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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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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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lo]
때론 집중되는 시선, 그런 어리석은 가오를 잡고파 상대를 기선제압해 얻게되는건 잘나가는 널 위한 무용담 이렇게 뚫린 주둥이로 열변을 토해 뱉어 그러는게 또 진짜인 마냥 착각. Hey~ Mr. Mentor 그런 애들은 작품대신 개념을 새겨줘 내 펜은 도안을 짜. 비트란 몸 깊숙히 새겨진 목소리 My Flowin' Tattoo. 니 몸뚱이 대충 채워진 낙서 Wanna be O.G? 한개쯤은 애교로 봐줄만해서? 그런 생각들의 일부는 뭐 또 반에서 껌좀 씹는 애들한테서나 나올 발언들. 솔직히 말해줄게, 뭐 다 까놓구. 아무런 의식없는 낙서질은 그만 두길바래 니 두 팔에 새긴건 절대로 널 대표한다는 걸, You better recognize [Hook] All the real MCs show me your respects, for the real tattooist 좀 더 짙게 X2 혼을 새겨 세밀하게 인생이란 상처 재미나 겉멋으로 치유를 못해 다쳐 다른척해봤자 너도 마찬가지 솔커 and Tattoo Nation . We gonna rock it [Still PM] Ay mr. Mentor grab the machine, draw the soul on my skin, I'm rappin' new shit for ya. it's about the Tattoo Nation Soul Connection got ya back, phat collaboration MC, Tattooist you better respect this Practice more and more, so you can grab this 쉽게 생각하는 일이 절대 없길 바래 이건 어려운 작업, 보다 신중을 가해 대충하는 이는 Wack 죽어도 마땅해 그들이 그린 그림 따위는 짓밟아야만해 Go to hell mo'fuckers, don't yell mo'fuckers 평생 남는 혼에 장난치지마 씨발 것 준비 조차 되지 않은 상태로 나타나던가 남의 혼을 망쳐버리는 짓은 때려쳐 씨발아 니가 귀찮다고해서 대충 새긴 한 조각 남들에겐 평생 남는 지우지 못할 상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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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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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6 | ||||
[Maslo]
What do you mean? please, shut you mo fucking 모르는 입. 뱉은 말들은 다 똑같아 지쳤어 뭘 들었니? 수업시간, 딴 생각하는 학생처럼 대화에 집중 못하는 넌 빵점. 인생시험도 망쳐. 내 질문을 피해서 요리조리 잘 도망쳐, 그러다 난간에 부닥쳐 넌 내 다음 Target에 당첨! 머릴 다쳐 아퍼? 왜 말 못하고 딴청 피워 너 가만보니까 완전 병신ㅋㅋ 입닥쳐! 내가 원한 답 잘알잖아. 니 말재주에 내 판단이 흐려질리.. 넌 간단하게 넘길 장난을 심각히 받아들 녀석 거짓말을 밥먹듯. 어떡해? 그런건 내겐 잘 안 통 하거든. 불어!! 어떤말이라도 좋으니 물끄러미 날 보지 말고 불어, 니 잘못이 뭐냐고 뉘우치긴 커녕 미친척 입 다물었지 지쳐.. 기대 끝에 네게 나온 개소린? 몰라.. [Hook] Oh No~이런 제粹?너 같은 새끼들 Oh No~이런 제기랄 너 같은 새끼들 너 같은 새끼들 너 같은 새끼들 멍청해서 지 잘못도 몰라 옛끼 즐~! [Rhymics] 뚝 그쳐, 울지마 벌써 눈물이 글썽 울상은 볼 성 사나워, 없어보여. 썩어 문드러져 니 노래는 몬들어주겠으니까 멍들어버린 가슴 안고 떠나, 손 흔들어줘. 논두렁 쪽이 네겐 잘 어울리는 무대. 낸들 어쩌니? 흙이 널 원하고 있는데 넌 아무리 꾸며도 일용이 스타일. 이 도시는 네겐 과분해, 넌 읍/면/리 타입. "청산에 살어리랏다" 크게 소리쳐 네게 잘 어울린단다. 귀농이 대세라는데 너도 동참해 이 참에 정성들여 키워봐봐, 속이 꽉찬 오이, 참외, 감자, 고구마 이런게 너의 100% 잠자코 그냥 귀농해 고향 앞으로. 티켓은 내가 끊어준다 편도로만 얼른 꿈깨고 틀어박혀 트럭, 트랙터나 몰아 평생동안 [JJK] 아 씨바 What the fuck are you talking about, now. 세상 돌아가는 꼴 쭉 봐온 난 너 같이 무식한 길만 파온 남자랑 말 섞을 때면 "Pow Pow" 조패버리고 싶지만 ..씨바..Gotta Calm Down. 인간 다운 대화를 유지해. 'Cause I'm now PRO- 그래 맞아. 난 Pro. 넌 꼬였어. Like Fro. 어디 전문가 앞에서 따져. 이 시끼야, 하물며 좌우로 비논리적 사고와 밑 빠진 무지함을 들고와 형태 없는 말 늘어놓기만해. 그런건 싸이월드만 취급하는 줄 알았지. 대화만으로 떨어지는 내 부가가치. 때문에 정준하 같이 일부러 바보 연기하기도해. 넌 복날처럼 좀 닥치라고. 말귀 못 알아 먹는 새끼. 씨바..그만 좀 깝치라고. 하..그새를 못 참고 싸고 있네. 찌릉내가 나도 참고 인내. 즐기면 될걸 참 고민해. 알만한 놈 What y'all doing, man. 이 빈 수레를 이끄는 랩퍼들은 피곤해. 놀 줄 모르면 shhhh...니 얘긴 줄도 모르고 또 비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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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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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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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5:32 | ||||
[Bridge]
Do what you want than I got you number one [Hook] Go away 저리 꺼져 내 눈앞에서 사라져 [Maslo] 내가 없는 집앞에 와 날 불러 크게 소리쳐봤자 난 들을 수가 없어, 알고있어 니 눈빛에 가득한 살기. 제발 저리꺼져 달라고. 만나고 싶지도않아. 머리 속 꽉찬 불만들이 날 더 성장시켜 넌 모니터 앞에서 타자나 치는 못난 너를 또 돌이켜 볼 때마다 소 잃고 외양간이나 고치며. 놓치면 잡지 못할 막찰 보내 울고있어. 넌 종이컵! 한 번 쓰고서 버릴 꺼. 다 찢어진 오리털 이불덮고 모닝콜 해줄 때 깨라. 동이 텄어. 넌 골이 텅텅벼 소리가 요란하지. (shut up) 넌 뭘 믿고 나대는지 낮에는 집 밤에는 홍대 놀이터. 지 잘난맛에 살다가는 배탈나. 곧 보릿고개를 맞아 고개를 숙여. No Matter what you say. I do want More battle. [Jepp Blackman] I don't wanna undutiful 니들 Muzic은 D+, 난 불만이 많은 아이 또 내 눈을 씻구 찾아봐도 니들은 내 발도 따라오지 못하는걸 아니까 잘 봐둬 돈에 미친 아이들 선배들이 나이를 거꾸로 쳐먹으니 난 내 귀를 가를 잣대를 만들어 눈을 뜬 난 Winner, 거짓말은 하지마 yeah 다 빌어 내 랩은 코카인 니들 음악에 눈을 떠 가짜를 진짜로 속여파니 난 흐느껴 다들 좀 눈을 떠, 누누누누 눈을 떠 (눈을 떠, 눈을 떠, 누누누누 눈을 떠) 선배의 가르침? 