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션(Benediction)'은 예배순서의 마지막 순서인 '축도'를 의미하는 단어로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복을 받고, 그 복을 누리는 삶을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이름을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에 주님께로 돌아올 많은 영혼들이 축복받고 격려받는 사역을 감당할 사명감을 갖고 붙여진 이름이다.
현재 디지털 앨범으로 3집까지 발매한 음악을 기반으로 이번 정규앨범에도 발라드, 워십, 모던락, 펑키블루스, 애시드
등의 다양한 장르들을 담았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모든곡이 우리의 삶 가운데에 예배드림이 고백 되어지는 가사와
대중적인 멜로디로 쓰여진 순수 창작워십곡이며 작곡자를 따로 두지않고
팀원들이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