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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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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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인생길 나 혼자만 못이겨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길인데 비바람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오겠지 봄이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2 인생길은 험한길 누구나가 격는길 입신출세 하는것은 자기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 갈수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우리네 인생도 꽃이피겠지 꽃이피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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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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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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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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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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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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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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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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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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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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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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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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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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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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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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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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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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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미워 졌나요. . .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 .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있어. .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이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곁에 나 있을게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그대 곁에 나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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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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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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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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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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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9 |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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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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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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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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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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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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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14 | ||||
13. |
| 2:39 |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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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 그리워하네 J 지난 밤 꿈 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 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쓸쓸히 걷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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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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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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