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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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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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いつかふたりがまだ 戀人と呼び合えた 이츠카후타리가마다 코이비토토요비아에타 언젠가 두사람이 아직 연인이라고 서로 부를 수 있었던.... あの頃訪れた海へ ひとり來てるよ 아노코로오토즈레타우미에 히토리키테루요 그 때 찾아갔던 바다에 혼자 와있어요.. そしていつからか 忘れてた景色達探しながら 소시테이츠카라카 와스레테타케시키타치사가시나가라 그리고 언제부턴가 잊고 있었던 풍경들을 찾으면서 聞こえる波音が 何だか優しくて 키코에루나미오토가 난다카야사시쿠테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왠지 포근해서..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ているよ 나키다시소우니낫테이루요 울어버릴 것같아졌어요.. 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生まれ變わる...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우마레카와루...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다시 태어나요.. 幸せは 口にすればほら 指のすき間 시아와세와 쿠치니스레바호라 유비노스키마 행복은 입으로 말하면, 봐요.. 손가락의 틈 사이로 こぼれ落ちてゆく 形ないもの 코보레오치테유쿠 카타치나이모노 흘러서 떨어져 가는 형태 없는 것... あなたが“自分を取り戾しに行く”と 아나타가""지분오토리모도시니유쿠""토 당신이 ""자신을 되찾으러 간다""고 出かけた想い出の地にも海は廣がり 데카케타오모이데노치니모우미와히로가리 나간 추억의 장소에도 바다는 펼쳐져서.. どこかで出會ってつながって流れてる 도코카데데앗테츠나갓테나가레테루 어딘가에서 만나서 이어져서 흐르고 있어.. きっと同じ景色見てる 킷토오나지케시키미테루 틀림없이 같은 경치를 보고 있어.. 人は皆通過驛と この戀を呼ぶけれどね 히토와민나츠카에키토 코노코이오요부케레도네 사람들은 모두 통과역이라고 이 사랑을 부르지만요.. ふたりには始發驛で 終着驛でもあった 후타리니와시하츠에키데 슈챠쿠에키데모앗타 두사람에게는 시발역이고 종착역이기도 했었어요.. uh-la la lai そうだったよね uh-la la lai 소우닷타요네 uh-la la lai 그랬었지요.. もうすぐで夏が來るよ あなたなしの... 모우수구데나츠가쿠루요 아나타나시노.... 이제 얼마 후면 여름이 와요.. 당신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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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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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いつかふたりがまだ 戀人と呼び合えた 이츠카후타리가마다 코이비토토요비아에타 언젠가 두사람이 아직 연인이라고 서로 부를 수 있었던.... あの頃訪れた海へ ひとり來てるよ 아노코로오토즈레타우미에 히토리키테루요 그 때 찾아갔던 바다에 혼자 와있어요.. そしていつからか 忘れてた景色達探しながら 소시테이츠카라카 와스레테타케시키타치사가시나가라 그리고 언제부턴가 잊고 있었던 풍경들을 찾으면서 聞こえる波音が 何だか優しくて 키코에루나미오토가 난다카야사시쿠테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왠지 포근해서..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ているよ 나키다시소우니낫테이루요 울어버릴 것같아졌어요.. 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生まれ變わる...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우마레카와루...