보라고 가르친 방법을 알았으니 후배를 다그칠 변명도 좀 말해 거짓들이 입안에 가득찼으니 oh, no! I wanna battle. [Still PM] Let me tell you somethin' 이건 내 맘에 박힌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진솔한 얘기 자,자, 잘봐 여길 무시하던 꼬맹이 꽤 많이 컸지 돌맹이 집어들었어 좆됐지 잘 생각해봐 기본도 안된 자여 날 좀 봐요 You you you are destoyer of the scene 넌 HipHop을 팔아먹어 사실 HipHop 대신 사이비 종교를 만드려 애써 니 행동들은 죄악이야 Mr.최악 더러운 Sin uh uh 잘못을 몰라 그러면 멋있을거라 생각했니 골빈 애들이 좋다고 하니 잘난거라 생각했니좀 구려 좆 구려 그런데 신선하대 그럼 알아듣지 못하는 발음을 하면 애들이 들어? I don't know why they scream for damn mother fucker 성격이상자 주제에 또 이중인격을 지녀 정신병자 역겨운 놈 이젠 그만해 접자 무서운척 해봤자 웃겨 생긴대로 놀아 기 좀 죽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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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5:01 | ||||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 보는 눈가에는 눈물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 세상 돌아가는 꼴 좀봐 나 혼자만이 느끼는 이 고독감 이 시대에는 더 이상에 노틀담의 꼽추는 없는 걸까 내 도로 닫겨 버린 맘의 문 서로 서로 소통 하면서도 그 관계는 어색해 마치 동독과 서독 오랜 시간 노력해도 모자랄 판국에 우린 서로 각자 사는데 바쁘네 차가워진 맘으로 세상앞에 사람과 사람들이 서로 계산할 때 매사가 부정적으로 매일 사납게 남한텐 함부론데 부모 재산앞엔 왜 참 무섭다 난 언제 홀로 설까 그 날이 오기전에 벌써 물러설까 봐 두렵다 언젠가는 나 조차 다른 이 눈에 똑같이 비춰질까봐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 보는 눈가에는 눈물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 최면을 거는듯한 삶들이 흐르는 보도블록 창 밖으로 펼쳐지는 덜익은 미완의 싸움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혼돈으로 꽉 찬 이곳 흰 타월을 던진 사람이 머무르며 쉴 곳은 어디에 나 또한 찾아가기 힘들어 tv는 60억분의 몇을 드라마로 만들어 환청들의 목소리 간절함은 저 멀리 접어두고서 다른 차원의 소재들을 꺼내지 옛 동네에 애정은 국회의원 출마 movie acting 은 no 뻔뻔한 이미지 스타 기부금으로 s.k.y대 지갑엔 platinum card 명품으로 도배한 body 삐까뻔쩍한 차 채널을 돌려 현실을 봐 너와 내가 시선을 두고 부닥치며 통과해야 되는 이 filter I know 나도 잘 알지 푼돈으론 배가 고프다는것을 그래서 나는 눈을 꼭 감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 보는 눈가에는 눈물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 언제부터일까 우울증에 걸린듯 수시로 바뀌는 기분 고집도 부리고 혼자 어긋난 듯 주위를 두리번 허나 돌아오는 건 메아리 그리먼 곳에서 들려오는게 아냐 그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마냥 조건을 주곤 하지 낙인을 찍곤하지 말해봤자 벙어리인 난 피식 웃곤하지 여자친구에게는 멋지고 완벽한 그녀의 말에는 뭐든지 다 그럴싸한 또 내 식구에게는 성실과 감격감 오로지 복종이라는 공식의 반복만 일방적인 테러 내 이름 석자는 외로 난 지금 어디로 무엇이 원하는대로 충분히 지쳐 괴로워 제발 나는 나대로 나란 사람으로 있게해줘 때론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 보는 눈가에는 눈물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 보는 눈가에는 눈물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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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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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58 | ||||
[Jepp Blackman]
상처를 가진 어린나이에 난 언제나 내 속에 숨겨진 사악함을 봐 남겨진 흔적을 써내려가던 내 펜촉 내 몸을 채울 pain drug, 잃어버린 왼쪽 yell no, 아버지는 내 왼 팔을 놓으셨어 눈 앞에 보이던건 피로 물든 와이셔츠 당신은 내 눈 앞에서 향기만을 남겼지 아직도 지우지 못했던 it's blessin' [Hook] 눈물을 닦고 니가 내게 한 약속 다 지워버리려 남 모를 고통이 많았어 잊을 때면 항상 날 붙잡는 흔적들 언제나 이 고통은 내게 남겨진 것들 눈물을 닦고 니가 내게 ?약속 다 지워버리려 남 모를 고통이 많았어 이 상처의 반을 태워버린 마음 내 심장안에 흔적은 날카로운 바늘 [Maslo] 언제부턴가 타락해버린 삶 뿌연 담배연기로 내 방을 채우듯이 두통과 숙취로 인해서 얼룩진 인생 무언가를 갈구하듯 쫓기며 살아온 날들 내게 남은 것은 없어. 그래 나도 널 잊고파. 그럼 하루가 다 달라지겠지만서도 너무나도 벅찬 내 감정 추스릴 수 없어. 다시 눈물이 또 글썽 거려 내 맘.. 한심한 난 널 그리다가 지쳐 잠에 들테니깐.. [Csp] 며칠 째 계속 반복되는 어둠뿐인 날 눈가에 맺힌 눈물속에 비친 슬픔 내겐 거품인가? 난 랩에 미친 계획이란 없는 시인.. 한 획이라도 더 긋고 잠들고 싶어 내 Back 이라곤 내 젊은 날의 패기와 꼭 이루고 싶은 꿈 백그라운드 삶의 현실에서 벗어나고 난 우뚝 정상 그자리에 서겠어 더 이상 멈추지 않겠어 난 달려가 계속 니들 앞에서 당당히 마이크를 잡겠어 [Bridge] 또 다시 아픈 상처가 와도 아물지 않은 내 흔적을 봐줘 나도 이제는 잊고 싶은데 자꾸만 떠오르는 기억을 난 쉽게 지울 수가 없어 절대 또 다시 아픈 상처가 와도 아물지 않은 내 흔적을 봐줘 이대로 다 끝인가, 눈물이 사무친다 난 부질없이 다 묻힐 당신의 흔적을 전부 다 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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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07 | ||||
[Maslo]
