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일본에서 제42회유선대상 시상식에서 [스마나이]란 곡으로 장려상을 최단시일 수상하고, 2010년 태진아가 한국에서 포문을 열었다.
타이틀곡 [사랑은 돈보다 좋다]는 까만안경과 흰눈을 빅힛트시킨 가수 이루가 아버지 태진아에게 선물한 곡으로 탄생되었다.
특히 현재 MBC.TV 주말드라마[민들레가족]에서 둘째딸로 열연중인 가수이자 연기자인 파워풀한 마야의 목소리로 피쳐링하여 더더욱 화재의 꼬리를 물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리메이크곡인 홀로된다는것, 찻집의고독, 사랑했나요, 빗속의여인, 정, 미련, 포기하지마, 당신의눈물등이 태진아만의 색깔로 재탄생되었다.
곧 선보일 [사랑은 돈보다 좋다] 뮤직비디오에는 태진아만의 특유의 섭외능력으로 수많은 최고의 스타들이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