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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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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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새벽 3시 검은 어둠이 짙게 깔릴때
난 뻐근해진 목을 잡고 숨을 고르네 이미 내 정신을 지배해버린 작은 스트레스에 독한 술 한잔으로 모든 것을 푸네 그래 알아 내일이면 다 똑같을 걸 알아 바꾸려해도 바꿀 수가 없다는 걸 알어 나는 견뎌내야해 세상의 모진 시련을 그렇게 희망을 나 손에 쥐고 술로 모두 털어 아주 잠깐 동안 나 졸았던거 같은데 지금 내가 선 이곳이 대체 어딘지 몰라 뒤돌아 다시 걷는다 왠지 낮익은 기분과 손에 남아있는 누군가의 따뜻한 체온 아니지 일단 이곳을 벗어나야지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주위 모두 어둡지만 난 길을 알고 있어 어딘지는 몰라도 이곳에 나타난 희미한 검은 그림자도 반복> 나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그 밤의 일을 점점 희미해 지는 그 불빛 아래 차갑게 식어 몰아 쉬는 숨 그녀도 그럴까?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조금 가라 앉은 절대로 눈을 마주쳐서는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흐흐흐)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과 반대로 차갑게 식어버린 그 눈을 봐 붉은 핏발이 선 충혈된 그 눈은 아무도 못 봐 파란 입술의 색채는 그저 검기만 해 가만 있어봐 그래놓고 뭘 했더라? 뭐가 손에 닿았다가 어? 이놈 숨을 안쉬어 난 심장이 터질듯한데 그녀는 차갑기만 해 그러고 끝이기는 해 맥이 빠져 왜 이렇게 쉽게 끊어져? 이거밖에 안되면서 나를 죽였어? 그래 니가 죽였어 니가 나를 죽였어 그러니까 그때 내가 죽였어 반복> 반복> 시간은 새벽 3시 몰아 쉬는 숨 검은 어둠이 짙게 깔릴 때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조금 가라앉은 목을 잡고 숨을 고르네 그녀는 차갑기만 해 그러고 끝이기는 해 뒤돌아 다시 걷는다 왠지 낮익은 기분과 파란 입술의 색채는 그저 검기만 해 아주 잠깐 뭐가 손에 닿았다가 어? 그래 니가 죽였어 그래 내가 죽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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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29 | ||||
[hook]
송이) 뭔가 특별한게 없을까 나를 변화시킬 무언가 내 인생 자체가 스페셜 드라마 꾸밈없는 내가 좋아 너나 잘해 나는 신경 쓰지 말고 [Verse 1] MK) 세상은 언제나 날 위해 연출돼 나와 연관된 모든 Scene은 촬영장이네 그 누가 나를 따라해도 나완 다르다는 것 그래 내 삶은 내 운명이 어찌할 수 없는 것이기에 난 또 내뱉고 내 가사속에 적어 내 모든 곡들은 이 삻의 ost 내가 택한 길을 찾아 C'mon Let's go 제작진은 세상 aight comeon action 새암) 했어 지금껏 하고 싶은 것들 또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다른 것도 가끔 난 각오가 돼있으니 모든 연출다 각본은 누가 써줘? 녹음은 누가? 조명은 없다 그럼 햇볕터라 난 가던 길을 갈테니까 내맘 따라 실수는 없으니까 한번에 가 장담해 다 따라와 재밌을테니까 [Hook] 송이) 뭔가 특별한게 없을까 나를 변화시길 무언가 내 인생 자체가 스페셜 드라마 꾸밈없는 내가 좋아 너나 잘해 나는 신경 쓰지 말고 [Verse 2] 새암) 난 낙천가 난한 삶에도 웃음 바다다 사랑의 실연 따윈 상관없고 맘에 있던 얘기들은 노래로 다 뱉고 (드라마) 보다 더 긴 대하 (소설 과) 난 소재가 부족이 없는 맘의 소유자보다 더한 또한 뭐 한가지 재미없는 얘기는 없어 그게 나 삶의 소설가 때론 깊게 울리지 MK) 내 사랑얘기는 Real sad story drama 따윈 꿀릴 대상감이지 모르지 그 누가 안다 해도 나는 바보지 알거면 러블리걸 파트 1,2,3 청취 모든 걸 포기하고 싶기도 했어 내 삶이 절망뿐인 배드엔딩 무비같아서 하지만 마 스페셜팸 엔 러블리걸 있기에 내 삶에 엔딩은 없어 aight come on a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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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새벽 3시 검은 어둠이 짙게 깔릴때
