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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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1:12 | ||||
2. |
| 6:08 | ||||
그대~ 이제 마음 놓게
언제 어디서라도 함께 꿈꿀 수 있으니 이예~ 노래 부를래 언제 어디서라도 노래 부를 수 있으니 누가 건들거나 때리면 다 처리해 줄께 먼저튀어 난 시간을 벌께 니네 숨께 안산city 1진 서종현에 작은 패거리 언젠간 백두산 천지가 우리 재떨이 개떡같에도 니들이 좋아 병신들 내가 미쳤지 언제나 멍청한 덩치들 니들이랑 살겠다고 나좋다고 덥치는 그녀와도 깨졌다 내가 호모같애? 처음 그때 처럼 내꿈은 참 소박해 혼자선 못하니까 다같이 갈수밖에 단칸방 작업실에서 정립한 질서 우리가 뭉친건 내 첫사랑 주님에 기적 Market no.1 엿 같은 나의 형제들 음악하다가 힘들면 때려치자구 언제든 동네슈퍼나 차리고 같이 살자 간판은 '제일상회' 우리 팔자 사랑하는 형제여 나 고백해요 내손에 쥔 모든것을 포기해도 그대들에 손은 놓지 않을 께요 같이 밤을 새던 추억은 나의 행복한 기억 한켠에 자리잡아 커져만 가네 힘겨운 삶속에 미소의 이유는 간단해 어린시절 산동네 친한 동무와 부르는 노래 장단에 맞춰 뛰어놀던 그때 흙먼지 냄새가 그대들에게 난다네 오오오~ 사랑하는 형제여 오오오~ 사랑하는 형제여 그대~ 이제 마음 놓게 언제 어디서라도 함께 꿈꿀 수 있으니 이예~ 노래 부를래 언제 어디서라도 노래 부를 수 있으니 라면에 계란은 커녕 김치도 떨어진 저녁 밥상이 나를 고문 하는게 싫어서 식사전 기도에 두손을 모아서 빌었어 왜 추위 고통과 싸워야만 하는지... 나는 형아에게 반찬 투정했다. 땡깡도 부리고 온갖 푸념을 다 토해 놓고 문을 박차고 뛰어 나간날 다음날 아침 걸려있는 굴비 한마리 한장의 편지 속에 바울아 디젤아 '태양이 뜨거워 그래도 난 형제 없이는 추워' 형제들이 없다면 'say 혼자서는 안가' 형제들이 없다면 '난 막차라도 안 타' 우리가 서있는 자리가 비록 시궁창이라도 숟가락을 잡고 노래 불러 나는 기도해 작은 castanets 하나만 쥐어줘도 충분해 언제나 웃음 가득한 Market no.1 그들과 함께 하기 전엔 난 어두워 가는 곳마다 차가운 시선이 두려워 그래 흔히 말하는 찐따 아님 왕따 음악을 만나 변할 수 있었던건 어릴적 부터 같이 걸어왔던 형제가 있기에 난 그들을 믿기에 이제 노래를 불러 singing song together 음악을 하면서 늘어만 가는 낡은옷 나이를 먹으면서 커지는 삶에 무게도 사랑하는 그녀가 날 떠나 갈때도 그럴때 마다 줄어드는 친구들 외로울때 꼭 내곁에 있어 줬던 영원한 형제여 그때처럼 그리고 또 지금처럼 곁에서 같이 걸어 참 이말은 꼭 해야겠어 Market no.1 형제들 사랑합니다. 그대~ 이제 마음 놓게 언제 어디서라도 함께 꿈꿀 수 있으니 이예~ 노래 부를래 언제 어디서라도 노래 부를 수 있으니 뜨거운 가슴을 안고 사는 사내들 모든것이 감사해 이들과 함께 늘 아픔과 슬픔, 기쁨, 즐거움 느끼며 행복에 겨워 살지 숨 가쁜 일상 누구에게도 질수 없어 오늘도 형들은 또 밤을 지샌다 나도 멍청히 가만 있을 수는 없다. 나도 조금씩 그대의 뒤를 따라간다. 수도 없이 다짐을 하지 술에 취해 외쳤었지 Darley Darley 옛 추억이 스쳐지나가 오늘도 check it 다시 일어서 노래 할래 빨리 하늘에게 기도해 감사함에 오늘도 꿈꿀 수 있음에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 질지는 모르네 제일상회 2007 man~ 푸른 바다와 넓다란 백사장에서 형제들과 노래를 부르며 건배 노래 속에 형제들에 가슴을 덧데 동네 꼬맹이때 마주덴 어깨 우리를 덥치려는 거칠은 저기저 파도 타고 날아서 가자고 수평선까지 질러 1, 2 소리쳐 Market no.1 까리한 장요가 타고있는 국선을 덥치고 설치고 해적에 해적모자 걸치고 전설에 나왔던 그 보물섬에 가자고 I know 혼자서는 못가지 가도 가도 끝없는 바다를 향해더 아도!