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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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2:48 | ||||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 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 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 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 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 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그리운 춘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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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26 | ||||
1.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수많은 사람 중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나를 만나 고생만 하는 당신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려줘 행복하게 해줄꺼야 당신을 사랑하니까 (윗)당~~~다 ,,,,,,,,,,,2. 당~~~면 내 마음에 별~~~면 내 마음에 달~~~~면 내 마음에 별~~~면 내 마음에 달~~~~다. (6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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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09 | ||||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간주중>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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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07 | ||||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나의 동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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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40 | ||||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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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55 | ||||
1. @사랑의 밧줄~후울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수 없게 ,,,,,,,,,2. 사~~~~라 그 사람이 떠~~~~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나를 두고 떠난다니 나를 두고 떠난다니 정말 정말 믿을 수 없어 밧~~~~라 (내사랑이)그사람이 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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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42 | ||||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의 영화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줄께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바람입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잡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바라시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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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2:18 | ||||
1.만나다 보니까 정든 그 사람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모든걸 다 말해줄거야 @사랑하기 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내가 당신 만난 것은 축복이였어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아무리 세상이` 나를 속여도(2절.버려도) 그대 있음에 나는 행복해 남자 @가슴에 쌓인 외로움 사랑하면서 (벗어)씻어버리고 그대 손잡고 춤을 출거야 그대 품에서 꿈을 꿀거야 나의 고백을 받아준다면 나를 한번 껴안아 주세요 ,,,,,,,,2. 아침이 밝아서 눈을 떠보니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 사~~~~다 받아준 당신 사~~~~해 여자 가~~~~~야 사랑하기가 참 좋은 당신 내가 당신 껴안아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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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09 | ||||
돌아서서 감춰야지
뜨거운 이 눈물을 떠나가면 잊어리라 다짐 해봐도 이가슴에 감춘 눈물 뜨거운 이 눈물을 죽도록 사랑했던 죽도록 사랑했던 사랑의 눈물 슬픈 이눈물 감추면서 떠나렵니다 돌아서서 달래야지 서러운 이 눈물을 떠나가면 지우리라 다짐 해봐도 이가슴에 감춘 눈물 서러운 이 눈물을 죽도록 사랑했던 죽도록 하랑했던 사랑의 눈물 슬픈 이 눈물 달래면서 떠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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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2:40 | ||||
향기에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쓸쓸한 여자. 참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은 남기고 싶다. 이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에 슬픈 마돈나. 2. 반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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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02 | ||||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나서야 사랑의 진실을 알았네 사랑은 유리잔 깨어질까 두렵고 사랑은 카멜레온 변할까봐 무섭고 나는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제야 나는 알았네 이제야 나는 알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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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2:58 | ||||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이해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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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07 | ||||
(당신쯤이야 잊을수있어) (미련없이 잊을수있어)
지금까지 모진바람 부닫치며 살아온 나야 내가싫어 고개돌린 당신쯤이야 잊을수있어 한떄는 당신을 밤낮도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사람이 다시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해도 그냥괜시리 얄미운사람 당신쯤이야 잊을수있어 미련없이 잊을수있어 (당신즘이야 잊을수있어) (미련없이 앚을수있어) 지금까지 거친파도 이겨내고 살아온 나야 내가미워 등을돌린 당신쯤이야 잊을수있어 한때는 당신이 전부줄알고 바보처럼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사랑이 다시올까봐 너무 너무 무서워 꿈속에라도 마주친다면 외면할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수있어 후회없이 잊을수있어 당신즘이야 잊을수있어 미련없이 잊을수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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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35 | ||||
1.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2.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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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3:02 | ||||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만큼 살았습니다 가진만큼 안은만큼 배운대로 들은대로 가난없고 그늘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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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3:53 | ||||
살다보면 알게되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되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 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 처럼 살다보면 알게되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띠리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리디리띠리디리리 살다보면 알게되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되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훌쩍 가버리는 세월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되 비운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띠리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리디리띠리디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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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3:09 | ||||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최만규 16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부스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내 가슴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잘 가라 했지만 여자는 남 몰래 운다 여자는 남 몰래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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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2:56 | ||||
1.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는)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2. 푸~~~여. (6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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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2:40 | ||||
장미 꽃을 가슴에 안고 나를 가끔 찾던 여자
네온의 불빛은 흔들리고 술잔의 눈물은 남았는데 요즘 보이지 않네 힘들어 지쳐있는 나를 편히 쉬게 한 여자 그리움을 달래 준 여자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나를 무척 사랑한 여자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내 품에서 울던 여자 창가의 꽃잎은 다시 피고 술잔에 얼굴은 어리는데 요즘 만날 수 없네 힘들어 지쳐있는 나를 편히 쉬게 한 여자 그리움을 달래 준 여자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나를 무척 사랑한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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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4:20 | ||||
밤새 갈바람 잠을잔듯이
조용한바람인듯 눈을감으면 님의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없어요 견디기 힘든아품만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없어요 못다준사랑의아쉬움 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있는 사랑하는내마음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