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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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0:26 | ||||
2. |
| 3:51 | ||||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 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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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24 | ||||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꺼야
내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꺼야 어느날 살며시 내가슴에 들어와 사랑에 집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꺼야 사랑한다 써줄꺼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꺼야 세상사람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꺼야 어느날 살며시 내가슴에 들어와 사랑에 집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의 사랑의 모든 것 온몸으로 써줄꺼야 사랑한다 써줄꺼야 가슴으로 써줄꺼야 사랑한다 써줄꺼야... eunjung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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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01 | ||||
떠나가는 뒷 모습에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노을지는 들녁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적엔 노을빛도 내맘 같더니 이제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들녁길에 울고 섰으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노을지는 들녁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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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39 | ||||
아가씨 오 나 좀 봐요
우물쭈물 하지 말고 대답 좀 해 봐요 나만을 좋아한다고 아가씨 말 해요 난 정말 아가씨 좋아해요 진실한 마음 말해봐요 이제는 웃으며 얘기 해요 둘이라면 행복할 거예요 우리 서로 웃으며 말해요 간 주 중 아가씨 사랑의 손을 잡고 이제는 둘이 정답게 걸어요 다시 한 번 사랑의 그 길을 난 정말 아가씨 좋아해요 오 아가씨 오오 아가씨 오오오 아가씨 오오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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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1:22 | ||||
1.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 짓고 사는 어릴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 나가는 돛을 높이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허어허어허어 ~ ~일만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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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1:14 | ||||
8. |
| 2:13 | ||||
1.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으흐응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2. 너~~~~봐 , 내~~봐. (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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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25 | ||||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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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4:03 | ||||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 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은 다 잊은 채 자식만을 위하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어제 밤은 무서리에 춥진 않으셨나요 아 외롭지 않으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느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이 자식 사랑을 사랑을 잊지 마세요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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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56 | ||||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이토록 아쉬워하면서 헤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살 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짓궂기만 했던 한 순간의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날의 이야기 미련두어 무엇 하나 어차피 끝난 그 인연을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짓궂기만 했던 한 순간의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날의 이야기 미련두어 무엇 하나 어차피 끝난 그 인연을 미련두어 무엇 하나 어차피 끝난 그 인연을 어차피 끝난 그 인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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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1:42 | ||||
1.꿈이었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미련이)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 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힌~히인)힐 그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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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1:16 | ||||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에헤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2. 아장아장 걸음~흐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은 이 애비 가슴속에 남아 있구나 그`~~~래 울지마라 고운드레스에 얼룩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한다 애~에헤비 부탁은 그~~~다.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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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38 | ||||
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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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3:30 | ||||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우 우 우 우 우 이마음은 먼길을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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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2:32 | ||||
1.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 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아하아~~~~~이히~~~이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2. 명랑한 새 울음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운다) 어디로 가나 이쁜새 어디로 가나 귀여운 새 온갖 소리를 모른다하여 울~~~~~면 꾀꼴 꾀꼴 저~~~면 꾀꾀꼴 꾀꼴 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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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3:55 | ||||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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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1:21 | ||||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가슴의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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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1:17 | ||||
***한백년 1.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당~하앙신`이 가신다면 나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백년 살고 갑~하압시다 ,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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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4:26 | ||||
1.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으흐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흐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으흐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히이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길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2. 지~~~~~~~랑 , 누~~~~워 , 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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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 2:48 | ||||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 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 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 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 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 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그리운 춘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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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25 | ||||