~ 그들과 함께라면 밀려가는 방세며 차비까지 털어서 놀다가지 나 밤새며 가슴 속에 새로운 문신을 새겨 외로운 어제를 잊게 메워준 내 형제를 위해. 그대~ 이제 마음 놓게 언제 어디서라도 함께 꿈꿀 수 있으니 이예~ 노래 부를래 언제 어디서라도 노래 부를 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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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29 | ||||
4. |
| 4:05 | ||||
하는 일마다 모두 꼬이고
때가 되면 자빠지는 나는 도미노 가진거라곤 힘뿐이죠 나는 고인돌 어제까지만 해도 나를 겁준 고민도 잊고 살아요 나는 일자무식에 Prads Gucci 보다 쿵치쿵치 리듬에 춤을 추는 나는 부시 부시맨 누더기 빤쓰가 눈이 부시네 하루하루 살아 가기는 빡쎄 어제보다 늘어난 술 담배 탓에 나가세 가서 나는 바람과 합체 하늘로 떠다니며 즐거운 산책 나를 때려 눕힌 놈 무조건 반칙 다 봤지 놈에 주먹에 커다란 반지 그자식 남산타워를 뽑아다 녀석에 똥꼬속에 내가 쑤셔 박지 Don't worry worry be happy happy 이노랜 청춘에 뿌리는 햇빛햇빛 따라와 친구들 흔들자 지구를 Everybody put your muthafunkin hand up yes sir Don't worry worry be happy happy 이노랜 청춘에 뿌리는 햇빛햇빛 따라와 친구들 흔들자 지구를 Everybody put your muthafunkin hand up yes sir 아침에 뜨는해를 보며 잠 들어 해가질때 쯤에 잠에서 깨 또 친구들에게 전화해 밥 좀 사줘 가난한 스물넷 그는 여전히 굶어 그래도 세상은 아름다워 근데 돈과 명예 니가 뭔데 날 막아서 그딴거 모른채로 난 잘 살았어 힘들어도 내 의지는 꺽이지 않어 하는건 없다 근데 시간은 막가 그럴때마다 한심하다 생각하지마 인생한방 즐기며 사는거야 답답한맘 갖고사는건 멍청이야 두고봐 날 누군가 가 했던말 그런건 신경쓰지마 모두 shake you body 어두운 얼굴을 하고있기엔 하늘이 너무 파래 다 같이 웃어봐 Don't worry worry be happy happy 이 노랜 청춘에 뿌리는 햇빛햇빛 따라와 친구들 흔들자 지구를 Everybody put your muthafunkin hand up yes sir Don't worry worry be happy happy 이 노랜 청춘에 뿌리는 햇빛햇빛 따라와 친구들 흔들자 지구를 Everybody put your muthafunkin hand up yes sir Four Three Two Market No 1 당신을 막어 서는 것들은 다 껍데기 인상을 펴라 미간에 주름진 뻔데기 다리가 두꺼워도 멋으라고 멋쟁이 너 구석으로 숨지마러 겁쟁이 당신을 막어 서는 것들은 다 껍데기 인상을 펴라 미간에 주름진 뻔데기 다리가 두꺼워도 벗으라고 멋쟁이 너 구석으로 숨지마러 겁쟁이 Don't worry worry be happy happy 이 노랜 청춘에 뿌리는 햇빛햇빛 따라와 친구들 흔들자 지구를 Everybody put your muthafunkin hand up yes sir Don't worry worry be happy happy 이 노랜 청춘에 뿌리는 햇빛햇빛 따라와 친구들 흔들자 지구를 Everybody put your muthafunkin hand up yes sir 1984 서울 특별시 출생 