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꿈)에 대한 설명
곡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애절하고 간절한 느낌이구요
애뜻 하고 혼자 바라보고 기다리는 그런 사랑을 담은 곡들입니다
곡 내용은 그렇지만 각각에 음악분위기는 다른 분위기도 나타납니다.
애절한 발라드 형식에 곡입니다
내게오겠니 는 사랑하는 사람을 간절히 기다리면서 지켜준다는 느낌에
스트링이 중점이 돼서 통기타로 서정적이면서 간절함을 표현한 곡입니다
상처는 옛 애인을 잊지 못하면서 자기를 버리고 간 그 사람을 원망하는 곡으로서
슬프고 아픈 곡을 표현하기위해
느린 템포 에 현악기를 중심으로 슬픈 감정을 나타내려고 노력한곡입니다
하루는 일상생활을 나타나줍니다
우리가 아침에 자고 일어나 저녁에 잠들기까지에 느낌을 표현한 곡으로써
코러스부분이 이곡에 포인트입니다
피아노 솔로로 이루마식 같은 형식에 잔잔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런 곡입니다
그대니깐 이곡은 스트링과 피아노 코드진행 그리고 기타로 조화가 잘 아루워지고 있는 곡으로써 코러스 부분이 애절함을 잘나 타나고 전반적으로
옛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혼자하는 힘들고 아픈 사랑을 잘 표현한 곡입니다
어디든 너야 는 통기타로 이루워져 잔잔하면서 차분한 곡으로써
반복되는 멜로디와 가사로 귀에 빨리 익숙해진다는게 잠정입니다
제목에서 볼수 있듯이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못하는 애절함이 있는 슬픈 곡으로
이 앨범에 타이틀 곡 입니다.
전반적으로 곡들에 색갈이 다양하듯이 듣는 사람이 생각과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夢(꿈)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