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4:14 | ||||
내 모든 사랑이 시작 된 걸을
그토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이제야 알았네 사랑은 아픔인것을 너무 늦게 느꼈네 만남에 끝이 없다는 걸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없나요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 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재빛 가슴에 빗물처럼 흘려 내리는 빗물 간 ~ 주 ~ 중 내 모든 순정히 막을 내리네 그토록 깊은 사랑 추억에 던지고 이제서야 알겠네 이별은 아픔인것을 이제서야 알겠네 사랑은 끝이 슬프단 걸 그때처럼 뜨겁게 안아 줄 수 없나요 둘이 걷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뜨거운 속석이 다시 듣고 싶어요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재빛 가슴에 빌물처럼 흘려 내리는 빗물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없나요 순순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 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재빛 가슴에 빗물처럼 흘려 내리는 빗물 |
||||||
2. |
| 4:04 | ||||
3. |
| 3:34 | ||||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 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 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
||||||
4. |
| 2:58 | ||||
5. |
| 2:24 | ||||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간주중>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에 방관자면서 당신은 내 인생에 제삼자면서 무심한 돌팔매로 무심한 돌팔매로 상처를 주나 누구야 하소연 할 곳 없이 울리는 사람 |
||||||
6. |
| 3:04 | ||||
사랑이란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 그래 어쩔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여...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 봐여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 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에 흐르네 자꾸만 설레는 나의 마음은 두근 두근 두근 거려여 계절따라 변하는 여자이지만 내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봐여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박힌 그대 내안에 콕박힌 그대...... |
||||||
7. |
| 3:23 | ||||
손들어! 잠깐!
꼼짝말아라 너는 이제 나의 포로다 딴마음 먹지마 너를위해 나~는 목숨을 건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봐도 나에겐 너뿐이란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 봐도 너에겐 나뿐이잖아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마 니맘데로 떠나면 안돼 손들어꼼짝마 손들어꼼짝마 너는 이제 내사랑이야 손들어! 잠깐! 꼼짝말아라 너는 이제 나의 포로다 딴마음 먹지마 너를위해 나는 목숨을 건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봐도 나에겐 너뿐이란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 봐도 너에겐 나뿐이잖아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마 난 네가 떠나면 안돼 손들어꼼짝마 손들어꼼짝마 너는 이제 내사랑이야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봐도 나에겐 너뿐이란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 봐도 너에겐 나뿐이잖아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마 난 네가 떠나면 안돼 손들어꼼짝마 손들어꼼짝마 너는 이제 내사랑이야 손들어꼼짝마 손들어꼼짝마 너는 이제 내사랑이야 |
||||||
8. |
| 4:14 | ||||
9. |
| 4:04 | ||||
10. |
| 3:34 | ||||
11. |
| 4:14 | ||||
내 모든 사랑이 시작 된 걸을
그토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이제야 알았네 사랑은 아픔인것을 너무 늦게 느꼈네 만남에 끝이 없다는 걸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없나요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 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재빛 가슴에 빗물처럼 흘려 내리는 빗물 간 ~ 주 ~ 중 내 모든 순정히 막을 내리네 그토록 깊은 사랑 추억에 던지고 이제서야 알겠네 이별은 아픔인것을 이제서야 알겠네 사랑은 끝이 슬프단 걸 그때처럼 뜨겁게 안아 줄 수 없나요 둘이 걷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뜨거운 속석이 다시 듣고 싶어요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재빛 가슴에 빌물처럼 흘려 내리는 빗물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없나요 순순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 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재빛 가슴에 빗물처럼 흘려 내리는 빗물 |
||||||
12. |
| 4:04 | ||||
13. |
| 3:32 | ||||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 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 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