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희’, ‘코지 판 투테’, ‘카르멘’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오페라의 명곡들을 한 장에 모은 오페라 명곡집이다.
이탈리아 영화음악으로 유명한 거장 니노 로타의 친족이자 한국에서도 공연을 가진 마르첼로 로타의 지휘와 체코 국립관현악단의 연주로 새롭게 녹음되었으며, 누구나 한 번쯤은 들었을 법한 오페라와 오페레타 명곡들만을 엄선하였다.
클래식 초보자라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오페라 팬들에게는 수많은 명작 오페라의 감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명반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