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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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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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아티스티 작사,작곡,편곡 : 스티 INTRO) OK, I'M READY ! 2009 ! 무척이나 아슬아슬했던 시간 !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던 인간 ! (YEAH, IT'S ME) 지금 이 순간 ! (NOW) 아티스트가 되고싶은 스티의 스펙타클 스페셜 스토리 START ! (아슬아슬) OK, ALL RIGHT ! (아티스티) LET ME HEAR YOU SAY, WHAT ! (아슬아슬) THIS IS MY LIFE ! (아티스티) YEAH ! VERSE 1) 짧게 나를 소개할께. 나는 아슬아슬한 인생을 사는 아티스티. OH ! 2000년 어느날, 서울구경 처음하던 날. OH-YEAH ! 뭔가 짜릿하게 모든 것을 이룰것만 같은 전율을 느꼈지. OH ! 그리고 다음날, 학교를 그만뒀어. (엄만 이해못해) 멋진 가수가 될꺼야. 하지만 첫 음반은 망했어. (원망 하지않아) 끝까지 도전 할꺼야. 기회는 언제나 포기하기 직전에 왔지. CHORUS) 내 인생은 불안하고 항상 위기연발 ! 허나 평생을 부랑자로 산대도 상관없어 ! UH ! 따분함보단 재미를 선택했어 ! MY LIFE IS SO DRAMATIC AND TAKE A MATHEMATICAL CHANCE ! (아슬아슬) OK, ALL RIGHT ! (아티스티) LET ME HEAR YOU SAY, WHAT ! (아슬아슬) THIS IS MY LIFE ! (아티스티) YEA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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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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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CADABRA 작사,작곡,편곡 : 스티 INTRO) YEAH, IT'S FOR REAL. IT'S MYSTIC AND MYSTERIOUS. THE REASON THAT I SING FOR YOU. TREAT THE REAL LIKE THE IDEAL, AND THE IDEAL LIKE THE REAL. AND YOUR DREAM IS THE SAME AS WHAT YOU FEEL, WHAT YOU WANT, WHAT YOU DO. CHORUS) 검정수트, 마른듯한 근육. 초절정 꽃미남 완전작렬. 아브라카다브라! 키높이 깔창, 웨이브진 머리. 슈퍼 울트라 폭풍. 아브라카다브라! 짠! 난 변했어. 그 누구도 날 몰랐어. 넌 내게 매달릴꺼야. VERSE 1) 평균이하보다 더 심한 누가봐도 별로였던 나는 낯가림이 심하고 소심했었지. 친구의 친구의 친구인 너에게 대쉬를 했었지만 비참하게 금방 거절당했어. CHORUS) 검정수트, 마른듯한 근육. 초절정 꽃미남 완전작렬. 아브라카다브라! 키높이 깔창, 웨이브진 머리. 슈퍼 울트라 폭풍. 아브라카다브라! 짠! 난 변했어. 그 누구도 날 몰랐어. 넌 내게 매달릴꺼야. VERSE 2) 나쁜 남자보다 더 심한 연애 한 번 못해봤던 나는 앞가림도 못해 좌절했었고, 침울해. 침울해. 침울해. 내가 내 자신을 위로하며 비장하게 난 변신을 했어. CHORUS) 검정수트, 마른듯한 근육. 초절정 꽃미남 완전작렬. 아브라카다브라! 키높이 깔창, 웨이브진 머리. 슈퍼 울트라 폭풍. 아브라카다브라! 짠! 난 변했어. 그 누구도 날 몰랐어. 넌 내게 매달릴꺼야. BRIDGE) 난 폼을 잡고 다시 또 고백했고, 넌 난 몰라보고 수줍게 받아줬어. 순간 정색하고 내 정체를 밝히며, 널 차버렸어. CHORUS) 검정수트, 마른듯한 근육. 초절정 꽃미남 완전작렬. 아브라카다브라! 키높이 깔창, 웨이브진 머리. 슈퍼 울트라 폭풍. 아브라카다브라! 짠! 난 변했어. 그 누구도 날 몰랐어. 넌 내게 매달릴꺼야. OUTRO) IMAGINE THAT YOUR DREAMS COME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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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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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NUI 작사,작곡,편곡 : 스티 INTRO) I DON'T KNOW WHAT THINGS ARE MAKING MY FEEL LIKE THIS.. VERSE 1) 해가 뜨기전에 잠을 청할껄. 어제와 똑같은 후회로 하룰 시작해. 불을 끄기전에 느꼈던 생각은 꿈이되어 나를 괴롭게하네. 익숙한 표정. 두려움이 스며든 비슷한 시간속에 난 지쳤어. 목졸린 나를 자극해주는 그 무언가가 필요해. CHORUS) 점점 확신할 수가 없어. 계절의 경계를 잃어버린 저 변해버린 날씨처럼. 점점 확실하게 느껴져. 깊어진 한숨과 눈물까지. VERSE 2) 지워진 기억. 그 아련함을 이겨내려 오히려 더 미련한 모습으로 단장해. 인색한 표현. 느껴지진 않을까? 어색한 웃음만 짓다 허무한 하루를 그냥 보냈어. CHORUS) 점점 확신할 수가 없어. 계절의 경계를 잃어버린 저 변해버린 날씨처럼. 점점 확실하게 느껴져. 깊어진 한숨과 눈물까지. BRIDGE) 똑같은 공간과 똑같은 시간. 똑같아지는 대화. CHORUS) 점점 확신할 수가 없어. 계절의 경계를 잃어버린 저 변해버린 날씨처럼. 점점 확실하게 느껴져. 깊어진 한숨과 눈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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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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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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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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