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제주에 그리는 ‘인생은 아름다워’
‘김수현 사단’ 과 민경훈이 뭉쳤다!!
김수현 작가 정을영 연출 강동윤 음악감독이 그리는 ‘인생은 아름다워’의 첫 번째 수채화 “영원한 내 사랑” 이 ‘민경훈’의 목소리로 그려졌다. 드라마의 히트로 발매 전부터 ‘인생은 아름다워’의 타이틀곡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내 남자의 여자’ ‘엄마가 뿔났다’ 로 이어지는 김수현작가의 드라마 주제가 히트퍼레이드의 바통을 이어갈 주인공으로 최고의 인기가수 ‘민경훈’이 이어받았다. 시원한 보컬과 섬세한 감성을 함께 지닌 탑 가수 ‘민경훈’은 우리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섬 “제주”만큼이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영원한 내사랑”을 우리에게 선물해주었다.
“영원한 내사랑”은 기적같이 찾아온 마법같은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하우스리듬에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연주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OST제작사 솔리엔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작품의 모든 음악은 강동윤 음악감독이 그간 진행해왔던 체코에 이어 미국의 아름다운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곡작업과 녹음을 진행 할 만큼 애정을 듬뿍 쏟은 작품이다” 라고 전했다. ‘김수현 작가 정을영 감독‘ 이라는 이름만으로도 흥행을 보장하는 대한민국 거장의 만남으로 ‘인생은 아름다워’는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주말극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의 ost 첫 번째 타이틀 민경훈의 ‘영원한 내사랑’은 강동윤감독의 특유의 감미로운 중독성멜로디와 민경훈의 시원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 시대가 원하는 순수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영원한 내사랑’은 서정적인 멜로디이지만 하우스비트에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울어져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영원한 내사랑’은 강동윤감독이 샌프란시스코의 Beautiful mind ensemble 팀과 기타리스트 Bill 등의 참여와 그 외의 작업진행 또한 미국현지에서 이루어졌다. 그에 우리는 한층 더 고 컬리티적인 음악의 완성도를 엿 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