나 지금 널 찾고 있어 이 밤이 새도록 원한다면 갖는게 나니까는 되도록이면 좀 빨리 내 곁으로 My Darling 뭐 달리 말이 필요없잖아 You just follow my lead I'm so hot. so 다 살살 녹아 독한 술로 니 맘을 채워 가. let me work out. 조급할 필요 없어 한 번 볼까? 이 곳에 많은 여자 중 니가 최고가. Yeah 내가 누군지 알어? 나 MASLO 죽이는 랩퍼 MIC를 손에 잡고 혀놀리는 애들? 줄 서있어. 담배 물고 연길 하지말고 그냥 뿜어 자 따로가자 니 친구는 없어 차 타러 가자. 어 잠깐 세수하고가자. 잠깐이면 되. 술이 좀 깰꺼야 [Hook] 피 말리는 니 몸짓을 느낄때도 (내가) 휘날리?니 머리결에 스칠때도 (내가) 날 바라봐 넌 Always 나만 바라봐줘 X2 [Jepp Blackman] 내가 지금 손에 들고 있는건 담배 술과 여잔 빼놓을 수 없네 이 밤에 내 몸을 핥아줘 내 새끈한 Lady 어차피 취한 너는 오늘만 Baby. hot and hot in here 너와 난 계속 서롤 핥아 내일이면 볼 사이 아니니깐 걱정마 니가 입은 검은 브레지어는 내 스타일 나? 내가 누군지 알어? 나 Jepp Blackman 죽이는 랩퍼 난 비싸지 허나 니 들은 헤퍼 너는 그저 $5면 됐어 눈을 낮춰 내 거길 두 손으로 받쳐, 그 눈동자로 나를 섬겨. 이 밤에 술과 여잔 내꺼. 12.Black Out - 단한번도(Song.선아) [Hook] 너를 단 한번도 잊어본 적이 없어 나는 단 한번도 너를 떠나보낼수 없어 이대로 흘러버린 시간에 널 묻고 난 흐느껴 너를 단 한번도 너를 단 한번 한번 [Maslo] 단 한번도 널 잊어본적이 없어. 어딜가도 니 생각이나 기억속에 떠오르는 장면들. 너는 벌써 내 모든 걸 지우고 미소짓고 있는데 긴 밤 차갑게 식어버린 커피잔 우리 사랑처럼 그렇게 난 더 비참한 내일을 맞이해. 잠시라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잠을 자고파. [Jepp Blackman] 차가운 심장은 말을 해 떠나버린 넌 깊은 가슴 안에 박혀 빼낼 수 없는 가시 술 한잔에 그리워져 난 단지 아무말도 못하는 나란 남자를 일으켰어 너는 다른 사람을 만나겠지 지나간 추억이라 난 웃겠지 곧 꿈에서 깨 [선아] don't go away 난 아직도 니가 꼭 돌아 올거라 믿고싶어 baby 제발 가지마 아직은 Oh, Stay with me [Jepp Blackman] 날 떠나 보낸 너인데 아직도 널 그리워 해 왜 날 버렸냐는 말엔 계속해 변명들을 해 너와 쌓았던 추억들을 묻고 기억에서 지워 내 품에 안겼던 너란 걸 알기에 난 쓴 웃음을 지어 [Maslo] 단념하지 못하고 매달리는 꼴이 참 한심한데 위로 받지못해 그런 단 시간엔 참아내지도 못할 일 아직도 고단히 움추려만 있다고. 떳떳하지도 못해. 노력에 부족한 곳을 다 채워가면 될꺼라. (쉽게 생각했더라) 맞닥뜨린건 매정한 현실. 소중한 이 추억을 공유할 단 한 사람. 넌 지금 내 곁에 없잖아 [선아] don't go away 난 아직도 니가 꼭 돌아 올거라 믿고싶어 baby 제발 가지마 아직은 Oh, Stay with me 나는 또 널 잊기 전처럼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 서있어 BABY 니가 없어도 난 그대가 그리워 Oh, Stay wit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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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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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단 한번도 잊어본 적이 없어
나는 단 한번도 너를 떠나보낼수 없어 이대로 흘러버린 시간에 널 묻고 난 흐느껴 너를 단 한번도 너를 단 한번 한번 단 한번도 널 잊어본적이 없어 어딜가도 니 생각이나 기억속에 떠오르는 장면들 너는 벌써 내 모든 걸 지우고 미소짓고 있는데 긴 밤 차갑게 식어버린 커피잔 우리 사랑처럼 그렇게 난 더 비참한 내일을 맞이해 잠시라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잠을 자고파 차가운 심장은 말을 해 떠나버린 넌 깊은 가슴안에 박혀 빼낼 수 없는 가시 술 한잔에 그리워져 난 단지 아무말도 못하는 나란 남자를 일으켰어 너는 다른 사람을 만나겠지 지나간 추억이라 난 웃겠지 곧 꿈에서 깨 don't go away 난 아직도 니가 꼭 돌아 올거라 믿고싶어 baby 제발 가지마 아직은 Oh Stay with me 날 떠나 보낸 너인데 아직도 널 그리워 해 왜 날 버렸냐는 말엔 계속해 변명들을 해 너와 쌓았던 추억들을 묻고 기억에서 지워 내 품에 안겼던 너란 걸 알기에 난 쓴 웃음을 지어 단념하지 못하고 매달리는 꼴이 참 한심한데 위로 받지못해 그런 단 시간엔 참아내지도 못할 일 아직도 고단히 움추려만 있다고 떳떳하지도 못해 노력에 부족한 곳을 다 채워가면 될꺼라 쉽게 생각했더라 맞닥뜨린건 매정한 현실 소중한 이 추억을 공유할 단 한 사람 넌 지금 내 곁에 없잖아 don't go away 난 아직도 니가 꼭 돌아 올거라 믿고싶어 baby 제발 가지마 아직은 Oh Stay with me 나는 또 널 잊기 전처럼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 서있어 BABY 니가 없어도 난 그대가 그리워 Oh Stay with me 너를 단 한번도 잊어본 적이 없어 나는 단 한번도 너를 떠나보낼수 없어 이대로 흘러버린 시간에 널 묻고 난 흐느껴 너를 단 한번도 너를 단 한번 한번 너를 단 한번도 잊어본 적이 없어 나는 단 한번도 너를 떠나보낼수 없어 이대로 흘러버린 시간에 널 묻고 난 흐느껴 너를 단 한번도 너를 단 한번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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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37 | ||||
[Jepp Blackman]
밤이 오기만을 바래 또 아픔이 담긴 잔에 쏟아부은 술이 손에 닿지 깊은 삶의 마취, 갈 길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 zeah, 난 널 보고 눈을 떴어 내 몸과 넌 하나가 다 됐어 오늘 밤도 술잔에 맘을 비워서 녹지 않을 가슴에 뜨거운 불을 펴 [Maslo] 눈을 떠. 죽을 것만 같던 삶에 불을 켜. 무릎 꿇고 네게 빌어도 자존심이란 그 누구 것도 아냐. 술을 적당히만 들이켜주면 억누르던 맘에 다른 내가 날 대신해주니 또 한 잔의 만찬에 난 당장 흐름을 타네. 도실 누벼 날 막을자는 없어. 당당해! 지금 이 기분이라면 난 살아갈만 해 뭐 어차피 하루가 지나면 다 잊혀지겠지만 [Tidy] 오늘도 술 취한 밤거릴 걷다가 나도 모르게 여기로 오늘도 술 취한 밤거릴 걷다가 눈물을 훔치네 [Maslo] 눈씻고 찾아도 내 Glass에 술을 다 마셔도 다시는 꾸지 못할 희망마저도 잡지 못해 고민들은 극단적으로 다가와 내 가는 목을 졸라 더 깊어지는 혼란 내 작은 바램이 이 한 잔 술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 일단은 마실래 그동안에 피땀 흘리며 살아왔던 인생 일기장을 한 Page씩 찢어버리고 잊자 잔을 높게 들고 부딪혀! [Jepp Blackman] 취해버린 세상과의 만남이 새로운 나를 깨웠지 벌써 마지못해 마셔버린 술 잔에 나는 또 가슴 아픈 일을 잊곤해 다들 채우지 못한 마음을 술로 달래는 걸 어쩔 수 없이 깨버린 망상에 남은 것 머릿 속에서 다 타 버린 기억들의 체취에 오늘 난 술에 취해 [Bridge] 취하고 싶은이 다 raise it up, 취하고 싶은이 다 raise it up 어지러운 감정에 다 내질러 마음속에다 담아 두지말고 모두 내질러 오늘만큼 걱정하지 말고 전부 취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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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37 | ||||
A yo Mr.Kim 화끈한 등장 Mr.Kim 음악은 웅장