내가 원하는 것은 돈버는 출세 No No 난 60에도 주책 떨고 Rap하는 노파가 될테니까 지구에서 가장 독한 Vodka 빨자 빨자 내 청춘에 RedCapet는 리듬이었다고 말하자 Mr Tak 나타났다 짜라잔 84년 서울 특별시 출생 내가 원하는 것은 하늘높은 명예 그딴건 개나줘 내 꿈은 지금처럼 동네친구들과 노래부는것 청바지에 면티 Microphone 그리고 Beat 이걸로 난 충분히 만족하지 불같이 타오르는 뜨거운 젊은이 A to da S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Don't worry worry be happy happy 이 노랜 청춘에 뿌리는 햇빛햇빛 따라와 친구들 흔들자 지구를 Everybody put your muthafunkin hand up yes sir Don't worry worry be happy happy 이 노랜 청춘에 뿌리는 햇빛햇빛 따라와 친구들 흔들자 지구를 Everybody put your muthafunkin hand up yes sir Don't worry worry be happy happy 이 노랜 청춘에 뿌리는 햇빛햇빛 따라와 친구들 흔들자 지구를 Everybody put your muthafunkin hand up yes sir Don't worry worry be happy happy 이 노랜 청춘에 뿌리는 햇빛햇빛 따라와 친구들 흔들자 지구를 Everybody put your muthafunkin hand up yes s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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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02 | ||||
1. -Mr.tak-
알겠어 알겠으까 좀 다물어 술이나 처먹어 좀 왜자꾸만 되물어 박현정 뿐이겠어 그딴애들 똑같지 돈가진 사람의 꼬랑지를 따라가는 꼬라지 꼴같지 않지 마치 다마고찌 처럼 살려고 원해서 채우는고삐 근데 있잖아 내가 여자라도 널 떠날 것 같아 하루를 살아도 너랑 살고 싶다고 현정인 말했어 근데 너랑 살면 배가 고플께 뻔해 눈에 선해 너같으면 어쩔래 백마는 집어치고 똥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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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5:18 | ||||
7. |
| 6:07 | ||||
그대~ 이제 마음 놓게
언제 어디서라도 함께 꿈꿀 수 있으니 이예~ 노래 부를래 언제 어디서라도 노래 부를 수 있으니 누가 건들거나 때리면 다 처리해 줄께 먼저튀어 난 시간을 벌께 니네 숨께 안산city 1진 서종현에 작은 패거리 언젠간 백두산 천지가 우리 재떨이 개떡같에도 니들이 좋아 병신들 내가 미쳤지 언제나 멍청한 덩치들 니들이랑 살겠다고 나좋다고 덥치는 그녀와도 깨졌다 내가 호모같애? 처음 그때 처럼 내꿈은 참 소박해 혼자선 못하니까 다같이 갈수밖에 단칸방 작업실에서 정립한 질서 우리가 뭉친건 내 첫사랑 주님에 기적 Market no.1 엿 같은 나의 형제들 음악하다가 힘들면 때려치자구 언제든 동네슈퍼나 차리고 같이 살자 간판은 '제일상회' 우리 팔자 사랑하는 형제여 나 고백해요 내손에 쥔 모든것을 포기해도 그대들에 손은 놓지 않을 께요 같이 밤을 새던 추억은 나의 행복한 기억 한켠에 자리잡아 커져만 가네 힘겨운 삶속에 미소의 이유는 간단해 어린시절 산동네 친한 동무와 부르는 노래 장단에 맞춰 뛰어놀던 그때 흙먼지 냄새가 그대들에게 난다네 오오오~ 사랑하는 형제여 오오오~ 사랑하는 형제여 그대~ 이제 마음 놓게 언제 어디서라도 함께 꿈꿀 수 있으니 이예~ 노래 부를래 언제 어디서라도 노래 부를 수 있으니 라면에 계란은 커녕 김치도 떨어진 저녁 밥상이 나를 고문 하는게 싫어서 식사전 기도에 두손을 모아서 빌었어 왜 추위 고통과 싸워야만 하는지... 