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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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차는 가네 내 님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 ~ ~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간주중 - 밤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신히 떠나는 밤차 이제가면 언제오나 약속도 없이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 ~ ~ 정만남기고 밤차는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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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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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 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 아~아~아~그대는 멋진 내 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아~아~아~그대는 진짜 내 사랑... 죽을 때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2.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 마음 빼앗겨 버렸네... 같이 살자고 말해 버리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발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입술 흠쳐 가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걸 알지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반복 죽을 때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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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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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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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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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단 말 대신 눈물을 보였네
아쉽다는 말 대신 망설였었나 희미한 불빛속에 나는 보았네 작은 그대 입술이 떨리는 것을 안개속에 떠나는 사랑했던 그사람 잡을 수 없었답니다 다정했던 그 시절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 없답니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 됐지만 사랑했단 말은 변할 수 없어요 기억해도 소용없는 남남이 됐지만 사랑했단 말은 변할 수 없어요 안개 속에 떠나는 사랑했던 그 사람 잡을 수 없었답니다 다정했던 그 시절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 없답니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 됐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변할 수 없어요 기억해도 소용없는 남남이 됐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변할 수 없어요 변할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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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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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1:48 |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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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 반복>> * 오고가는 눈길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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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31 | ||||
작사,작곡:신상호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을 적셔오는 지난 추억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인것을 이토록 슬퍼질까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당신을 멀리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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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2:54 | ||||
꽃피는 봄이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라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꽃피는 봄이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라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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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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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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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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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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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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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줄 수 없나요- 권윤경 28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수 없나--요 처음만난 그 날 처럼 당신의 고운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