이 순간 느낄수가 있다면 say Mr.Kim (Mr.Kim) 아직도 믿고는 싶어도 니 꼬락서니 보니 정이 뚝! 나는 big boy 내 밑천은 힘이요 원천은 깊고 넓은 가슴의 열정 You'd better keep going!! Verse 1> 지원해, 지원하는 건 I dun care.I wanna see! 모든지 결과를 지켜봐 지금 내 파티는 지겹지 않지. 아직은 모두가 다 기운이 넘쳐 (oh) 시도레미 음악에 맞춰, 미친듯이 춤 추는 중. 출구는 줄, 끊길 줄을. 부축이는 술주정뱅이 사이로 나타난 오늘의 hero, who am I Hook 1> A yo Mr.Kim 이라 뭐라못해 Ho 나는 Mr.Kim 이라 만족해 오히려 Mr.Kim 이라 뭐든 좋게 보여 같이 오늘밤을 즐겨요 Hook 2> kim 그는 너무 달라 모든 면에서 그는 너무 잘나 내가 뛸 때 그는 하늘을 날라 달라 너무달라. 나 이러는찰나 a yo Mr.Kim 화끈한 등장 Mr.Kim 음악은 웅장 이 순간 느낄수가 있다면 say Mr.Kim (Mr.Kim) 아직도 믿고는 싶어도 심보 고약한 나는 누가 뭐래도 Big Boy! 내 밑천은 힘이요 도전은 기꺼이 모두 받아들일테니까 U better keep going Verse 2> 워낙 비좁은 이 곳에 난 Wanna be 조금 남들과 나는 다른, 허나 비교는 금물. 전화비 걱정마 넌 어디 있던 내 손아귀에서 벗어나는건 힘들테니 우선 어지간에선 억지는 안통해 너가 짊어질건 짐. 참 어지러운 세상에 새 싹. 책상 벗어나 저 햇살로 나와 같이가 who am I Hook 1> Hook 2> Verse 3> 그는 미랠 향해서 또 날고 기네. 비운에 인간으로 남지않기 위해 D-Day 얼마 남지않아 모두가 뛰네. 밀치네! 버티네! 몇 일이네 진행해야만해 기껏해야 만행 word! 확실한 이득권 챙겨야해 yeah Maslo that I got this show 우리가 모든걸 다 책임질께 w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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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3:40 | ||||
Verse 1>
이제는 낡고 작아진 당신의 모습에는 그 춥고 차가워진 내 맘을 녹여주며 당신의 넓은 가슴에 날 감싸 (안았던) 따뜻한 미소가 그대로 묻어나 내 거칠었던 삶이 변해 홀로 무덤 한 쪽 가운데 맞이한 당신을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서. 나 무릎꿇거나 실패로 기죽거나 울거나 그렇진 않았네 그렇지만 안되는 것들이 너무도 많고 갈수록 높아져만가며 또 불어난 도심에 빌딩속을 헤메다녀, 하지만 결국엔 지쳐버려 바로 그 때 마다 다가와 내밀던 손으로 날 일으키시곤 내일도 Life goes on 변치않는 건 내 가슴 속 깊숙히 박혀버린 당신의 끝없는 사랑 Song> 은주 I Need you. yes he`s the lord. and he holds your hands. for a while No need to tell the truth. yes he`s the lord. and he hold your hands for every day Yes. He`s the Lord Verse 2> 사람이 살아가는데 겪게되는 괴로운게 한두가지도 아니고 살면서 배운대로 견디기란 참 쉬운게 아닌데.. 먼 길을 걸어가는 나는 몰랐었네. 당신의 도움을 받고 싶어도 확신 하나 못하는 그 작은 믿음속에서 두려웠어, 무서웠어, 외면하실까 내 모습에 혹시라도 실망하실까 매 주말마다 당신을 찾을때는 외출한 마음, 아무런 믿음없이 나 그저 시키는대로 따랐을 뿐, 찬바람부는 가슴은 역시나 늘 차가웠지 바로 그 때마다 다가와 내밀던 손으로 날 일으키시곤 내일도 Life goes on 변치않는 건 내 가슴 속 깊숙히 박혀버린 당신의 끝없는 사랑 Song> Bridge2> 사람들은 말하지 당신을 바라지만 실은 달아나지 관심은 단 하나지 자신을 위한 모든 것 또는 자식을 위한 모든 것들 Song> Bridge>은주 캄캄한 어둠속을 헤메일 때 손 내밀던 당신을 난 잊지를 못해 캄캄한 어둠속을 헤메일 때 내 곁에 함께해주던 당신을 잊질 못해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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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3:57 | ||||
Hey It's all about my choice
It's all about the music 아버지 말씀하시길 음악은 다 부질없는 짓 철부지 아들은 그런 그를 무시하며 굳이 험한길을 선택하고 말았어 누구를 위한 선택도 아닌 자신과의 약속 그것이 여태껏 그를 버티게 만들어댔고 어떠한 tackle 도 그를 막진 못해 오히려 보탬이 돼 이제는 책임져야만 해 체계적으로 다가서 음악을 접해 남들이 모르는 모든 것을 지적해 저 앞에는 적 패거릴 대접하는 척 해 그래도 절대 후회란 없어 내가 다 고른 최선의 선택 그 곳으로 내 끝 없는 전쟁은 지금도 매섭게 나 손때는 날까지 계속 돼 It's all about my choice 모든 선택은 바로 내가 It's all about yo feeling 모든 결정도 바로 내가 하지만 준비됐어 바로 그 때가 전할수만 있다면 전해줘 바로 그 쾌감 It's all about my choice 바로 내선택은 계속돼 작은빛 줄기라도 잠을 이루지 못할만큼 설레 참 무리해서라도 부디 이루고 싶다고 몇 번이고 그렸던 외침들 그대로 시간을 거슬러 큰 대로에 괴롭게 선 채로 마른하늘 어떤 변화도 못 준 나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에 잠겨 오랜시간동안 애타게 잠겨 있는 문을 두들겨 내가 부둥켜 안은것을 천천히보며 내는 한 숨은 때를 탓하며 매일을 지내네 아직 끝내긴 꽤 이른지 내내 발버둥 내가 밟어둔 길은 부드러울 뿐 다 알거든 거둔것은 거뜬히 이뤄갈 그 때만을 위해 모두 다 힘을 합쳐서 한걸음 올라가는 내일로 다 떠나자 난잡하고 벅찬 이 곳을 딛고 한껏 원하는 곳으로 더 날자 모두 다 힘을 합쳐서 한걸음 올라가는 내일로 다 떠나자 떠나자 돌아앉아 가슴에 담긴 한껏 원하는 곳으로 더 날자 It's all about my choice 모든 선택은 바로 내가 It's all about yo feeling 모든 결정도 바로 내가 하지만 준비됐어 바로 그 때가 전할수만 있다면 전해줘 바로 그 쾌감 It's all about my choice 바로 내선택은 계속돼 멈추지 않는 움직임 이곳이 바로 나를 지켜주는 문지기 내 맘이 가는 대로 걸은 채로 계속해서 내 손에 가득히 움켜잡았던 것들 애초 대 손해를 바라보고 온 길에 후회는 남기지 말자고 차가운 밤공기를 들이마시며 그렸던 애기를 써내 꺼내보인 손에 잡힌 본인도 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뻔히 탄로날 뻔 이번이 첨이 아닌 곤히 잠이 깊게 들어버린 후 빼앗겨버렸던 선택이란 결심 어느 무엇이 날 이토록 미치게 넌 그게 훨씬 나아 그렇게 이어나가 끝없는 전쟁은 지금도 매섭게 나 손 떼는 날까지 계속돼 It's all about my choice 모든 선택은 바로 내가 It's all about yo feeling 모든 결정도 바로 내가 하지만 준비됐어 바로 그 때가 전할수만 있다면 전해줘 바로 그 쾌감 It's all about my choice 바로 내선택은 계속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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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4:07 | ||||
(Demonic)
