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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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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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같이 곱던 얼굴
자신위해 춤을 췄네 금이냐 옥이냐 사랑엔 그리운데 하늘아래 그 무엇이 곱다하랴마는 엎어떨군 어머니 운다 불효자는 다녀가오니 만수무강 하옵소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저를 위해 기도하는 오늘도 나를 잃고 작아진 그리움이 하늘아래 그 무엇이 곱다하랴마는 사랑마다 어머니 운다 꿈에라도 다녀가오니 만수무강 하옵소서 하늘아래 그 무엇이 곱다하랴마는 사랑마다 어머니 운다 꿈에라도 찾아가오니 만수무강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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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55 |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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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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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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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40 | ||||
사랑을 품에 안고서
살아온 당신이기에 쉬지 않고 달려온 세월 마음으로 고개 숙여요 고슬비 내리는 날도 노젓는 당신이기에 모진 세상 풍파속에도 당신은 나를 태워요 먼 곳도 험한 길에도 함께 한 당신이기에 이 모진 사람하고 손잡고 달려온 당신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주는 사람은 아름다운 꿈이 있어요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멀고도 험한 길에도 함께한 당신이기에 이 모진 사랑하고 손잡고 달려온 당신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주는 사람은 아름다운 꿈이있어요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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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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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을 얹고 조국을 그려본다
백두산 한라산이 눈에 보인다 대동강 한강보다 우리 엄마가 조국땅 그리워하며 살고 있나요 아아아 태극기 손에들고 울먹거린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아름다운 내 아들아 무엇보다 부모형제 너를 기다려 대동강 한강보다 우리 엄마가 조국땅 그리워하며 살고 있나요 아아아 태극기 손에 들고 불러봅니다 대동강 한강보다 우리 엄마가 모국땅 그리워하며 살고 있나요 아아아 태극기 손에 들고 불러 불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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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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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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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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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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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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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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