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다시 태어나요.. 幸せは 口にすればほら 指のすき間 시아와세와 쿠치니스레바호라 유비노스키마 행복은 입으로 말하면, 봐요.. 손가락의 틈 사이로 こぼれ落ちてゆく 形ないもの 코보레오치테유쿠 카타치나이모노 흘러서 떨어져 가는 형태 없는 것... あなたが“自分を取り戾しに行く”と 아나타가""지분오토리모도시니유쿠""토 당신이 ""자신을 되찾으러 간다""고 出かけた想い出の地にも海は廣がり 데카케타오모이데노치니모우미와히로가리 나간 추억의 장소에도 바다는 펼쳐져서.. どこかで出會ってつながって流れてる 도코카데데앗테츠나갓테나가레테루 어딘가에서 만나서 이어져서 흐르고 있어.. きっと同じ景色見てる 킷토오나지케시키미테루 틀림없이 같은 경치를 보고 있어.. 人は皆通過驛と この戀を呼ぶけれどね 히토와민나츠카에키토 코노코이오요부케레도네 사람들은 모두 통과역이라고 이 사랑을 부르지만요.. ふたりには始發驛で 終着驛でもあった 후타리니와시하츠에키데 슈챠쿠에키데모앗타 두사람에게는 시발역이고 종착역이기도 했었어요.. uh-la la lai そうだったよね uh-la la lai 소우닷타요네 uh-la la lai 그랬었지요.. もうすぐで夏が來るよ あなたなしの... 모우수구데나츠가쿠루요 아나타나시노.... 이제 얼마 후면 여름이 와요.. 당신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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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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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いつかふたりがまだ 戀人と呼び合えた 이츠카후타리가마다 코이비토토요비아에타 언젠가 두사람이 아직 연인이라고 서로 부를 수 있었던.... あの頃訪れた海へ ひとり來てるよ 아노코로오토즈레타우미에 히토리키테루요 그 때 찾아갔던 바다에 혼자 와있어요.. そしていつからか 忘れてた景色達探しながら 소시테이츠카라카 와스레테타케시키타치사가시나가라 그리고 언제부턴가 잊고 있었던 풍경들을 찾으면서 聞こえる波音が 何だか優しくて 키코에루나미오토가 난다카야사시쿠테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왠지 포근해서..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ているよ 나키다시소우니낫테이루요 울어버릴 것같아졌어요.. 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生まれ變わる...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우마레카와루...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다시 태어나요.. 幸せは 口にすればほら 指のすき間 시아와세와 쿠치니스레바호라 유비노스키마 행복은 입으로 말하면, 봐요.. 손가락의 틈 사이로 こぼれ落ちてゆく 形ないもの 코보레오치테유쿠 카타치나이모노 흘러서 떨어져 가는 형태 없는 것... あなたが“自分を取り戾しに行く”と 아나타가""지분오토리모도시니유쿠""토 당신이 ""자신을 되찾으러 간다""고 出かけた想い出の地にも海は廣がり 데카케타오모이데노치니모우미와히로가리 나간 추억의 장소에도 바다는 펼쳐져서.. どこかで出會ってつながって流れてる 도코카데데앗테츠나갓테나가레테루 어딘가에서 만나서 이어져서 흐르고 있어.. きっと同じ景色見てる 킷토오나지케시키미테루 틀림없이 같은 경치를 보고 있어.. 人は皆通過驛と この戀を呼ぶけれどね 히토와민나츠카에키토 코노코이오요부케레도네 사람들은 모두 통과역이라고 이 사랑을 부르지만요.. ふたりには始發驛で 終着驛でもあった 후타리니와시하츠에키데 슈챠쿠에키데모앗타 두사람에게는 시발역이고 종착역이기도 했었어요.. uh-la la lai そうだったよね uh-la la lai 소우닷타요네 uh-la la lai 그랬었지요.. もうすぐで夏が來るよ あなたなしの... 모우수구데나츠가쿠루요 아나타나시노.... 이제 얼마 후면 여름이 와요.. 당신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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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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戀人たちは とても幸せそうに