Uh Let's do it 보면 사랑 찾는 것들이 너무 많아 huh 그래 봤자 모두 말 뿐인걸 그녀를 위해 난 심장이라도 내줄 수 있어 내 몸과 맘을 앗아가 버린 ma cuty girl 첫 만남 또한 한 편의 영화마냥 황홀했다지? 내 우산 속으로 살며시 들어왔어 대학생이란 그 사람 날 위해 모든 걸 불살라 Especially on the bed, 이해 할 수 있을까나? 어느 날 심각하게 딱 잘라내듯 말하네 사실 그녀는 헤어지지 않은 남자 있었는데 내게 반해 미처 정리 하지 못 했다네 그러다 오늘 깔끔하게 확실히 정리햇대 왠지 모를 묘한 맘으로 도망치 듯이 집으로 가던 길 어쩌다 울고있는 형을 만났어 "지금 막 여린 그녀 날 버리고 갔어 씨발"이라며 사진을 보는데, Oh Shit 설마.. 걔가 걔야? (Vega flow) 가을이라 그런지 참 많이 외로움을 탄 난 이번엔 정말 가능한 한 여자 친구를 만들려했어 그런데 와중 만난 그녀와 난 맨 처음으로 죽이 잘 맞아 가벼운 사랑을 시작했어 Uh 비록 우리 채팅으로 만난사이 지만 잘 맞아 다른차이라고는 종이한창 차이 오 날개를 잃은 천사 나의 믿음 당신이 가는 길을 내가 다 비추기를 놓치고 싶지 않아 사랑스러운 ma baby 정말 몇 년 만에 느껴보는 감회니? 낯익은 애띤 얼굴과 빠른 발육과 그 모든 것이 날 흡족하게 만들어 놓잖아. 괜히 내가 반한 여자가 아니였어. 난 서둘러서 부모님한테 그녈 소개 시켜줬어 모두가 긴장한 상황 그녀가 모두를 당황케 한 말 " 어! 큰 엄마 큰 아빠?" " it's cousin " (maslo) Ok. 내 생각에 나 또한 그리 만만치 않은 Story 를 들려줄테니 확 긴장해 Lucky days, 편한 일상에 따분한 기분탓에 아무나 까무라칠 사건 하나만 갖다줘 그런데 마침, 자취하던 한 친구놈에게 온 한 통의 전화 목소린 다급한데 잘들어보니 Oh Shit! 사귄지 2년넘은 여친이 바람폈대 그것도 룸메와. 어느 날 부터 바뀐 여친의 행동 낯선 남자들의 느낌이 그녈 맴돌고 잘나가던 스킨쉽의 진도의 진행도 갑자기 멈춰 버린거 미쳐버리지! 그래서 뒷조사를 했긴했는데 (뭐 걸려들었대?) 어 분명 바람피는건 확실한데 물증이 없대. 그렇게 시간이 가 찾아낸게 그녀와 자주가던 카페, 그 안에 한 사진 그 사진속에 그녀는 해맑은 미소로 남친과 친한 친구와 아니 뭐 서로 아주 그냥 좋아 죽어 행복한 표정으로.. 이건 뭐 Csp의 fall in love 근데 그거 알아? fall in love에 나오는 그 술취한 사람 그 사람 정상 아니란거 장신이상자 결국엔 친구도 여친도 모두 다 가짜 집착이 만들어낸 뭐 그런거...? " 근데 그게 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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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4:20 | ||||
intro : Maslo, Keyreal)
너와 나, 우리가 부르는 후회섞인 노래 verse 1 :Maslo) 삶이라는 무게추는 어깨를 또 짓누르고 사람들의 다수는 가식을 몸에 두르고 부르던 순수한 노래 가사를 잊고는 돌아 보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는 선택 또는 그에 따른 후회만이 가득해 많이 아늑했던 시절 무섭도록 빠르게 바뀌어 버린 내 모습은 흐릿한 기억으로 나마 간직, 아려오는 추억의 눈물은 너무나도 차갑기만 해 달라진 환경속에 내 모습 더 기만해지고 보면 모든게 여유로워져 있지만 애 처로운 동정의 눈빛은 여전해 짙은 고독감을 남기지만 이틀도 못가 늘 밤이 지나 아침 많이 지나친 세월에 흔적의 고통은 나뉘진 않지 바느질같이 내 미련들을 다 꿰맬수만 있다면 평생동안 한벌로 족할래 HooK )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시간은 흘러가 어디로 어디로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너무도 먼길 떠나 온 이들이 부르는 노래 verse 2 : Keyreal) 누구든 부풀은 꿈을 부둥켜 안은채로 또 큰 웃음을 짓길 바래 내 우중충 한 방안에 두문불출 하면서 또 마구 써내려간 가사 로 인해 내게 남은건 지독한 이 후유증 (ah) 열악한 결과만이 커다랗게 나를 감쌌었지 누구나 나를 비난할 만큼 (머리엔) 블랙홀만한 메너리즘에 빠진채 내 머리를 부여잡고 주저앉아 있었거든 까맣게 채운 백지위로 매울께 혼이 빚어낸 붉은 피 눈물을 밤 세운체 마련했던 내 대응책도 매운 채찍, 질에는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던 지난 날 얼룩진 과거는 열정을 가두는 족쇄 곁 눈질 하기도 지쳐버린 난 이 곳에 후회라는 먼지를 툭툭 털어버리고 우뚝 서겠어 난 정했어 마지막 카드를 꺼내 써 HooK )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시간은 흘러가 어디로 어디로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너무도 먼길 떠나 온 이들이 부르는 노래 bridge ) 자신감을 상실한 어린아이 가시 밭을 밟고 서기는 반신반의 이제는 관심밖이 된 과거는 잊고 살아갈래, 또 난 뭐든 믿고 x2 verse 3 : Keyreal, Maslo) 멀리 퍼져 가는 텅빈 허공속 내 단 말마 난감한 난관과 만나 감당하지 못하다가 '당한다' 라는 생각을 떨쳐내 난 멍청하지 않아 엄청난 고통을 이겨냈잖아 비참한현실을 살아가는 여럿이 늘 한숨쉬며 시름앓아 시를 뱉어 도시를 삼켜 싫은소리를 씹고 쉬는시 간 없이 늘어난 적신호로 결실를 맺지못하는 난 절실해 너와 나, 우리가 부르는 후회섞인 노래 이제 다 잊을때도 됐는데 HooK )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시간은 흘러가 어디로 어디로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너무도 먼길 떠나 온 이들이 부르는 노래 outro)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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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 2:15 |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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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32 | ||||
yo 창백했던 회색빛 도시로부터
소외당하고 버림받던 그 시절로부터 길거리의 방황기가 시작 되버렸고 갈 곳 없어 이리로 저리로 싸돌아 다니고 하나뿐인 너마저 나는 포기할 수 밖에 소중한 기억속에 자리를 굳힐 수 밖에 어깨 위의 많은 짐들을 조금씩 풀어나가 한걸음 씩 앞으로만 향해서 걸어나가 그리움과 배고픔에 쓰러진 내 모습을 바라볼 때 쓰라린 가슴속엔 상처의 피 옷소매 물들지만 계속돼 떠나지 않지 forget 언젠간 볼 수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버티고 버텨 계속된 내 의지로 무제로 쌓여나가만 갔던 내 맘속 시달림도 이제는 다 씻겨 버리고 한 발로 버텨서서 태양이 뜨기만을 기다리며 가살 더 썼어 난 지금 어디에 넌 지금 어디에 왜 그리움으로 후 배고픔으로 난 지금 어디에 넌 지금 어디에 왜 그리움으로 후 배고픔으로 넘치도록 썼던 케케묵은 연습장 빼곡히 담은 맘 무엇 때문이었을까 부담을 떠안고 불안함과 싸워가면서 이 사회란 곳에서 이상에만 목 맸어 그러나 세상은 녹록치 않았지 내게 큰 중압감은 뭘 어찌하던지 거세게 밀어닥쳐 설 수도 없을 만큼 날 옥죄어 왔고 날 옭아맨 올가미는 내 발목을 잡어 힘들어 불투명한 미래 나 그토록 원하던 것들이 다 헛되이 무너질까봐 미끄러지듯 한 없이 깊은 수렁속에서 