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의 곡 들을 살펴보면 첫 트랙으로 고독이라는 곡은 서정적인 gustier멜로디의 발라드로 한국적인 서정성을 담고 있다. 곡의 후반부는 에는 새로운 형식으로 케이던스를 쓰지 않고 끝나고 있다. 2번째 곡인 천둥번개는 guitarist 자신이 일본의 하라주크에서 일본 기상역사상 가장 큰 신풍을 경험하고 그 영감으로 쓴 곡으로 인트로의 천둥소리가 인상적인곡이다. 3번째 곡인 혼돈은 템포 280의 곡으로 앨범에서 가장 빠른 곡으로 정통 헤비 메탈적 사운드를 드려 주고 있다. 4번째 트랙으로 연주곡인 해돋이는 목포 유달산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고 영감을 얻어 해가 뜨는 해돋이를 표현한 곡으로 후반부의 기타스케일이 인상적이다. 5번째 곡인 해 돋는다는 서정적인 기타연주로 시작하여 180템포에 트리플 곡으로 특히 마린보 연주가 가미되었다. 6번째 곡인 가슴을 펴고는 정통메탈의 곡에 테크노적인 신 디를 가미하여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7번째 곡인 사랑을 찾아는 곡의 타이틀적인 곡으로 평소 멤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정통적인 8비트의 곡이다 .8번째 곡인 거친 바람이 일어는 발라드 곡으로 기타의 아르페지오로 시작하여 정통적인 락발라드형식를 들려주고 있다. 9번째트랙인 몽유도원은 인스트루멘탈로 전반부인 도입부는 클래식 적이며 중반부는 블루지한 기타연주을 들려주고 있다. 10 번째 곡인 질주는 테크니컬한 곡으로 250의템포에서 이어지는 투 베이스드럼이 인상적인 하드락 풍의 곡으로 멤버 들이 가장 어려운 곡으로 뽑을 정도로 연주가 난해한 곡이다. 11번째 곡인 상심은 발라드 곡으로 국악기인 아쟁소리을 들을 수 있는 곡으로 국악기가 현대 음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에시드적인 곡이다. 마지막트랙인 인내천은 정통 헤비메탈 곡으로 80/90년 풍의 곡 스타일을 들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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