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2:40 | ||||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를 짓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 한번 그런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
||||||
2. |
| 2:41 | ||||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
||||||
3. |
| 2:50 | ||||
앞산 노을 질 때 까지 호미 자루 벚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 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샘니다 무명 치마 졸라메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 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님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 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
||||||
4. |
| 2:44 | ||||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
||||||
5. |
| 2:40 | ||||
1.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2. 잔잔한 눈웃음에 내 마음 녹~~~~내 영혼을 빼~~~~봐.
|
||||||
6. |
| 2:21 | ||||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순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고 후회하는 어리석음은 쓰라린 눈물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순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순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
||||||
7. |
| 2:32 | ||||
1.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2.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
||||||
8. |
| 2:04 | ||||
1.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헌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2. 깊어만가는 명~~~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호옥(터라)턴가 언~~~~나 이~~~록 (이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여.
|
||||||
9. |
| 2:23 | ||||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한번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
||||||
10. |
| 2:41 | ||||
내 가슴에~안기운 체~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여인아~ 사나이가~울긴 왜 울어~한잔술에 왜~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딱지마오~ 두고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여인아~ 사나이가~ 울긴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
||||||
11. |
| 2:26 | ||||
12. |
| 2:51 | ||||
1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에 허덕이면서 아~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인생 2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며 비탈진 인생길에 허덕이면서 아~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인생 |
||||||
13. |
| 2:26 | ||||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것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도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
||||||
14. |
| 2:28 | ||||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간주중>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
||||||
15. |
| 2:36 | ||||
16. |
| 2:44 | ||||
17. |
| 2:53 | ||||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
||||||
18. |
| 2:48 | ||||
1.마지막 석`양 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하~~~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가는 배냐 황포`돛대야 ,,,,,,,,2.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야.
|
||||||
19. |
| 2:01 | ||||
1.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밤)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하~~~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2.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시절이 지~~~~~어.
|
||||||
20. |
| 2:55 | ||||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 반복>>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 |
||||||
21. |
| 3:04 | ||||
남자의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의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
||||||
22. |
| 3:04 | ||||
이별에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같은 것 가거라 가거라 아주멀리 가거라 아-아 사랑을 태워버린 남자의 눈물 |
||||||
23. |
| 1:33 | ||||
1.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크)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네)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
||||||
24. |
| 2:19 | ||||
Disc 2 | ||||||
1. |
| 2:53 | ||||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
||||||
2. |
| 2:53 | ||||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위... 이제는 추억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
||||||
3. |
| 2:13 | ||||
1.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이일사람앞에 @정든 임(님)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사`랑인가 고동소리징~히잉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아 ,,,,,,,,2.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인사없이 정~~~~네 가는맘 보~호오내는맘 그 심정은 일~이일반인데 항~~~란 물거품사랑인가 바람소리파도소~오오리 내 가슴을 찢어놓고 야~하멸차게 떠나가는 정없는 그사람아.
|
||||||
4. |
| 2:43 | ||||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압구정 강남거리 여기는 어디냐 순이는 어디가고 미쓰리만 있느냐 쇼윈도의 마네킹이 외제품에 춤을 추네 쌀이야 보리야 콩이야 팥이야 우리 몸엔 우리껀데 남의것을 왜 찾느냐 고추장에 된장 김치에 깍두기 잊지마라 잊지마 너와 나는 한국인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간 ~ 주 ~ 중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영등포 명동거리 여기는 어디냐 순이는 어디가고 미쓰김만 있느냐 진열장의 마네킹이 외제품에 춤을 추네 쌀이야 보리야 콩이야 팥이야 우리 몸엔 우리껀데 남의것을 왜 찾느냐 고추장에 된장 김치에 깍두기 잊지마라 잊지마 너와 나는 한국인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신토불이야 |
||||||
5. |
| 1:53 | ||||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 밤에
나홀로 잠 못들어요. 당신앞에 자신이없어 몰래 편지를 써요 사랑의 까막눈인데 내가 왜 이럴까 몰라요 나도 몰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I LOVE You 그 한마디가 아~~~얄미운 사람 낯설은 이름에 깜짝 놀랐죠 바로 당신이군요 누가 볼까 숨을 멈추고 몰래 읽어 봅니다. 사랑의 까막눈인데 내가 왜이럴까 몰라요 나도 몰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읽어도 자꾸만 보아도 뭔가 빠졌어 I LOVE YOU I LOVE YOU 그 한마디가 아~ 얄미운사람 |
||||||
6. |
| 3:07 | ||||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 간 주 중 -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
||||||
7. |
| 2:55 | ||||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싶은 내마음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 때 그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며는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때 그 때 그 사람 |
||||||
8. |
| 2:27 | ||||
1.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있답니다 ,,,,,,,,,2. 지`워야 하`~~~~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에 외로운 마음을 (돌리)달래지 못하고 나 홀로 서~~~다.