허우적대 일어나 여기서 벗어나고파 날 꺼내줘 제발 마지막 하나 지푸라기래도 잡고파 자꾸만 지쳐 쉬이 무너지네 닿을 것만 같은데도 답답한 괴로움 눈 앞에서 선해 있던 너는 지금 어디에 난 지금 어디에 넌 지금 어디에 왜 그리움으로 후 배고픔으로 난 지금 어디에 넌 지금 어디에 왜 그리움으로 후 배고픔으로 어딘가 한 껏 찾았다녔던 거린 반쪽짜리 나름대론 애써 짧은 다릴 저리다 하나 둘씩 쓰러져갈 뿐 모두다 내가 어린 탓 그래도 눈감으면 계속해 어른거린다 아침이면 차갑게 몰아치는 현실 반드시 이뤄야할 숙제는 계급장 위 별처럼 멀고 먼 길을 아슬아슬 줄타기를 해대는 자리 겨우 넘긴 한 고비 맘 졸인 날 비웃듯 밀려든 위험에 또다시 난 혼자 맞서 무던히 파논 자리는 묻혀 앞길이 훤하게 뚫어진자조차 무너지는 세상 경쟁속에 완전히 마비된 감정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의 단면 대체 뭘 위해서 난 달려가는가 내내 본것들은 눈을 더럽히는 창 혼란만 가득한 난 대체 지금 어디에 난 지금 어디에 넌 지금 어디에 왜 그리움으로 후 배고픔으로 난 지금 어디에 넌 지금 어디에 왜 그리움으로 후 배고픔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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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31 | ||||
[YM]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던 그 때 내 곁에 한 순간에 다가서서 내 맘을 가지고 멀리 갔지 꼭 잠시 머물던 나무처럼 남은 초라한 내 모습은 더 처량. 흘러간 시간속에 묻혀진 그 사연. 니 모습 어디까지가 진실 이 몹쓸 내가 다 잘못이지. 믿지 못할 사랑 시작도 안해 이렇게 너를 보내고 한 숨 뒤 돌아보면 남은 것은 모두 후회 내 품에 안긴 소중했던 너를 보낸 후에 알게 된 니 자리 어떻게든 기다릴 각오로 시간이 흘러간지 벌써 3년 그동안 버틸만큼 버텼지만 떨칠 수가 없는 니 모습에 난 슬프기만. 이렇게만 기만한 내 모습을 바라보고 흘러버린 세월에도 변함없는 내마음 [Hook] 사랑이란 단어 추억이란 단어 행복이란 단언 내겐 다 거짓이야 사라져 x2 [YM] 허전했던 마음이 계속해서 내 속에서 머물더니 이제 내 옆에 널 대신 해서 올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 사랑이 떠난 후에는 뭘 해도 나는 다 좋을 줄 알았어 어차피 스쳐 지나가는 건 줄 알았어 첨엔 너무도 힘겨웠지만 당연한거야 자신을 위로하며 용길 내 일어나서 버티려 애쓰지만 힘없게 넘어지며 떠난 널 생각하며 눈물도 흘려보며 그렇게 나 어린시절를 다시 그리며 추억이란 단어 안에 너를 가두려고 몇 번이고 되새겼고 난 힘 없는 아이처럼 그저 몇 걸음 가다 주저앉고 말았고 혼자 두기엔 너무 벅찬 과제를 남겨두고 떠난 널 난 또 랩으로 [Hook] 사랑이란 단어 추억이란 단어 행복이란 단언 내겐 다 거짓이야 사라져 x2 [Song] 아침에 일어나도 저녁에 잠을 자도 길가다 문득 서서 생각나는 니 모습을 모두가 즐거워도 모두가 괴로워도 언제나 문득 서서 생각나는 니 모습을 [Maslo] 텅빈 집에서 난 멈춧거렸고 너와 같이 마주 앉던 낡은 의자 둘 꺾어 놓은 꽃들로 행복하게 꾸며졌던 그 곳에는 너는 없고 뛰노는 애들뿐. 나 바쁜 일정도 모두 다 제쳐두고 몇 일은 곰곰히 생각도 많이 했었고 결국에는 다른 사람으로 잊어보려고 널 버리고 시작한 어설펐던 사랑도 갑작스런 사정으로 떠나야 했었고 다시 혼자 남게 될 약속에 땅 이 안에 니 안에 남겨준 내 맘 기억하면 언젠가는 내게로 돌아올 거라고 혼자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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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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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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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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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2:48 | ||||
[Maslo]
시간은 거센 물살 처럼 끝없이 흐르고 또 멈추지 않고 돌고 눈 한번 깜빡이면 눈앞에 있던 종이배 저 멀리 사라지고 갈라지던 인생 최대 엇갈렸던 선택 두가진 다 못잡나 욕심이 크면 다 놓치나 버려진 삶엔 억지로 더러워진 옷도 걸치고 나 설치던 그때 그때 나를 잡아주던 너의 손길 같이 걷던 외길 with the Music 수줍은 모습은 언제나 봐도 같아 한탄의 세월 힙합은 매력 넘치네 기분은 설레고 또한 매료되 배려 깊은 매너가 넘치는 세련 속고 한 번 더 속고 속아주고 믿었던 널 마저 날 속이는 바로 이 때가 바로 내가 삶에 보람따윈 없는 시련 조금만 더 먼저 널 알았다면 하는 미련 [Hook] 하루가 다 지나가도 변한건 없어 그대들의 주된 목표가 눈에 잡히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아 하루가 다 지나가도 변한건 없어 [KeyReal] Time is Runnin' Out 시간따라 난 거닐다가 머릴 다쳐버린 아이 시간의 서릿발이 서린 땅위에 나는 불안하게 선채 uh 의미 없이 흐름을 다시 잡아보려고 해 다친 머리를 부여잡고 구역질 해대며 "주여...날 투영하지 못한 이 세상에 난 벌레가 될래요" 듣보잡의 술꼬장같은 랩으로 붙고자 했던 시간의 흐름앞에 진상을 떨지 나오는 아랫배 마냥 불거진 내 불안함 음악만이 내 유일한 진정한 친구라나? 다 개소리지 구라다 소주로 목을 축이며 시간이 멈추기를 간절히 기도해 심장은 내려앉지 밑장을 빼다 걸린 타짜처럼 난 악취 가득한 주둥이를 틀어막으며 오열해 혹여 내가 도려낸건 고결했던 맘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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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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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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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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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Flow]