코이비또따치와 토떼모 시아와세소오니 연인들은 매우 행복한것 같이 手をつないで步いているからね 테오 츠나이데 아루이떼이루까라네 손을 잡고서 걷고 있기 때문에 まるで全てのことが 上手く 마루데 스베떼노 코또가 우마꾸 마치 모든일이 잘 いってるかのように 見えるよね 이잇떼루까노요오니 미에루요네 되어 가는것 처럼 보이네 眞實はふたりしか知らない 호은또-와 후따리시까 시라나이 사실은 두 사람 밖에 모르겠지 初めての電話は受話器を 하지메떼노 데은와와 쥬와끼오 첫번째 전화는 수화기를 持つ手が震えていた 모쯔떼가후루에떼이따 쥔 손이 떨려있었다 2回目の電話はルスデンに 니까이메노 데은와와 루스데은니 두번째의 전화는 부재중의 メッセ-ジが殘っていた 멧세-지가 노코옷떼이따 메세지가 남아 있었다 7回目の電話で今から會おうよって 나나까이메노 데은와데 이마까라 아오-욧떼 일곱번째의 전화로 이제부터 만나자고 해서 そんなふつうの每日の中始まった 소은나후쯔-노 마이니찌노나까하지마앗따 이런 보통의 나날 중에 시작되었다 戀人た푸?とても幸せそうに 코이비또따치와 토떼모 시아와세소-니 연인들은 매우 행복한것 같이 手をつないで步いているからね 테오 츠나이데 아루이떼이루까라네 손을 잡고서 걷고 있기 때문에 まるで全てのことが 上手く 마루데 스베떼노 코또가 우마꾸 마치 모든일이 잘 いってるかのように 見えるよね 이잇떼루까노요-니 미에루요네 되어 가는것 처럼 보이네 眞實はふたりしか知らない 호은또-와 후따리시까 시라나이 사실은 두 사람 밖에 모르겠지 10回目の電話でふたり 쥬-까이메노 데은와데 후따리 열번째 전화로 둘이서 遠くへ出かけたよね 토오꾸에 데까께따요-네 멀리 외출했네 手をつないで步こうとする 테오츠나이데아루꼬-또 스루 손을 잡고 걸으려고 한 私に照れていたよね 와따시니 테레떼이따요네 나는 부끄럽게 여겼다 それから何度目かのよるを飛びこえて 소레까라 나은도메까노 요루오토비꼬에떼- 그로부터 몇번인가의 밤을 뛰어넘어서 歸りの車の中でキスをしたよね 카에리노 쿠루마노 나까데 키스 오 시따요-네 돌아오는 차 속에서 키스를 했네 白く輝く 雪がとても大好きで 시로꾸 グ±三?유끼가 토떼모 다이스끼데 하얗고 빛나는 눈이 매우 좋아 それでも去年は離れていたよ 소레데모 쿄네은와 하나레떼이따요 그래도 작년은 떨어져 있었다 今年の冬はふたりして見れるかな 코또시노 후유와 후따리시떼 미레루까나 올 해의 겨울은 둘이서 볼 수 있을까 過ごせるかな 言えるかな 스고세루까나 이에루까나 보낼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言えなかったメリ-クリスマスを 이에나카앗따 메-리 쿠리스마스오 말하지 못했다 메리 크리스마스를 藥指に光った指輪を 一體 쿠스리유비니 히카앗따 유비와오 이잇따이- 약지에 빛났던 반지를 하나 何度位はずそうとした 私達 나은도쿠라이하즈소-또시따 와따시따-치 몇번정도 뺄려고 했다 우리들의 戀人たちは とても幸せそうに 코이비또따치와 토떼모 시아와세소오니 연인들은 매우 행복한것 같이 手をつないで步いているからね 떼모 츠나이데 아루이떼이루까라네 손을 잡고서 걷고 있기 때문에 まるで全てが そうまるで何もかも 마루데 스베떼가 소오마루데나니모까모 마치 모두가 그렇게 마치 모든것이 全てのことが 上手くいっている 스베떼노 코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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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いつかふたりがまだ 戀人と呼び合えた 이츠카후타리가마다 코이비토토요비아에타 언젠가 두사람이 아직 연인이라고 서로 부를 수 있었던.... あの頃訪れた海へ ひとり來てるよ 아노코로오토즈레타우미에 히토리키테루요 그 때 찾아갔던 바다에 혼자 와있어요.. そしていつからか 忘れてた景色達探しながら 소시테이츠카라카 와스레테타케시키타치사가시나가라 그리고 언제부턴가 잊고 있었던 풍경들을 찾으면서 聞こえる波音が 何だか優しくて 키코에루나미오토가 난다카야사시쿠테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왠지 포근해서..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ているよ 나키다시소우니낫테이루요 울어버릴 것같아졌어요.. 