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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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35 | ||||
1.빈 서랍 속에 구겨지고 있어 한 구석 쏟아버린 너처럼
쓴 담배 한대에 널 꺼내보는데 꼭 아무렇지 않게 웃을 너야 찬 술한잔에 너를 꺼내여 울먹이며 흔들고 있어 you went out of a 'fucking' your mind~! 다 꺼져버려 너같은건 <워워워워~!> 귀를 막고 뱉는 너의 말 멈추려해도 멈추려해봐도 예 주저앉아 쓰린 눈물 흘려 춤추는 여린 맘 더 차디차게 저려오네 bye ya ya~! i'll never say good-bye bye ya ya~! 더 짙어가는 미움에 지워버리려해도 날 다시 가두려해 어두운 그림자 속 흔들리는 지친 발길에 자꾸만 짓밝히는 차가운 네 쓰린 웃음만 i'll never go away~ go away~ go away~ yeah~! 조금씩 돌아서는 너를 다시 멈춰설수 없게 미친듯 들려오는 너를 점점 더 달아날 수없게 2.bye ya ya~! i'll never say good-bye bye ya~! 나라라라라라라 나라라라라라 이젠 날 돌리려해 bye ya ya~! don't let me say good-bye bye ya~! 빈 거리속에 헤메여 늘 휘청이는데 되새긴 너의 이름 귀를 막고 뱉는 너의 말 멈춘듯해도 멈추고 멈추려해 쓴 버릇처럼 흘린 눈물삼켜 춤추는 여린 맘 날 다시 가두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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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22 | ||||
1.길을 걷다 스쳐 마주친 우연치곤 너무 지나친
섣부른 술잔들로 하루를 쉽게 망치고 스며 흘린 사랑노래도 오늘밤은 단지 넋두리일뿐 가득채운 탄창들로 니 맘을 쉽게 노리고 your better life oh~baby 넌 길을 잃은 나비 오늘밤도 또 휘청거려 your better life oh~baby 넌 길을 잃은 나비 오늘밤은 또 그렇게 <how nuch> for a 1-night 거칠어진 손짓끝에 빌어먹을 갈증속에 까칠하게 미쳐버릴께 yeah~! <how nuch >for a 1-night 희미한 네 헛된 꿈에 차디차게 식어가네 숨막힐듯 너를 내치네 2.눈을 뜨면 이미 사라진 갈곳없이 그저 기나긴 이 밤을 달래보려 한잔에 너를 섞이고 스며흘린 사랑노래도 오늘만은 그저 넋두리일뿐 깊게 패인 상처들로 니맘을 쉽게 만져 your better life oh~baby 넌 길을 잃은 나비 오늘밤도 또 휘청거려 your better life oh~baby 넌 길을 잃은 나비 오늘밤은 또 그렇게 <how nuch> for a 1-night 두려움에 눈빛마져 작아지는 목소리로 흐느끼며 울게 해줄께 yeah~! <how nuch >for a 1-night 멀어지는 헛된 기대 창백해진 어둠속에 숨가쁘게 너를 밀치네 <how nuch> for a 1-night 거칠어진 손짓끝에 빌어먹을 갈증속에 까칠하게 미쳐버릴께 yeah~! <how nuch >for a 1-night 희미한 네 헛된 꿈에 차디차게 식어가네 숨막힐듯 너를 내치네 <how much this is not for you> 희미한 네 헛된 꿈에 yeah~! oh~~~w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