Since 2004 VegaFlow의 폭격 첨에는 다들 나를 보고 콧방귀 꼈지 원체, 워낙 모나던 Style에 초짜인 V 나를 괴롭히는 미친 애들의 DISS에 지쳐버린 격 그들의 어택은 내 Rhyme 대군을 몰아 세워 매번 해꼬지에 태클 but 다부진 Rap Music everybody, everytime 다 나를 괴롭혀 맘 단단히 먹고 덤벼 두고봐라 개넘 get up y'all mufuckers! Don't be a fool 나를 건드렸으니 기다리는 것은 위험뿐 shit 이제는 입에발린 개소리들뿐 눈이 삐었군 애꾸였군 이 Fuck you나 먹어 븅 (Whut) November Wassup family new member 그 만남이 나를 많이 도왔기에 제법 성장을 하고 배워 I I never give up 내 뱉어내는게 나 다워 yo 바로 내 법 [Hook] When i rapin this shit 뭐를 원해 what(what) on the stage 이성을 잃고(wuw) VegaFlow n Maslo collaboration 모두가 다 Stop해 Rock on when I rapin this shit 미소를 머뭄고(ho) on the stage 이성을잃고 (ho) VegaFlow n Maslo collaboration 모두가 다 Stop해 Rock on [Maslo] Remember back to the city 난 rapping 고삐리 비린 비리가 판쳐, 미리 준비해 더 필히 말이 빨라 can I catch it? 넘치는 재치를 해치는 백지 위 새치를 찾는 Fuck 니미 말보단 행동 날 몰아 낸 돈 때문에 거짓명성을 얻게된 건 "combo란 gamble" 내겐 뭐 너 따윈 Zot도 필요가 없어 날 버린 너란 자체가 오히려 가엾어 시간이 가면 헛소문이 돌겠지만 I Know so 내버려 둬. 헛짓거리 뿐, 어차피 난 성공!! 타협선?? No. 가능성 Only one percent 을 믿어 난 겁없어 Word Da verse one I made It 본 사람들은 다 get it Yo 진실은 다 뻔히 드러날거니까. 머리 빠지기전에 그 Fukin dirty 성격 다 고쳐 개꺼림칙하니 머저리 w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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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4:14 | ||||
My heart is not lonely
or broken is not of ice or gold 허무란게 뭔지 알고 파토되어 나 똑같은 자리만 가 또 그들은 역시나 다퉈 그 많던 행복한 순간들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 전통 꼬마들 손 위 순식간에 뭉게져 버린 지점토 속도는 날이 갈수록 더 빨라져 부르는 즉시 등장 if you when then 바로 잘라 나 갑작스레 변해 번쩍한 순간에 또 깜짝 더 바짝 붙어봤자 내버리는 저 타짜 뭐 부터 먼저 만질까 나 고민돼 참 요즘 도시마다 바쁜 하루도 다 소비못한채로 나 펜촉 끄트머릴 갈기며 공책 노틀 한장 두장 채워갈때 다시 맨 첨 그때 먹은 의지와 그대로 인사진 이변한 겉 모습과 생각 다툼이 잦은 달라진 환경속에 나 첨 내 심장이 가진 날카롭게 뻗혀 위협하던 굳어버린 다짐 My heart i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긴밤 속에 내 맘속 깊이 솟은 헛튼 늪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To me when a love has grown cold 제자리걸음질뿐 세상과 싸워서 질뿐 사람과 연줄을 묶고 난 후 버젯 계산 아버지께선 내게 소중한 건 바로 외면 보다 선한 내면과 진실성 일테면 이 대면에 먼저 챙기는 확실한 계명 하지만 내면 소리친 나 지금 기대면 날 받쳐줄 벽도 실제로 날 외면해 더는 번복도 외딴 섬이 저 독도마냥 빼앗길 위기 위에 놓여버려 큰 고통 시간의 끈을 잡고 마구 속도를 내 아직 꼬마 이 고막이 터질듯한 볼륨 업에도 고난 준비로 무장해봤자 비로 무산돼 그런 현실에 먼저 적응할 수 밖에 커다란 야망으로 내 부푼 꿈들은 꿈틀 부르튼 입술 가지고서도 나 랩 씬에 굳은 돌같은 강인함 속과 겉 So GOD gonna save yo life Forget about yo 과거 그리고 새로운 각오로만 My heart i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긴밤 속에 내 맘속 깊이 솟은 헛튼 늪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To me when a love has grown cold 제자리걸음질뿐 세상과 싸워서 질뿐 하루 종일 생각이란 늪에 자꾸빠져 나올 수가 없네 시간은 흘러 자꾸 날 불러 늘 같은 자리만 맴돌아 더는 진전이 없네 이 번뇌는 108번째 나 숨도 못 쉬었다고 엉크러진 갈대 숲을 거닐다가는 또 낙오 사람들 보는 시선은 나 정신나간 바보라고만 생각해도 언제나 변함없다고 하루 종일 생각이란 늪에 자꾸빠져 나올 수가 없네 시간은 흘러 자꾸 날 불러 자꾸 만 불러 하루 종일 생각이란 늪에 자꾸빠져 나올 수가 없네 시간은 흘러 자꾸 날 불러 자꾸 만 불러 My heart i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긴밤 속에 내 맘속 깊이 솟은 헛튼 늪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To me when a love has grown cold 제자리걸음질뿐 세상과 싸워서 질뿐 My heart is not lonely or broken Is not of ice or gold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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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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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1:58 | ||||
떠난 널 잡고 싶어도
내가 한 없이 널 불러봐도 넌 절대 들을 수가 없는 먼 곳으로 니가 유난히 좋아했던 코스모스 향기를 따라 넌 떠나가버렸어 또 다시 추운 겨울이 왔어 이제는 기억 조차 나질 않는 너의 향기를 맡고싶어 한동안 아무 말도 없이 난 너만 봤어 니 얼굴에 영롱함에 자꾸 가슴 깊숙히 숨어버린 내 감정이 꿈틀대며 고개를 들려해 널 향하는 여행 설레임 그 때문에 밤잠도 난 설쳤어 금방 도착할 수도 있지만 I'm just a fool guy 주변만 빙빙 도니 누가봐도 참 한심해 하지만 안심해 단지 내가 아직 좀 모자란 것 뿐이니 내가 좀 늦더라도 참아줘 부디 니 옆자리 비워두길 바랄께 내 품에 니가 안길 날이 올 때까지 참아 달라고 했잖아 now where can I find you 잠궈 보지도 못한 너와 나의 첫 단추 I got you back 이제는 기도해 이제는 기도해 떠난 널 잡고 싶어도 내가 한 없이 널 불러봐도 넌 절대 들을 수가 없는 먼 곳으로 니가 유난히 좋아했던 코스모스 떠난 널 잡고 싶어도 내가 한 없이 널 불러봐도 넌 절대 들을 수가 없는 먼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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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1:32 | ||||
나 원래 몰랐네 사랑이란 낙하산을 타고
내 맘속에 갑작스레 자리잡은 너 순탄치만 않았던 나의 삶에 커다란 구멍을 뚫어 놓고 모른척.. 아직 철이 들지 않은 꼬마 어릴적 순수한 모습으로 말해 너는 절대 놓칠 수 없는 또 고칠 수 없는 내 맘에 가득차버린 한 사람이라고... 난 니 앞에만 서면 자꾸 작아지는 꼬마 왜 니 앞에만 서면 내 가슴은 조마조마 절대 아니라고 부정해 그나저나 나도 몰래 니 연락 올까 보게되는 전화 너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 돌이킬 수 없기에 내 기억속에 묻고 아직까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나 믿고 다 딛고 뛰어볼께 너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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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3:25 | ||||
