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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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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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리 사랑은 운명 같아요
우리 우리 사랑은 숙명 같아요 하늘 많은 우리 사랑은 알고 있을거예요 불타는 오른 사랑은 너무나 뜨거워 떠 오르던 저 태양도 놀라워 숨어 버렸네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 난 그 사람은 몸을 태워 말 하리 사랑한다고 타라 타라 타라 아낌없이 모든 것을 태워라 우리 사랑 불타는 사랑 간 ~ 주 ~ 중 우리 우리 사랑은 운명 같아요 우리 우리 사랑은 숙명 같아요 하늘 많은 우리 사랑 알고 있을거예요 불타 오른 사랑은 너무나 뜨거워 떠 오르던 저 태양도 놀라워 숨어 버렸네 사랑하기 위해서 태언 난 그 사람 몸을 태워 말 하리 사랑한다고 타라 타라 타라 아낌없이 모든 것을 태워라 우리 사랑 불타는 사랑 타라 타라 타라 아낌없이 모든 것을 태워라 우리 사랑 불타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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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23 | ||||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흔들어 놓고 냉정히 떠나 갔어라 하얀 눈꽃처럼 아름다운 눈빛으로 희망을 설레게 하고 저 멀리 떠나 갔어라 참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무정한 사람 아하 애썩한 이 마음 그대는 아시는지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눈물짓네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 ~ 주 ~ 중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흔들어 놓고 냉벙히 떠나 갔어라 하얀 눈꽃처럼 아름다운 눈빛으로 희망을 설레게 하고 저 멀리 떠나 갔어라 참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무정한 사람 아하 애썩한 이 마음 그대는 아시는지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눈물짓네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아하 애썩한 이 마음 그대는 아시는지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눈물짓네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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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38 | ||||
대룡산 깊은 기슭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해맑은 웃음처럼 볼 수록 아름다워 인심 좋고 정도 많은 오고 가면 도시 춘천에는 향기롭고 맞도 좋은 막국수가 일품일세 아하 내일은 무슨 찾아가세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미용에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 다이어트 식품이지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간 ~ 주 ~ 중 소양강 어느 강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별처럼 달님처럼 볼 수록 눈 부셔라 인심 좋고 정도 많은 오고 가면 춘천에는 향기롭고 맞도 좋은 막국수가 일품일세 아하 내일은 무슨 찾아가세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미용에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 다이어트 식품이지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미용에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 다이어트 식품이지 세계속에 춘천 막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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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12 | ||||
내 사랑을 받아줘
메달리던 그 사람 내 가슴 슬쩍 설레게 했고 아낌없이 모든 것 내게 주던 그 사람 이젠 그 사슬을 네가 묶어 버렸네 사랑해 정말 사랑해 오로지 그대 하나 믿고 살꺼야 변함 없는 내 사랑 허 보다 꿈 내 사랑 혼자처럼 달콤하고 아름다워 아 하 포근한 그 사랑속에 영원토록 치레 살꺼야 간 ~ 주 ~ 중 마음 주고 정 주고 사랑하는 그 사람 내 가슴 가득 기쁨을 주고 아낌없이 모든 것 내게 주던 그 사람 이젠 그 사슬을 네가 묶어 버렸네 사랑해 정말 사랑해 오로지 그대 하나 믿고 살꺼야 변함 없는 내 사랑 허 보다 꿈 내 사랑 혼자처럼 달콤하고 아름다워 아 하 포근한 그 사랑속에 영원토록 치레 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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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24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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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사랑 정은 포근한 사랑/춘천막국수 2009.08.14 아름다운 사랑은 곱게 키웠어 영원토록 살고지고 바람불고 눈도 오면 서로 손 잡고 맞아주고 쓸어주면서 가시발길 천리라도 함께 갈꺼야 이 세상 그 날까지 내가 먼저 하나을 주면 둘이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 온다네 한결같은 두 마음이 하나가 되어 영원히 함께 가야지 간 ~ 주 ~ 중 아름답고 진한 잔 가슴에 담고 행복한 꿈 가꾸면서 이 꽃처럼 오손도손 행복 나누자 하늘 두고 맹세를 하네 가시발길 천리라도 함께 갈꺼야 이 세상 그 날 까지 내가 먼저 하나를 주면 둘이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 온다네 한결같은 두 마음이하나가 되어 영원히 함께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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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32 | ||||
8. |
| 3:32 | ||||
어느날 우연히 들어선 목로주점에
상냥한 웃음으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나 과거를 털어놓고 넉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언젠가 나홀로 들어선 목로주점에 구수한 사투리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며 고향을 물어보며 넉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잊지못할 목로주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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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22 | ||||
우리 우리 사랑은 운명 같아요
우리 우리 사랑은 숙명 같아요 하늘 많은 우리 사랑은 알고 있을거예요 불타는 오른 사랑은 너무나 뜨거워 떠 오르던 저 태양도 놀라워 숨어 버렸네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 난 그 사람은 몸을 태워 말 하리 사랑한다고 타라 타라 타라 아낌없이 모든 것을 태워라 우리 사랑 불타는 사랑 간 ~ 주 ~ 중 우리 우리 사랑은 운명 같아요 우리 우리 사랑은 숙명 같아요 하늘 많은 우리 사랑 알고 있을거예요 불타 오른 사랑은 너무나 뜨거워 떠 오르던 저 태양도 놀라워 숨어 버렸네 사랑하기 위해서 태언 난 그 사람 몸을 태워 말 하리 사랑한다고 타라 타라 타라 아낌없이 모든 것을 태워라 우리 사랑 불타는 사랑 타라 타라 타라 아낌없이 모든 것을 태워라 우리 사랑 불타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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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30 | ||||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흔들어 놓고 냉정히 떠나 갔어라 하얀 눈꽃처럼 아름다운 눈빛으로 희망을 설레게 하고 저 멀리 떠나 갔어라 참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무정한 사람 아하 애썩한 이 마음 그대는 아시는지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눈물짓네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 ~ 주 ~ 중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흔들어 놓고 냉벙히 떠나 갔어라 하얀 눈꽃처럼 아름다운 눈빛으로 희망을 설레게 하고 저 멀리 떠나 갔어라 참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무정한 사람 아하 애썩한 이 마음 그대는 아시는지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눈물짓네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아하 애썩한 이 마음 그대는 아시는지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눈물짓네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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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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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룡산 깊은 기슭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해맑은 웃음처럼 볼 수록 아름다워 인심 좋고 정도 많은 오고 가면 도시 춘천에는 향기롭고 맞도 좋은 막국수가 일품일세 아하 내일은 무슨 찾아가세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미용에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 다이어트 식품이지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간 ~ 주 ~ 중 소양강 어느 강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별처럼 달님처럼 볼 수록 눈 부셔라 인심 좋고 정도 많은 오고 가면 춘천에는 향기롭고 맞도 좋은 막국수가 일품일세 아하 내일은 무슨 찾아가세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미용에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 다이어트 식품이지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미용에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 다이어트 식품이지 세계속에 춘천 막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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