1.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수많은 사람 중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나를 만나 고생만 하는 당신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려줘 행복하게 해줄꺼야 당신을 사랑하니까 (윗)당~~~다 ,,,,,,,,,,,2. 당~~~면 내 마음에 별~~~면 내 마음에 달~~~~면 내 마음에 별~~~면 내 마음에 달~~~~다. (6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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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09 | ||||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간주중>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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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07 | ||||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나의 동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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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40 | ||||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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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54 | ||||
1. @사랑의 밧줄~후울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수 없게 ,,,,,,,,,2. 사~~~~라 그 사람이 떠~~~~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나를 두고 떠난다니 나를 두고 떠난다니 정말 정말 믿을 수 없어 밧~~~~라 (내사랑이)그사람이 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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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42 | ||||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의 영화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줄께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바람입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잡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바라시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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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2:18 | ||||
1.만나다 보니까 정든 그 사람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모든걸 다 말해줄거야 @사랑하기 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내가 당신 만난 것은 축복이였어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아무리 세상이` 나를 속여도(2절.버려도) 그대 있음에 나는 행복해 남자 @가슴에 쌓인 외로움 사랑하면서 (벗어)씻어버리고 그대 손잡고 춤을 출거야 그대 품에서 꿈을 꿀거야 나의 고백을 받아준다면 나를 한번 껴안아 주세요 ,,,,,,,,2. 아침이 밝아서 눈을 떠보니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 사~~~~다 받아준 당신 사~~~~해 여자 가~~~~~야 사랑하기가 참 좋은 당신 내가 당신 껴안아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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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09 | ||||
돌아서서 감춰야지
뜨거운 이 눈물을 떠나가면 잊어리라 다짐 해봐도 이가슴에 감춘 눈물 뜨거운 이 눈물을 죽도록 사랑했던 죽도록 사랑했던 사랑의 눈물 슬픈 이눈물 감추면서 떠나렵니다 돌아서서 달래야지 서러운 이 눈물을 떠나가면 지우리라 다짐 해봐도 이가슴에 감춘 눈물 서러운 이 눈물을 죽도록 사랑했던 죽도록 하랑했던 사랑의 눈물 슬픈 이 눈물 달래면서 떠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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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2:40 | ||||
향기에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쓸쓸한 여자. 참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은 남기고 싶다. 이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에 슬픈 마돈나. 2. 반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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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02 | ||||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나서야 사랑의 진실을 알았네 사랑은 유리잔 깨어질까 두렵고 사랑은 카멜레온 변할까봐 무섭고 나는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제야 나는 알았네 이제야 나는 알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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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2:58 | ||||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이해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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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07 | ||||
(당신쯤이야 잊을수있어) (미련없이 잊을수있어)
지금까지 모진바람 부닫치며 살아온 나야 내가싫어 고개돌린 당신쯤이야 잊을수있어 한떄는 당신을 밤낮도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사람이 다시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해도 그냥괜시리 얄미운사람 당신쯤이야 잊을수있어 미련없이 잊을수있어 (당신즘이야 잊을수있어) (미련없이 앚을수있어) 지금까지 거친파도 이겨내고 살아온 나야 내가미워 등을돌린 당신쯤이야 잊을수있어 한때는 당신이 전부줄알고 바보처럼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사랑이 다시올까봐 너무 너무 무서워 꿈속에라도 마주친다면 외면할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수있어 후회없이 잊을수있어 당신즘이야 잊을수있어 미련없이 잊을수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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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34 | ||||
1.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2.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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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3:02 | ||||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만큼 살았습니다 가진만큼 안은만큼 배운대로 들은대로 가난없고 그늘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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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3:53 | ||||
살다보면 알게되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되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 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 처럼 살다보면 알게되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띠리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리디리띠리디리리 살다보면 알게되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되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훌쩍 가버리는 세월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되 비운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띠리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리디리띠리디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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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3:09 | ||||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최만규 16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부스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내 가슴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잘 가라 했지만 여자는 남 몰래 운다 여자는 남 몰래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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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2:56 | ||||
1.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는)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2. 푸~~~여. (6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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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2:40 | ||||
장미 꽃을 가슴에 안고 나를 가끔 찾던 여자
네온의 불빛은 흔들리고 술잔의 눈물은 남았는데 요즘 보이지 않네 힘들어 지쳐있는 나를 편히 쉬게 한 여자 그리움을 달래 준 여자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나를 무척 사랑한 여자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내 품에서 울던 여자 창가의 꽃잎은 다시 피고 술잔에 얼굴은 어리는데 요즘 만날 수 없네 힘들어 지쳐있는 나를 편히 쉬게 한 여자 그리움을 달래 준 여자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나를 무척 사랑한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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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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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갈바람 잠을잔듯이
조용한바람인듯 눈을감으면 님의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없어요 견디기 힘든아품만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없어요 못다준사랑의아쉬움 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있는 사랑하는내마음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