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生まれ變わる...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우마레카와루...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다시 태어나요.. 幸せは 口にすればほら 指のすき間 시아와세와 쿠치니스레바호라 유비노스키마 행복은 입으로 말하면, 봐요.. 손가락의 틈 사이로 こぼれ落ちてゆく 形ないもの 코보레오치테유쿠 카타치나이모노 흘러서 떨어져 가는 형태 없는 것... あなたが“自分を取り戾しに行く”と 아나타가""지분오토리모도시니유쿠""토 당신이 ""자신을 되찾으러 간다""고 出かけた想い出の地にも海は廣がり 데카케타오모이데노치니모우미와히로가리 나간 추억의 장소에도 바다는 펼쳐져서.. どこかで出會ってつながって流れてる 도코카데데앗테츠나갓테나가레테루 어딘가에서 만나서 이어져서 흐르고 있어.. きっと同じ景色見てる 킷토오나지케시키미테루 틀림없이 같은 경치를 보고 있어.. 人は皆通過驛と この戀を呼ぶけれどね 히토와민나츠카에키토 코노코이오요부케레도네 사람들은 모두 통과역이라고 이 사랑을 부르지만요.. ふたりには始發驛で 終着驛でもあった 후타리니와시하츠에키데 슈챠쿠에키데모앗타 두사람에게는 시발역이고 종착역이기도 했었어요.. uh-la la lai そうだったよね uh-la la lai 소우닷타요네 uh-la la lai 그랬었지요.. もうすぐで夏が來るよ あなたなしの... 모우수구데나츠가쿠루요 아나타나시노.... 이제 얼마 후면 여름이 와요.. 당신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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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いつかふたりがまだ 戀人と呼び合えた 이츠카후타리가마다 코이비토토요비아에타 언젠가 두사람이 아직 연인이라고 서로 부를 수 있었던.... あの頃訪れた海へ ひとり來てるよ 아노코로오토즈레타우미에 히토리키테루요 그 때 찾아갔던 바다에 혼자 와있어요.. そしていつからか 忘れてた景色達探しながら 소시테이츠카라카 와스레테타케시키타치사가시나가라 그리고 언제부턴가 잊고 있었던 풍경들을 찾으면서 聞こえる波音が 何だか優しくて 키코에루나미오토가 난다카야사시쿠테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왠지 포근해서..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ているよ 나키다시소우니낫테이루요 울어버릴 것같아졌어요.. 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生まれ變わる...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우마레카와루...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다시 태어나요.. 幸せは 口にすればほら 指のすき間 시아와세와 쿠치니스레바호라 유비노스키마 행복은 입으로 말하면, 봐요.. 손가락의 틈 사이로 こぼれ落ちてゆく 形ないもの 코보레오치테유쿠 카타치나이모노 흘러서 떨어져 가는 형태 없는 것... あなたが“自分を取り戾しに行く”と 아나타가""지분오토리모도시니유쿠""토 당신이 ""자신을 되찾으러 간다""고 出かけた想い出の地にも海は廣がり 데카케타오모이데노치니모우미와히로가리 나간 추억의 장소에도 바다는 펼쳐져서.. どこかで出會ってつながって流れてる 도코카데데앗테츠나갓테나가레테루 어딘가에서 만나서 이어져서 흐르고 있어.. きっと同じ景色見てる 킷토오나지케시키미테루 틀림없이 같은 경치를 보고 있어.. 人は皆通過驛と この戀を呼ぶけれどね 히토와민나츠카에키토 코노코이오요부케레도네 사람들은 모두 통과역이라고 이 사랑을 부르지만요.. ふたりには始發驛で 終着驛でもあった 후타리니와시하츠에키데 슈챠쿠에키데모앗타 두사람에게는 시발역이고 종착역이기도 했었어요.. uh-la la lai そうだったよね uh-la la lai 소우닷타요네 uh-la la lai 그랬었지요.. もうすぐで夏が來るよ あなたなしの... 모우수구데나츠가쿠루요 아나타나시노.... 이제 얼마 후면 여름이 와요.. 당신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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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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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 戾れないよ