나는 형아에게 반찬 투정했다. 땡깡도 부리고 온갖 푸념을 다 토해 놓고 문을 박차고 뛰어 나간날 다음날 아침 걸려있는 굴비 한마리 한장의 편지 속에 바울아 디젤아 '태양이 뜨거워 그래도 난 형제 없이는 추워' 형제들이 없다면 'say 혼자서는 안가' 형제들이 없다면 '난 막차라도 안 타' 우리가 서있는 자리가 비록 시궁창이라도 숟가락을 잡고 노래 불러 나는 기도해 작은 castanets 하나만 쥐어줘도 충분해 언제나 웃음 가득한 Market no.1 그들과 함께 하기 전엔 난 어두워 가는 곳마다 차가운 시선이 두려워 그래 흔히 말하는 찐따 아님 왕따 음악을 만나 변할 수 있었던건 어릴적 부터 같이 걸어왔던 형제가 있기에 난 그들을 믿기에 이제 노래를 불러 singing song together 음악을 하면서 늘어만 가는 낡은옷 나이를 먹으면서 커지는 삶에 무게도 사랑하는 그녀가 날 떠나 갈때도 그럴때 마다 줄어드는 친구들 외로울때 꼭 내곁에 있어 줬던 영원한 형제여 그때처럼 그리고 또 지금처럼 곁에서 같이 걸어 참 이말은 꼭 해야겠어 Market no.1 형제들 사랑합니다. 그대~ 이제 마음 놓게 언제 어디서라도 함께 꿈꿀 수 있으니 이예~ 노래 부를래 언제 어디서라도 노래 부를 수 있으니 뜨거운 가슴을 안고 사는 사내들 모든것이 감사해 이들과 함께 늘 아픔과 슬픔, 기쁨, 즐거움 느끼며 행복에 겨워 살지 숨 가쁜 일상 누구에게도 질수 없어 오늘도 형들은 또 밤을 지샌다 나도 멍청히 가만 있을 수는 없다. 나도 조금씩 그대의 뒤를 따라간다. 수도 없이 다짐을 하지 술에 취해 외쳤었지 Darley Darley 옛 추억이 스쳐지나가 오늘도 check it 다시 일어서 노래 할래 빨리 하늘에게 기도해 감사함에 오늘도 꿈꿀 수 있음에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 질지는 모르네 제일상회 2007 man~ 푸른 바다와 넓다란 백사장에서 형제들과 노래를 부르며 건배 노래 속에 형제들에 가슴을 덧데 동네 꼬맹이때 마주덴 어깨 우리를 덥치려는 거칠은 저기저 파도 타고 날아서 가자고 수평선까지 질러 1, 2 소리쳐 Market no.1 까리한 장요가 타고있는 국선을 덥치고 설치고 해적에 해적모자 걸치고 전설에 나왔던 그 보물섬에 가자고 I know 혼자서는 못가지 가도 가도 끝없는 바다를 향해더 아도!~ 그들과 함께라면 밀려가는 방세며 차비까지 털어서 놀다가지 나 밤새며 가슴 속에 새로운 문신을 새겨 외로운 어제를 잊게 메워준 내 형제를 위해. 그대~ 이제 마음 놓게 언제 어디서라도 함께 꿈꿀 수 있으니 이예~ 노래 부를래 언제 어디서라도 노래 부를 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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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r.tak-
알겠어 알겠으까 좀 다물어 술이나 처먹어 좀 왜자꾸만 되물어 박현정 뿐이겠어 그딴애들 똑같지 돈가진 사람의 꼬랑지를 따라가는 꼬라지 꼴같지 않지 마치 다마고찌 처럼 살려고 원해서 채우는고삐 근데 있잖아 내가 여자라도 널 떠날 것 같아 하루를 살아도 너랑 살고 싶다고 현정인 말했어 근데 너랑 살면 배가 고플께 뻔해 눈에 선해 너같으면 어쩔래 백마는 집어치고 똥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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