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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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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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06 | ||||
**나의 모든 것 내가 가진 것 또 내가 하는 모든 일들
그 모든 것의 이유되시는 주님께 예배하네 온 마음 다해 정성 다해 내 힘을 다해 그는 왕의 왕 세상의 소망 만물은 주의 발 아래 엎드리네 큰 소리로 외치라 그는 왕 그는 주의 주 생명의 반석 진리로 땅과 하늘 다스리네 큰 소리로 외치라 그는 왕 **온 마음 다해 정성 다해 내 힘을 다해 그는 왕의 왕 세상의 소망 만물은 주의 발 아래 엎드리네 큰 소리로 외치라 그는 왕 **그는 주의 주 생명의 반석 진리로 땅과 하늘 다스리네 ***큰 소리로 외치라 그는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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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12 | ||||
하나님 내가 엎드립니다
내 모든 죄를 고백 합니다 은혜 배푸실 주님 기대하며 주께로 돌아옵니다 내 모든것 주께 드립니다 이제 난 주만 의지 합니다 날받아주실 주님 기대하며 생명 주앞에둡니다. 주 흘린 보혈로 두발을 씻어 내 가는길 거룩하게하사 그 나라 가기까지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하나님 내가 엎드립니다 내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은혜 배푸실 주님 기대하며 주께로 돌아 옵니다 주 흘린 보혈로 두발을 씻어 내 가는길 거룩하게하사 그 나라 가기까지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 엎드립니다 내 모든 죄 고백합니다 은혜 배푸실 주 기대하며 주께로 돌아 옵니다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이제 난 주만 의지 합니다 날 받아주실 주 기대하며 내 생명도 주님 발앞에 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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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06 | ||||
지나온 날들로 충분히 힘들고
가야할 그 길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데 내게 지고 오라는 그 십자가는 나의 어깨에 버거운 듯이 비틀거리네 새로운 하루는 여저니 낯설고 어디로 가는지 난 내일 일을 알지못하네 나를 인도라는 그 소리 들려와 쉬지못하네 내 가는 길을 멈출순 없네 이 길은 점점 좁아져 가고 들어갈 그문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좁은 길을 걸어가 그좁은 문열고서 날 위해 예비한 그나라에 들어가 지고온 내 십자가 주앞에 두고서 아픔도 눈물도 주님 손에 다 맡겨 씻으리 먼저가신 주의 발자국 보이고 가득한 외로움 먼지처럼 사라져버리네 나를 인도하는 그 빛이 비춰와 쉬지못하네 내 가는 길을 멈출수없네 이 길은 점점 좁아져 가고 들어갈 그문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좁은 길을 걸어가 그좁은 문열고서 날 위해 예비한 그나라에 들어가 지고온 내 십자가 주앞에 두고서 아픔도 눈물도 주님 손에 다 맡겨 씻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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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46 | ||||
6. |
| 4:43 | ||||
주님은 아시네 주사랑 하는 맘
이전보다 더 주님 알기 원해 내 마음 다하여 주님께 고백해 주님만 위해 내 삶 드리기 원해 위대하신 왕 내 맘에 한 소망 언제나 주와 함께 언제나 주와 함께 에수 나의 영혼의 구세주 영원 무궁히 주님만을 다 찬양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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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14 | ||||
내 오랜 방황의 끝에 서성이다 그 찬바람 두 빰에 맞으며
그 서러움 외로움의 흔적들 눈가에 고이네 내 눈물 닦아 주시네 그 손위로 선명한 못자국 보이네 그 친밀한 따뜻한 품 속에 나 가득 안기네 내 어두운 죄안은 사라지고 찬란한 영광이 날 감싸네 성령으로 그 은혜로 내 영혼 하늘로 그의 품에 들어가 난 자유얻었네 그 안에서 나 살면서 주만 노래하리 누구도 내 삶 바꿀 수 없네 내 눈물 닦아 주시네 그 손위로 선명한 못자국 보이네 그 친밀한 따뜻한 품 속에 나 가득 안기네 내 어두운 죄안은 사라지고 찬란한 영광이 날 감싸네 성령으로 그 은혜로 내 영혼 하늘로 그의 품에 들어가 난 자유얻었네 그 안에서 나 살면서 주만 노래하리 누구도 내 삶 바꿀 수 없네 성령으로 그 은혜로 내 영혼 하늘로(하늘로) 그의 품에 들어가(들어가) 난 자유얻었네 그 안에서(그 안에서) 나 살면서(살면서) 주만 노래하리 누구도 내 삶 바꿀 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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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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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18 | ||||
10. |
| 4:20 | ||||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껏 내 길 맘대로 갔지만 이제는 주 뜻대로 주 뜻대로 주님 보내신 그 길로만 가겠네 내 맘대로(내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껏 내 길 맘대로 갔지만 이제는 주 뜻대로(주 뜻대로) 주 뜻대로 주님 보내신 그 길로만 가겠네 요나는 배를 타고 떠났지 그 배는 거친 풍랑에 흔들리고 커다란 물고기 뱃속에서 밤낮 기도해 그제야 주님 큰 뜻 깨달았네 내 맘대로(내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껏 내 길 맘대로 갔지만 이제는 주 뜻대로(주 뜻대로) 주 뜻대로 (주~뜻대로) 주님 보내신 그 길로만 가겠네 베드로 주님을 부인했지 새벽 닭이 울고 베드로도 울고 부활한 주님이 그에게 나타나 부탁하실 때 그제야 주님 큰 뜻 깨달았네 ***내 맘대로(내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껏 내 길 맘대로 갔지만 이제는 주 뜻대로(주 뜻대로) 주 뜻대로 (주~뜻대로) 주님 보내신 그 길로만 가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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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4:15 |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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