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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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41 | ||||
다 잊었었는데 다 지웠었는데
왜 자꾸 너의 얼굴이 떠오를까 또 세월은 그렇게 널 그만 잊으라는데 왜 난 네 곁에서만 맴돈걸까 다시 널 사랑할 수는 없다고 더 기억하지도 말라고 더는 내 사랑이 아니라고 큰소리쳐봐도 다시 널 사랑할 수는없다고 다시 넌 안된다고 나를 잡아도 다 소용없잖아 사랑인걸 다 잊었었는데 다 지웠었는데 왜 자꾸 나의 한숨이 더해갈까 그 많았던 기억들 긴 시간에 묻으려 해도 선명해져만 가는 네 모든것 다시 널 사랑할수는 없다고 더 기억하지도 말라고 더는 네 사랑이 아니라고 날 다그쳐봐도 다시 널 사랑할 수는 없다고 다시 넌 안된다고 애를 써봐도 다 소용없잖아 참 많은 시간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너 나 다시 살 수있게 그만 놓아주겠니 다시 날 사랑할수는 없다고 더 기억하지도 말라고 더는 기다림도 안된다며 날 돌아섰기에 다시 널 사랑할 수는 없다고 다시 넌 안된다고 나를 잡아도 다 소용없잖아 다시 널 사랑할수는 없다고 더 기억하지도 말라고 더는 내 사랑이 아니라고 소리쳐봐도 다시널 사랑할수는 없다고 다시 넌 안된다고 애를써봐도 다 소용없잖아 다 지웠었는데 다 잊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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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38 | ||||
다시는 우리 만나지 말자 두 번 다시
서로 아파하진 말자 죽어도 우리 함께 하자던 그 말은 다 모두 거짓말인건지 있다 있다 있다 조금 있다가 안녕이란 그 말은 좀 있다가 아직 남은 내 사랑이 너무 아프니까 사랑아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나의 눈물아 못된 이별 앞에 무릎 꿇은 못난 사랑아 미칠 듯 사랑했기에 끝내 잊지 못할 지독한 사람아 다시 내게 돌아와 있다 있다 있다 조금 있다가 안녕이란 그 말은 좀 있다가 미쳐 모를 내 사랑이 너무 아프니까 사랑아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나의 눈물아 못된 이별 앞에 무릎 꿇은 못난 사랑아 미칠듯 사랑했기에 끝내 잊지 못할 지독한 사람아 다시 내게 돌아와 한걸음씩 넌 멀어지고 두 걸음씩 날 지워 가겠지 우리 함께 했던 추억까지도 점점 더 커져만 가는 미련으로 내 사랑이 자라날까봐 그리움에 가슴 누르고 살텐데 사랑도 나의 눈물도 멈춰진 나의 가슴도 애써 지워버린 기억들도 너만 찾는데 숨처럼 놓지 못하는 끝내 잊지 못할 지독한 사람아 못난 나의 사랑아 다시 내게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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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58 | ||||
같아서 네가 돌아볼것 같아서
아직 네게 못한 한마디 말했어 난 말했어 너를 사랑해 왜 두번 다시 보지 못하니 그렇게 네게 물어보고 또 물었어 다시 널 사랑해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불러도 모자라 흐르고 흐르고 흐르던 눈물이 모자라 가진게 없어 널 보내야 하는지 가지마 가지마 목이 메어 불러봐도 더 모자란 내 사랑 죽을만큼 사랑해 너를 사랑아 왜 네겐 물어보지도 않니 니가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 없는나 다시 널 사랑해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불러도 모자라 흐르고 흐르고 흐르던 눈물이 모자라 가진게 없어 널 보내야 하는지 가지마 가지마 목이 메어 불러봐도 더 모자란 내 사랑 죽을만큼 사랑해 내가 아파 하잖아 가슴깊이 네가 사는데 내가 살수 있겠니 사랑해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불러도 모자라 흐르고 흐르고 흐르던 눈물이 모자라 가진게 없어 널 보내야 하는지 가지마 가지마 목이 메어 불러봐도 더 모자란 내사랑 죽을만큼 사랑해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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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16 | ||||
그런 표정 짓지마 웃어주지마