난 뻐근해진 목을 잡고 숨을 고르네 이미 내 정신을 지배해버린 작은 스트레스에 독한 술 한잔으로 모든 것을 푸네 그래 알아 내일이면 다 똑같을 걸 알아 바꾸려해도 바꿀 수가 없다는 걸 알어 나는 견뎌내야해 세상의 모진 시련을 그렇게 희망을 나 손에 쥐고 술로 모두 털어 아주 잠깐 동안 나 졸았던거 같은데 지금 내가 선 이곳이 대체 어딘지 몰라 뒤돌아 다시 걷는다 왠지 낮익은 기분과 손에 남아있는 누군가의 따뜻한 체온 아니지 일단 이곳을 벗어나야지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주위 모두 어둡지만 난 길을 알고 있어 어딘지는 몰라도 이곳에 나타난 희미한 검은 그림자도 반복> 나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그 밤의 일을 점점 희미해 지는 그 불빛 아래 차갑게 식어 몰아 쉬는 숨 그녀도 그럴까?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조금 가라 앉은 절대로 눈을 마주쳐서는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흐흐흐)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과 반대로 차갑게 식어버린 그 눈을 봐 붉은 핏발이 선 충혈된 그 눈은 아무도 못 봐 파란 입술의 색채는 그저 검기만 해 가만 있어봐 그래놓고 뭘 했더라? 뭐가 손에 닿았다가 어? 이놈 숨을 안쉬어 난 심장이 터질듯한데 그녀는 차갑기만 해 그러고 끝이기는 해 맥이 빠져 왜 이렇게 쉽게 끊어져? 이거밖에 안되면서 나를 죽였어? 그래 니가 죽였어 니가 나를 죽였어 그러니까 그때 내가 죽였어 반복> 반복> 시간은 새벽 3시 몰아 쉬는 숨 검은 어둠이 짙게 깔릴 때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조금 가라앉은 목을 잡고 숨을 고르네 그녀는 차갑기만 해 그러고 끝이기는 해 뒤돌아 다시 걷는다 왠지 낮익은 기분과 파란 입술의 색채는 그저 검기만 해 아주 잠깐 뭐가 손에 닿았다가 어? 그래 니가 죽였어 그래 내가 죽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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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송이) 뭔가 특별한게 없을까 나를 변화시킬 무언가 내 인생 자체가 스페셜 드라마 꾸밈없는 내가 좋아 너나 잘해 나는 신경 쓰지 말고 [Verse 1] MK) 세상은 언제나 날 위해 연출돼 나와 연관된 모든 Scene은 촬영장이네 그 누가 나를 따라해도 나완 다르다는 것 그래 내 삶은 내 운명이 어찌할 수 없는 것이기에 난 또 내뱉고 내 가사속에 적어 내 모든 곡들은 이 삻의 ost 내가 택한 길을 찾아 C'mon Let's go 제작진은 세상 aight comeon action 새암) 했어 지금껏 하고 싶은 것들 또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다른 것도 가끔 난 각오가 돼있으니 모든 연출다 각본은 누가 써줘? 녹음은 누가? 조명은 없다 그럼 햇볕터라 난 가던 길을 갈테니까 내맘 따라 실수는 없으니까 한번에 가 장담해 다 따라와 재밌을테니까 [Hook] 송이) 뭔가 특별한게 없을까 나를 변화시길 무언가 내 인생 자체가 스페셜 드라마 꾸밈없는 내가 좋아 너나 잘해 나는 신경 쓰지 말고 [Verse 2] 새암) 난 낙천가 난한 삶에도 웃음 바다다 사랑의 실연 따윈 상관없고 맘에 있던 얘기들은 노래로 다 뱉고 (드라마) 보다 더 긴 대하 (소설 과) 난 소재가 부족이 없는 맘의 소유자보다 더한 또한 뭐 한가지 재미없는 얘기는 없어 그게 나 삶의 소설가 때론 깊게 울리지 MK) 내 사랑얘기는 Real sad story drama 따윈 꿀릴 대상감이지 모르지 그 누가 안다 해도 나는 바보지 알거면 러블리걸 파트 1,2,3 청취 모든 걸 포기하고 싶기도 했어 내 삶이 절망뿐인 배드엔딩 무비같아서 하지만 마 스페셜팸 엔 러블리걸 있기에 내 삶에 엔딩은 없어 aight come on a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