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내음 가득한 봄날 달콤하게 속삭이는 사랑의 맛!
김용준(SG워너비)&제이미(JMe)의 "사랑맛"
지난해 구피Girl로 데뷔해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여성랩퍼 제이미(JMe)와 SG워너비의 김용준이 만나 올 봄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을 들려준다.
J ME는 지난해 구피Girl로 데뷔하며 신인답지 않은 랩 그리고 보컬 실력과 랩퍼로서 보기드문 뛰어난 미모로 음악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타이틀곡 "사랑맛"은 힙합리듬에 밝은 메이져 느낌의 urban pop 곡으로 김용준의 달콤한 보컬과 제이미(JMe)의 맛깔스러운 랩이 어우러져 상큼한 봄의 출발을 알리기에 딱 알맞은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들의 상큼한 감정을 맛에 비유한 맛스러운 가사와 멜로디가 일품인 곡이다. 김용준은 이 곡의 녹음 작업중에 몇 번이나 스스로 다시 수정할 만큼 강한 애착을 가졌다.
또한 위 곡은 2010년6월에 발매될 제이미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프로듀서이자 작곡자 박성호(구피)와 싱어송 라이터 레몬트리가 의기 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제이미의 싱글앨범 출시 계획을 듣자마자 아무런 조건없이 선물하여,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고 있다.
현재 제이미(JMe)는 6월 발매될 미니앨범 막바지 작업에 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6월 미니앨범 발매와 동시에 방송 활동 또한 활발하게 할 예정이라 앞으로 제이미(JMe)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걸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