내게 친절하지마 자꾸 착각하게 되 네가 힘들때마다 내게 기대면 니가 아플일들만 몰래 바랄지 몰라 너의 곁에서 그 사람얘기 들어야 하는 내가 참 싫은데 내가 견딜수가 없는건 참아낼수가 없는건 안되는줄 알면서 굳어버린 내 마음 이런 바보 같은 내가 싫어 안된다고 안된다고 막아도 할수 없나봐 더 견딜수가 없어서 참아낼 수가 없어서 찾아오지 말라고 나를 찾지 말라고 매일 입안에서 맴도는말 차마 네게 하지못해 오늘도 또 어깰 빌려줘 나와 눈맞추지마 눈물 짓지마 마음 아파하지마 자꾸 욕심내게 되 네가 힘들때마다 내게 기대면 여린 어깨뒤에서 몰래 내 맘이 울어 너의 곁에서 그 사람얘기 들어야 하는 내가 참 싫은데 내가 견딜수가 없는건 참아낼 수가 없는건 안되는줄 알면서 굳어버린 내 마음 이런바보 같은 내가 싫어 안된다고 안된다고 막아도 할 수없나봐 더 견딜수가 없어서 참아낼수가 없어서 찾아오지 말라고 나를 찾지 말라고 매일 입안에서 맴도는말 차마 네게 하지못해 오늘도 또 어깰 빌려줘 내가 견딜수가 없는건 참아낼 수가 없는건 하루하루 세면서 기다리는 내 모습 이렇게라도 널 곁에두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삼켜도 상관없나봐 견딜수가 없는건 참아낼 수가 없는건 혹시라도 영원히 너를 볼 수 없는일 내 맘 모른데도 상관 없어 그저 곁에 있으면 돼 오늘도 또 너를 기다려 오늘도 또 어깰 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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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48 | ||||
there is no other U
no other U no other U there is no other U no other U no other U 작은내 손안에 감싸쥐은 너의 맘 언제나 내안에서 밝게 빛나는 별 it's like a lullaby 차디찬 가슴에 지금도 느껴지는 너만의 따스함 it's unbelievable 기적이 나를 감싸 신께 감사 하네 there is no other U aint no other you no other U there is no other U aint no other you no other U 이비가 그칠 때 쯤엔 내곁으로 와 잠든 너의 꿈 속으로 나를 데려가 ain't no other you no other U 흩어진 구름에 흐르는 하늘로 언젠가 잃어버린 퍼즐 One Piece 까만 니 두눈도 환한 그 웃음도 그 전부가 다 내가 살아갈 힘이야 it's unbelievable 기적이 나를 감싸 신께 감사 하네 there is no other U aint no other you no other U there is no other U aint no other you no other U 이비가 그칠 때 쯤엔 내곁으로 와 잠든 너의 꿈 속으로 나를 데려가 ain't no other you ain't no other you ain't no other you ain't no other you ain't no other you it's true there is no other U aint no other you no other U there is no other U aint no other you no other U 이비가 그칠 때 쯤엔 내곁으로 와 잠든 너의 꿈 속으로 나를 데려가 ain't no other you no other U 작은 내 손안에 감싸쥐은 너의 맘 언제나 내안에서 밝게 빛나는 별 it's like a lullaby 차디찬 가슴에 지금도 느껴지는 너만의 따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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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37 | ||||
따스한 햇살 눈이 녹아 흐른듯
차가운 내맘에 빛이 되준너 You are the one 조금씩 내게 다가와 자꾸만 커지는 널 향한 내 맘은 한없이 투명한 어린아이 같아 이 꿈안에서 영원토록 깨지 않기를 oh Why 사랑이란 말로 턱없이 모자라 가슴이 또 내맘이 너에게 하는말 oh i 좀 부끄럽지만 좀 서툴겠지만 사랑해 널 사랑해 수없이 말해도 설래는 맘 흩어진 내 맘 날 잡아준 니 손 그안에 너만의 온기를 느껴 You are the one 조금씩 내게 빠져가 너의 눈에 비친 날 바라 볼때면 얼마나 행복한줄 알고 있는지 너라는 마법 영원토록 풀리지 않길 oh Why 사랑이란 말로 턱없이 모자라 가슴이 또 내맘이 너에게 하는말 oh i 좀 부끄럽지만 좀 서툴겠지만 사랑해 널 사랑해 수없이 말해도 설래는 맘 너를 향한 내 맘이 시들어 가지않게 영원히 내 맘을 밝힐께 세상 어느 곳에서라도 항상 oh Why 사랑이란 말로 턱없이 모자라 가슴이 또 내맘이 너에게 하는말 oh i 좀 부끄럽지만 좀 서툴겠지만 사랑해 널 사랑해 수없이 말해도 모자란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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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37 | ||||