|
||||||
9. |
| 1:45 | ||||
10. |
| 2:40 | ||||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또가도 편지한장 없네 언제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내님아 돌아와주오 나를잊지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나를나를 두고 물건너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한장없네 언제오시려나그리운내님 보고싶은내님아 돌아와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내님아 나를 나를 니를 두고 산넘어가시더니 한달두달 해가 또 가도 펒지한장없네 |
||||||
11. |
| 2:18 | ||||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순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고 후회하는 어리석음은 쓰라린 눈물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순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순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
||||||
12. |
| 3:22 | ||||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 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 번 들어 봐요 들어 봐요 들어 봐요 손을 한 번 들어 봐요 언젠가는 만나겠지 만나 보겠지 그 이름을 불러 본다 순이야 순이 간 ~ 주 ~ 중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울에서 살고 있나 그리운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 번 들어 봐요 들어 봐요 들어 봐요 손을 한 번 들어 봐요 언젠가는 만나겠지 만나 보겠지 그 이름을 불러 본다 순이야 순이 그 이름을 불러 본다 보고 싶은 순이야 |
||||||
13. |
| 2:28 |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들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이제는 내인생을 부탁해요 영원히 영원히 부탁해요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에게 당신이 내 곁에만 있어주면 난 이런 느낌으로 살테야 당신을 태양처럼 느끼면서 살아갈테야 사랑은 사랑으로 하여금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죠 그래서 우리들은 행복하죠 그대 있으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당신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
||||||
14. |
| 2:33 | ||||
1.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하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말해 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2. (1절동일~마~~~에) 속삭이는 눈~~~~~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어느샌가 거울 앞에 있어요 사~~~~요 그대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별이 될래요 ,,,,,,,,3. (1절동일~마~~~요.) 마~~~~요 그~~~요.
|
||||||
15. |
| 2:33 | ||||
1.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 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2.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 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
||||||
16. |
| 2:27 | ||||
1.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하아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하~~~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2. 얼`~~~~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
||||||
17. |
| 2:40 | ||||
1.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2. 잔잔한 눈웃음에 내 마음 녹~~~~내 영혼을 빼~~~~봐.
|
||||||
18. |
| 2:53 | ||||
1. @함`께 춤~후움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오호~~오 멀리 사라진 날은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당신`의 고`운 머리엔 어느새` 하`얀꽃 피고~오~호~~오 당신`의 웃`음속엔 눈물자욱이 있~이잇어`요 (윗)함`~~~요 잊어버려요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을)은 ,,,,,,,,,,2. 함~~~은. (729)
|
||||||
19. |
| 2:40 | ||||
1.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하안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짓밟아 놓고)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아안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헤신자여 사`랑의 배~에신자여 ,,,,,,,,,,2. 얄~~~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이 (떠날 수가 있을까)돌아서 가는가 배~~~여. (400)
|
||||||
20. |
| 2:52 | ||||
1.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아아음 이(리)래 저(리)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오올라 세월에 맡~하아앗겨~허어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울)고 이별에 울(고)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하아 뒤돌아 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건 정 뿐이더라 ,,,,,,,,,,2. 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