모우 모도레나이요 이제 되돌릴 수 없어 どんなに 懷かしく 想っても 도응나니 나츠카시쿠 오모옷테모 아무리 그립게 생각해도 あの 頃確かに樂しかったけど 아노 코로타시카니카나시캇타케도 그 무렵 확실히 즐거웠지만 それは今じゃない 소레와 이마쟈나이 그건 지금이 아냐 思い出している いつも不器用な 오모이다시테이루 이쯔모부키요우나 생각해보고 있었어 언제나 서투른 幕の引き方をしてきたこと 마쿠노히키카타오시테키타고토 막을 내리는 일을 해온 것 君は どこにいるの 키미와 도코니이루노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君は どこへ行ったのか 키미와 도코에이잇타노카 너는 어디로 갔는지 遠い旅にでも出たんだね 토오이 타비니데모 데타응다네 먼 여행이라도 떠난거구나 一番大切な人と 이치바응 다이세츠나 히토토 가장 소중한 사람과 もしも私から何かを 모시모 와타시카라 나니카오 만약 나부터 무엇인가를 口にしていたのなら 구치니 시테이타노나라 말하고 있었던 것이라면 終わりが見えてる始まりなんかじゃ 오와리가 미에테루 하지마리나응카쟈 마지막이 보이는 시작은 なかったはずだね 나카앗타하즈다네 아니였을꺼야 ないても欲しがる 子供のようには 나이테모호시가루 코도모노요우니와 울어도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들같이는 なれなくて 精一杯の サヨナラ 나레나쿠테 세이잇빠이노 사요나라 될 수 없어서 겨우한 잘가 そして步いて行く 소시테 아루이테유크 그리고 걸어가 ひとり步いてみるから 히토리 아루이테미루카라 혼자 걸어 볼 테니까 君のいなくなった道でも 키미노 이나쿠낫타 미치데모 제가 없어진 길에서도 光照らしていける樣に 히카리 테라시테이케루요우니 빛을 비추어 되는 것처럼 人は哀しいもの 히토와 카나시이모노 사람은 슬픈 것 人は哀しいものなの? 히토와 카나시이모노나노? 사람은 슬픈 거야? 人はうれしいものだって 히토와 우레시이모노다앗테 사람은 기쁜 거라고 それでも思ってていいよね 소레데모 오모옷테테이이요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좋은 거겠지 そして步いて行く 소시테 아루이테유크 그리고 걸어가 君も 步いてくんだね 키미모 아루이테쿠응다네 너도 걸어가겠지 ふたり 別別の道でも 후타리 베츠베츠노미치데모 두 사람인 다른 길이라도 光照らしていける樣に... 히카리 테라시테이케루요우니... 빛을 비춰서 나아갈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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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いつかふたりがまだ 戀人と呼び合えた 이츠카후타리가마다 코이비토토요비아에타 언젠가 두사람이 아직 연인이라고 서로 부를 수 있었던.... あの頃訪れた海へ ひとり來てるよ 아노코로오토즈레타우미에 히토리키테루요 그 때 찾아갔던 바다에 혼자 와있어요.. そしていつからか 忘れてた景色達探しながら 소시테이츠카라카 와스레테타케시키타치사가시나가라 그리고 언제부턴가 잊고 있었던 풍경들을 찾으면서 聞こえる波音が 何だか優しくて 키코에루나미오토가 난다카야사시쿠테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왠지 포근해서..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ているよ 나키다시소우니낫테이루요 울어버릴 것같아졌어요.. 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生まれ變わる...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우마레카와루...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다시 태어나요.. 幸せは 口にすればほら 指のすき間 시아와세와 쿠치니스레바호라 유비노스키마 행복은 입으로 말하면, 봐요.. 