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re(워레)의 첫번째 싱글
“상큼하게 다가와서”
산뜻하고 밝은 목소리로
나몰라패밀리의 ’여자맘을 몰라요’, 메이커슬 ’나만 믿어’,
바나나걸 3집에 수록된 ’마녀의 소풍’등의 곡에서 피쳐링으로 참여했던
"Worre(워레)"가 첫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Worre(워레)의 이번 앨범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싱어송 라이터로서
타이틀곡 ’상큼하게 다가와서’ 역시 작사,작곡,노래 모두 혼자 도맡아 소화했다는 것이다.
업템포에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사랑이 막 시작되려는 남녀의 풋풋하고 달콤한 감성을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로 제목처럼 상큼하게 표현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