왜 이렇게 달라졌나요 왜 남보다
먼것 같나요 아파요 나 아파요 내가 안보이나요 사랑하는사이 아직도 맞나요 왜 옆사람 생각 못해요 왜 내마음 못 알아체요 무슨일이든 먼저 달려갈 사람 그대 손잡아 줄사람 나죠 미친듯이 사랑해놓고 딴데 갈수 없게 해놓고 시간이 지날수록 왜 날 방치하나요 버리고 싶은데 못하는 건가요 왜 옆사람 생각 못해요 왜 내마음 못 알아체요 무슨일이든 먼저 달려갈 사람 바로 나잖아 혹시 내가 알지못한 잘못들이 쌓이고 쌓여 그댈 멀어지게 했나요 끝내자는 말 듣게 될까봐 내 마음 지옥이죠 내 사랑 떠난게 아니죠 너무 편해 졌을 뿐이죠 내가 없으면 하루도 못 살 사람 그대 옆자린 언제나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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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04 | ||||
나는 눈물이 많은 남자라서
너를 사랑했던 한 남자라서 이렇게 울고 있잖아 또 아파 하잖아 더는 사랑할수 없는 너라서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를때 네 손길 느끼고 다시 내 입술에 닿으면 입맞춤을 하고 어느새 젖어버린 소매에서 네 향길 느끼다 다시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술잔을 채우죠 나는 욕심이 많은 남자라서 너를 가졌었던 한 남자라서 이렇게 울고 있잖아 놓지 못하잖아 아직 너를 보낼 수가 없잖아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를때 네 손길 느끼고 다시 내 입술에 닿으면 입맞춤을 하고 어느새 젖어버린 소매에서 네 향길 느끼다 다시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술잔을 비우죠 아무리 채우고 또 비워도 흐려지지않는 네 기억들은 왜 일까요 취하고 싶은데 취하고 싶은데 나는 눈물이 많은 남자라서 너를 사랑했던 한 남자라서 사랑해 널 사랑해 아무리 나 외쳐보지만 더는 내사랑이 아님을 나 알고 있지만 참아도 참아봐도 흐르는 눈물이 말하죠 나는 죽어도 너만을 사랑할 또 다시 살아도 난 너만 그리는 한 남자인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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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48 | ||||
사랑한단 그 말을 하기 전에
나란 사람 약하고 약해서 나란 사람 여리고 여려서 눈물밖에 보일 수 없는 이런 날 이해해줘 후회란게 남으면 안되고 미련따위 남아서도 안되잖아 가슴에 채울수 없는 이별 더 없을테니까 하루지나 해가가고 달이 다시 차 올라도 사랑이란게 흐려지지않아 너와 나 함께니까 해가지나 세월지나 기억이 다 사라져도 사랑이라는건 가슴에 남는것 그때야 두눈 감겠지 나란 사람 약하고 약해도 나란사람 여리고 여려도 눈물밖에 보일수없는 이런 날 이해해줘 후회란게 남으면 안되고 욕심조차 가져서도 안되잖아 이제야 채울수 있는 시간 같이 할수 있잖아 하루지나 해가가고 달이 다시 차 올라도 사랑이라는건 흐려지지 않아 너와 나 함께니까 해가지나 세월지나 기억이 다 사라져도 사랑이라는건 가슴에 남는것 그때는 두 눈 감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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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58 | ||||
같아서 네가 돌아볼것 같아서
아직 네게 못한 한마디 말했어 난 말했어 너를 사랑해 왜 두번 다시 보지 못하니 그렇게 네게 물어보고 또 물었어 다시 널 사랑해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불러도 모자라 흐르고 흐르고 흐르던 눈물이 모자라 가진게 없어 널 보내야 하는지 가지마 가지마 목이 메어 불러봐도 더 모자란 내 사랑 죽을만큼 사랑해 너를 사랑아 왜 네겐 물어보지도 않니 니가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 없는나 다시 널 사랑해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불러도 모자라 흐르고 흐르고 흐르던 눈물이 모자라 가진게 없어 널 보내야 하는지 가지마 가지마 목이 메어 불러봐도 더 모자란 내 사랑 죽을만큼 사랑해 내가 아파 하잖아 가슴깊이 네가 사는데 내가 살수 있겠니 사랑해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불러도 모자라 흐르고 흐르고 흐르던 눈물이 모자라 가진게 없어 널 보내야 하는지 가지마 가지마 목이 메어 불러봐도 더 모자란 내사랑 죽을만큼 사랑해 너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