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정통발라드 앨범[사랑에…울다]
서정적인 선율과 감미로운 보이스의 완벽한 조합
타이틀곡 [눈물은 거짓말도 못하나봐]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그때의 발라드, 우리가 흔히 정통이라 하는 서정적이고 따뜻한 발라드가 신인가수 서경으로부터 재탄생 된다.
출중한 외모에 신인같지 않은 부드러운 가창력까지 겸비한 신인가수 서경의 첫 앨범 [사랑에…울다]는 90년대의 레전드 작곡가이자 플라워 맴버로 활동중인 고성진, 김우디와 최고의 작곡가 박근태 등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들이 자존심을 걸고 만들어낸 음반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말로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하나의 작품이다. 서경의 첫번째 음악수업이 세상과 대중이라는 학생들 앞에서 타이틀곡 [눈물은 거짓말도 못하나봐] 라는 수업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이어 2009년 후반 가요계 대표신인으로써 자리매김 하기에 충분한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