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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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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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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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엔 약한것~어어엇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2절품에안고)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2. 사~~~~~것이 남자라지만 그~~~~~무정한 여자의 마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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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27 | ||||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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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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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호오오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호오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허어어언`제나 너는 내 남`자 ,,,,,,,,,,,,,,,2. 다시 한 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따라~~~~~너를 이해못한 내 방식`대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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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52 | ||||
6. |
| 2:15 | ||||
1.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길어봤자 팔~아알알 구~우우십 한 백년도~호오오 못사는 인생 아하아~ 즐~을거`웁`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는데 기쁜 일만 있겠냐만은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마음 나눠 주고 살아요 사랑하는` 마음속에 엔돌핀 있고 미소짓는 마음에도 엔돌핀이 있잖아요 엔돌핀은 사랑`의 메세~에에지 ,,,,,,,,,,,,,,2. 우리~~~~살아 어림잡아 팔~~~~년도 못가는 인생 아하아~ 기~이분좋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가 보면 힘들 때도 있겠지만은 그래도 아름다운 우리 마음 서로 주고 살아`요 사랑하는 마음속에 엔돌핀 있`고 미소 주(짓)는` 마음에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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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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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나를 좋아한다고 뜨겁게 맹세해 놓고
몇년 됐다고 다른 여자의 꽁무닐 쫓아 다녀 진짜 오해야 정말 잘못 본 거야 눈뜨면 거짓말이야(거짓말 거짓말이야) 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요번엔 딱 걸렸어 못나갈 때 바리바리 거둬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몹쓸 사람아(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울려 버리네 <간주중> 잘하겠다고 정말 잘하겠다고 죽도록 맹세해 놓고 몇년 됐다고 다른 여자의 선물을 사고 다녀 한번뿐이야 아니 두번뿐이야 툭하면 거짓말이야(거짓말 거짓말이야) 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내주먹 맛 좀 봐요 못나갈 때 바리바리 거둬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몹쓸 사람아(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나를 울려 버리네 못나갈 때 바리바리 거둬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못난 사람아(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나를 울려 버리네 나를 울려 버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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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01 | ||||
9. |
| 2:15 | ||||
10. |
| 2:27 | ||||
1.왜 나를 잡나~하아아요 왜 나를 잡나~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 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내 마음 알기나 한듯`이 아픈 가슴 파고 들`때면 밉다가 고운 사람 곱다가 미운 사람 내 마음을 흔드는 사람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2. 왜 자꾸 잡나~하아아요 왜 자꾸 잡나~하요 남~~~~~~사람 왜 나를 잡나요 왜 자꾸 잡나요 남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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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2:38 | ||||
12. |
| 1:58 |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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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27 | ||||
1. 푸른`하늘 저~허`만`치 뜬~은`구름`하나 저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있겠지 살며`시불러봐도 대답은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맘 애태우는`맘 그 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2. 푸~~~~~~있겠지 소리`쳐불러봐도 ~~~~~~만 허공에 맴`돌다가네 맴돌다가네 내 마음` 서러워라 아련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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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2:55 | ||||
1.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하아 ~나나나아~~나아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 마음 모르리 ,,,,,,,,,,,,,,2. 그대~~~~~~~~나아 노래하며 눈`물짖네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는 이 마음 모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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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2:04 |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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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운 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꽃 한 송이 ,,,,,,,,,,,,,,,2. 수많은 사람들속에 있었네 보석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송이 , 내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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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2:38 |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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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아아앗입니까 사랑의` 눈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수 없는~흐은 당신 ,,,,,,,,,,,,,,2. 나~~~~~이여 흐린 달`빛 때~~~~~~사랑의 귀먼 당신~~~~지만 너무정 들어 너무` 정들어 떠날`수 없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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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2:32 | ||||
21. |
| 3:00 | ||||
1.사랑에 한 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벅차)올라요 눈물마저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2.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아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있고` 싶어요 가슴이~~~~~~전에 사랑하는 그대 그대와` 둘이 지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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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 2:38 | ||||
23. |
| 2:44 | ||||
1.너무` 슬`퍼서 너무` 슬퍼`서 난 그만 울고 말았`어 전화가 와서 내게 하는` 말 떨린 목소리로` 끝내자는 말 @어쩌다 마주`친 게 인연이 되`서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아무런` 조건없이 만났었는`데 이유없이 사랑했는데 왜 그~흐으랬`을`까 이유`가` 뭘`까 이~히이이렇`게 끝내자는` 말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가슴 아파 눈물이 나`요 ,,,,,,,,,,,,,2.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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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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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 2:15 | ||||
1.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아안 하~아`루도 나 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떡하라구` 밧줄로 꽁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알 수 없게 ,,,,,,,,,,,,2. 사~~~~~하루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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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 2:38 | ||||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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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 2:38 | ||||
1.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 못해 살아온 지난` 반` 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어어 휴전선 아하아~아 형제(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이`제는 내곁에서 영~엉원히 떠난다고` 하지 마세요 ,,,,,,,,,,,,2. 눈물도 메말라 버린 지난` 오십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내 청춘 백발~알이 되어 이제야 만났`습니다 죽지~~~~~히 떠나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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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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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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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 더(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앗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아압니다 ,,,,,,,,,,,,,2.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다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아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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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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