손가락의 틈 사이로 こぼれ落ちてゆく 形ないもの 코보레오치테유쿠 카타치나이모노 흘러서 떨어져 가는 형태 없는 것... あなたが“自分を取り戾しに行く”と 아나타가""지분오토리모도시니유쿠""토 당신이 ""자신을 되찾으러 간다""고 出かけた想い出の地にも海は廣がり 데카케타오모이데노치니모우미와히로가리 나간 추억의 장소에도 바다는 펼쳐져서.. どこかで出會ってつながって流れてる 도코카데데앗테츠나갓테나가레테루 어딘가에서 만나서 이어져서 흐르고 있어.. きっと同じ景色見てる 킷토오나지케시키미테루 틀림없이 같은 경치를 보고 있어.. 人は皆通過驛と この戀を呼ぶけれどね 히토와민나츠카에키토 코노코이오요부케레도네 사람들은 모두 통과역이라고 이 사랑을 부르지만요.. ふたりには始發驛で 終着驛でもあった 후타리니와시하츠에키데 슈챠쿠에키데모앗타 두사람에게는 시발역이고 종착역이기도 했었어요.. uh-la la lai そうだったよね uh-la la lai 소우닷타요네 uh-la la lai 그랬었지요.. もうすぐで夏が來るよ あなたなしの... 모우수구데나츠가쿠루요 아나타나시노.... 이제 얼마 후면 여름이 와요.. 당신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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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いつかふたりがまだ 戀人と呼び合えた 이츠카후타리가마다 코이비토토요비아에타 언젠가 두사람이 아직 연인이라고 서로 부를 수 있었던.... あの頃訪れた海へ ひとり來てるよ 아노코로오토즈레타우미에 히토리키테루요 그 때 찾아갔던 바다에 혼자 와있어요.. そしていつからか 忘れてた景色達探しながら 소시테이츠카라카 와스레테타케시키타치사가시나가라 그리고 언제부턴가 잊고 있었던 풍경들을 찾으면서 聞こえる波音が 何だか優しくて 키코에루나미오토가 난다카야사시쿠테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왠지 포근해서..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ているよ 나키다시소우니낫테이루요 울어버릴 것같아졌어요.. 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生まれ變わる...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우마레카와루...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다시 태어나요.. 幸せは 口にすればほら 指のすき間 시아와세와 쿠치니스레바호라 유비노스키마 행복은 입으로 말하면, 봐요.. 손가락의 틈 사이로 こぼれ落ちてゆく 形ないもの 코보레오치테유쿠 카타치나이모노 흘러서 떨어져 가는 형태 없는 것... あなたが“自分を取り戾しに行く”と 아나타가""지분오토리모도시니유쿠""토 당신이 ""자신을 되찾으러 간다""고 出かけた想い出の地にも海は廣がり 데카케타오모이데노치니모우미와히로가리 나간 추억의 장소에도 바다는 펼쳐져서.. どこかで出會ってつながって流れてる 도코카데데앗테츠나갓테나가레테루 어딘가에서 만나서 이어져서 흐르고 있어.. きっと同じ景色見てる 킷토오나지케시키미테루 틀림없이 같은 경치를 보고 있어.. 人は皆通過驛と この戀を呼ぶけれどね 히토와민나츠카에키토 코노코이오요부케레도네 사람들은 모두 통과역이라고 이 사랑을 부르지만요.. ふたりには始發驛で 終着驛でもあった 후타리니와시하츠에키데 슈챠쿠에키데모앗타 두사람에게는 시발역이고 종착역이기도 했었어요.. uh-la la lai そうだったよね uh-la la lai 소우닷타요네 uh-la la lai 그랬었지요.. もうすぐで夏が來るよ あなたなしの... 모우수구데나츠가쿠루요 아나타나시노.... 이제 얼마 후면 여름이 와요.. 당신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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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いつかふたりがまだ 戀人と呼び合えた 이츠카후타리가마다 코이비토토요비아에타 언젠가 두사람이 아직 연인이라고 서로 부를 수 있었던.... あの頃訪れた海へ ひとり來てるよ 아노코로오토즈레타우미에 히토리키테루요 그 때 찾아갔던 바다에 혼자 와있어요.. そしていつからか 忘れてた景色達探しながら 소시테이츠카라카 와스레테타케시키타치사가시나가라 그리고 언제부턴가 잊고 있었던 풍경들을 찾으면서 聞こえる波音が 何だか優しくて 키코에루나미오토가 난다카야사시쿠테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왠지 포근해서..