차세대 트로트계의 황태자. 신인가수 “강현”을 주목하라!!
현시대의 큰 음악아이콘중의 하나인 트로트음악계에 또 하나의 신성이 나타났다. 다년간의 트레이닝과 라이브무대를 통한 탄탄한 음악적 기량과 너무나 독창적인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는 “강현”이 그 주인공이다.
미성에 가까운 목소리에 허스키함과 감성적인 힘이 어우러진 그의 노래는 이제껏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신선함과 매력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번 데뷔싱글은 [오빠는 달린다]과 [와이라노] 총2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빠는 달린다]는 빠른 템포의 댄스음악적 편곡의 곡으로 사랑에 속고 돈에 울지만 대박의 인생역전을 향해 달리자는 굉장히 희망적인 매세지와 자조적인 가삿말을 담고 있다. 거기에 강현의 감성적인 보이스에 힘이 실어져 듣는이로 하여금 정말 달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해주는 중독성이 매우 짙은 트랙이다.
[와이라노]는 ‘왜그래’의 경상도 사투리‘와이라노’를 제목으로 쓴 곡이다.
사랑에 대한 힘든 감정을 강한 남자다운 모습으로 승화하려는 내용의 곡으로 이곡 역시 업템포의 하우스음악적인 편곡으로 더욱 힘있고 강렬한 느낌을 자아낸다. 거기에 진짜 경상도 사나이인 강현의 호소력짙은 목소리가 합쳐져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수 없는 후렴구를 선사한다.
[오빠는 달린다][와이라노] 두곡만으로 그의 무한한 매력과 가능성을 판단하기엔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음악을 듣는 순간 강렬하게 그의 노래에 중독되는 여러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젊은 트로트 가수들이 난립하는 가운데 굳건히 자신의 자리를 굳힐수 있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외모를 겸비한 “강현”.
차세대 트로트계의 황태자로 자리매김할 신인가수 “강현”을 주목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