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ているよ 나키다시소우니낫테이루요 울어버릴 것같아졌어요.. 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生まれ變わる...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우마레카와루...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다시 태어나요.. 幸せは 口にすればほら 指のすき間 시아와세와 쿠치니스레바호라 유비노스키마 행복은 입으로 말하면, 봐요.. 손가락의 틈 사이로 こぼれ落ちてゆく 形ないもの 코보레오치테유쿠 카타치나이모노 흘러서 떨어져 가는 형태 없는 것... あなたが“自分を取り戾しに行く”と 아나타가""지분오토리모도시니유쿠""토 당신이 ""자신을 되찾으러 간다""고 出かけた想い出の地にも海は廣がり 데카케타오모이데노치니모우미와히로가리 나간 추억의 장소에도 바다는 펼쳐져서.. どこかで出會ってつながって流れてる 도코카데데앗테츠나갓테나가레테루 어딘가에서 만나서 이어져서 흐르고 있어.. きっと同じ景色見てる 킷토오나지케시키미테루 틀림없이 같은 경치를 보고 있어.. 人は皆通過驛と この戀を呼ぶけれどね 히토와민나츠카에키토 코노코이오요부케레도네 사람들은 모두 통과역이라고 이 사랑을 부르지만요.. ふたりには始發驛で 終着驛でもあった 후타리니와시하츠에키데 슈챠쿠에키데모앗타 두사람에게는 시발역이고 종착역이기도 했었어요.. uh-la la lai そうだったよね uh-la la lai 소우닷타요네 uh-la la lai 그랬었지요.. もうすぐで夏が來るよ あなたなしの... 모우수구데나츠가쿠루요 아나타나시노.... 이제 얼마 후면 여름이 와요.. 당신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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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いつかふたりがまだ 戀人と呼び合えた 이츠카후타리가마다 코이비토토요비아에타 언젠가 두사람이 아직 연인이라고 서로 부를 수 있었던.... あの頃訪れた海へ ひとり來てるよ 아노코로오토즈레타우미에 히토리키테루요 그 때 찾아갔던 바다에 혼자 와있어요.. そしていつからか 忘れてた景色達探しながら 소시테이츠카라카 와스레테타케시키타치사가시나가라 그리고 언제부턴가 잊고 있었던 풍경들을 찾으면서 聞こえる波音が 何だか優しくて 키코에루나미오토가 난다카야사시쿠테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왠지 포근해서..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ているよ 나키다시소우니낫테이루요 울어버릴 것같아졌어요.. 新しく 私らしく あなたらしく 生まれ變わる... 아타라시쿠 와타시라시쿠 아나타라시쿠 우마레카와루... 새롭게 나답게 당신답게 다시 태어나요.. 幸せは 口にすればほら 指のすき間 시아와세와 쿠치니스레바호라 유비노스키마 행복은 입으로 말하면, 봐요.. 손가락의 틈 사이로 こぼれ落ちてゆく 形ないもの 코보레오치테유쿠 카타치나이모노 흘러서 떨어져 가는 형태 없는 것... あなたが“自分を取り戾しに行く”と 아나타가""지분오토리모도시니유쿠""토 당신이 ""자신을 되찾으러 간다""고 出かけた想い出の地にも海は廣がり 데카케타오모이데노치니모우미와히로가리 나간 추억의 장소에도 바다는 펼쳐져서.. どこかで出會ってつながって流れてる 도코카데데앗테츠나갓테나가레테루 어딘가에서 만나서 이어져서 흐르고 있어.. きっと同じ景色見てる 킷토오나지케시키미테루 틀림없이 같은 경치를 보고 있어.. 人は皆通過驛と この戀を呼ぶけれどね 히토와민나츠카에키토 코노코이오요부케레도네 사람들은 모두 통과역이라고 이 사랑을 부르지만요.. ふたりには始發驛で 終着驛でもあった 후타리니와시하츠에키데 슈챠쿠에키데모앗타 두사람에게는 시발역이고 종착역이기도 했었어요.. uh-la la lai そうだったよね uh-la la lai 소우닷타요네 uh-la la lai 그랬었지요.. もうすぐで夏が來るよ あなたなしの... 모우수구데나츠가쿠루요 아나타나시노.... 이제 얼마 후면 여름이 와요.. 당신이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