[Maslo]
살다가 너무나도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도 참고 기도하며 그분에게 간절히 매달려봐도 달라질게 없다고. 홀로 메마른 땅 걷다보면 지쳐. 그 분 없이는 한 걸음 조차 가지못해 [Still PM] 그 동안 살아왔던 그 날들의 내가 바라봤던 오직 한 분 뿐인 그를 위해 그로 인해 부르는 이 노래 감사해 그는 언제나 내 속에 존재해줘 오직 나를 위해 살게해줘 언제나 주님 곁에 머물러 시간이 더 흘러서 힘이 들더라도 그를 믿고서 일어나 [Bridge] 나 매일 넘어져도 매번 다시 일으키고 힘들고 아파해도 내 손 잡아주시는 주님 당신과 함께라면 난 자신감 갖고 뭐든지 할 수 있어 [Hook] 더 날아 올라 저 세상 너머로 가자 주님의 사랑 전하러, 나 두렵지 않아. 넘어져도 내 손 잡아줄 주님 내 곁에 있어 [Still PM] 고난 좌절 지침 유혹 모두 딛고 일어나서 주님께 기도 잊고 지내왔던 일들이 비록 나를 괴롭히더라도 울지 않기로 해 I pray & pray all day. It's all about the pray I say 감사해 (주님께) 난 믿기에 (주님께) 두 손을 모아 기도해 I thank GOD [Maslo] 하루 종일 걸어도 힘이 나 구세주 예수님이 날 이끌어주시니 나 모든 짐이나 비밀이나 그 모든것을 주 앞에 내려놓기로.. 두 손 들어 나는 기도하니 많은 은혜와 깊은 주님의 사랑을 느껴 기쁜 맘으로 Keep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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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3:24 | ||||
[Maslo]
맘 편히 적어내린 가사를 읊조렸지 내가 보여줄 수 있는 skills 또는 내 모든 것 담아냈었던 앨범. 허나 겨우 시작에 불과 내게는 남은 수 많은 Rhyme들이 깔렸어. 몇날, 몇일 밤새며 만들어낸 작품들은 개념없는 새끼들에게 자꾸만 까여대도 행여 내 노력이 부족한 탓은 아닐까? 나 허리를 꽉 졸라 매고선 앞으로 나갔다. 허나 배려 깊은 척 넘어갈 수 만은 없어 수많은 세월, 노력끝에 찾은 숨은 어성 아직도 깊게 몰아쉬어 숨을 어서 뱉어 낼 Rap들이 wack들을 눌러 주기만을 원해 (또) 언젠가는 밝게 빛이 날 밝혀 빛출 날들이 곧 다가올테지만은 난 버텨 어떠한 말들이 귓속을 간지렵혀도 내게는 절대 불이익이 아니란것 만일 한 번 더 그러면 이 노래 들어보길 [Hook] A yo listen! 머리로 듣지 말고 맘을 여기선 열어봐 내 가르침대로 Maslo. Take it slow. 눈에 보이는 현실이 내 전부는 아닌 것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 있다면 Just feel it! [Maslo] Ok check it! 난 목소리 때문에 곧 들리는 소린 어쩌며는 별 수 없는 아류 Rhyme 뿐인 가사로 채워진 가소로운 앨범이 나를 대표해 but 한번도 난 꿀린다란 생각따윈 no way 좆같고 억울해도 가꿔온 정성에 결국 꽃을 피우듯이 밀어붙인 내 각온 원래 타고 난 새끼들에게 뒤쳐지지 않아 자고로 노력이 천재보다 위지 (someone hate you or not) 어차피 기대한 결과 (but it makes you high) 그럴수록 성장해 나가 난 더 높게 보다 높은 곳에서 너를 봐. 한가로이 미소지면서 world wide. Soul Connection 무한한 발전을 기대 Maslo 이 씬의 새로운 시대 The Actune 얼마남지않은 D-DAY. 모두 다 Mas To Da Lo. Masta Flow [Bridge] 이런 모습들이 나 다워 내 목소리로 꽉 차, 원하고 원했던 차원이 다른 내 랩 자! 멀고도 멀게만 남은 정상을 향해 가면 볼 수 있겠지 그때는 모든게 My World. [Hook] A yo listen! 머리로 듣지말고 맘을 여기선 열어봐 내 가르침대로 Maslo. take it slow. 눈에 보이는 현실이 내 전부는 아닌것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 있다면 just feel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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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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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허무란게 뭔지 알고 파토되어
난 똑같은 자리만 가 또 그들은 역시나 다퉈 그 많던 행복한 순간들은 사라져 버리는것이 전통 like 꼬마들 손 위 순식간에 뭉개져 버린 지점토 속도는 날이 갈수록 더 빨라져 부르는 즉시 등장 if you won`t ? Than 바로 잘라 나 갑작스레 변해 번쩍한 순간에 또 깜짝 더 바짝 붙어봤자 내 버리는 저 타짜 뭐 부터 먼저 만질까 나 고민돼 참 요즘 도시마다 바쁜 하루도 다 소비 못한 채로 나 펜촉 끄트머릴 갈기며 공책 노틀 한 장 두 장 채워갈 때 다시 맨 처음 그때 먹은 의지와 그대로인 사진 이 변한 겉 모습과 생각 다툼이 잦은 달라진 환경속에 나 첨 내 심장이 가진 날카롭게 뻗혀 위협하던 굳어버린 다짐 My heart`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긴 밤속에 내 맘 속 깊이 솟은 허튼 늪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To me when a love has grown cold 제자리 걸음질 뿐 세상과 싸워서 질 뿐 ok 꿈vs현실 꿈대현실 현실은 어색해 지친 너와 저 먼 세계 꿈 속에서 난 잠시 동안 여행을 떠나 어두운 색의 미래를 회피하려는듯 그 순간 만큼은 행복했어 but 또 다시 닥친 가시밭을 걸어 한심하구만 이 자식아 니 자신만을 생각 하는 한 시간은 생과 사로 구분될 뿐 내 뿜는 푸념 울분을 품네 huh 아직도 모르는 놈들은 한 참을 몰라 허름한 집 구석에 처박혀 조르는 숨통 목을졸라 허탈감을 전혀 감추지도 못한 가불 값지 못해 저 난간은 탈출구 벗어 나가려는 발버둥 축 처진 어깨로 스쳐 지나가는 처지 눈 앞을 가리고 가려도 지울수 없는 상처로 얼룩진 난 또 다시 독한 이 현실 을 피해서 마냥 내 멋대로 구는 꿈 속을 또 향해서 나간다 예~ ok 이번엔 나에대해서 한번 얘기해볼까? Remember back to the city 난 rapping 고삐리 비린 비리가 판쳐 미리 준비해 더 필히 말이 빨라 can I catch it? 넘치는 재치를 해치는 백지 위 새치를 찾는 Fuck 니미 말보단 행동 날 몰아 낸 돈 때문에 거짓명성을 얻게된 건 combo란 gable 내겐 뭐 너 따윈 Zot도 필요가없어 날 버린 너란 자체가 오히려 가엾어 시간이 가면 헛소문이 돌겠지만 I Know so 내버려 둬 헛짓거리 뿐 어차피 난 성공 타협선 No 가능성 Only one percent 을 믿어 난 겁없어 Word Da verse one I made It 본 사람들은 다 get it Yo 진실은 다 뻔히 드러날거니까 머리 빠지기전에 그 Fukin dirty 성격 다 고쳐 개꺼림칙하니 머저리 wha! 예~이제 제대로된 내소개 이름은 Maslo 남들은 대수롭지않게 덤벼들이대니 나 랩으로 삶을 개척해 겉으론 쎈척해도 속은 순수대속해 뭔지를 겉멋들은 놈들과는 차원이 다르거든 스물둘 에서만든트랙들이 다꿈틀자라못해 분출 폭발해 내작품들에 만족하지못하고 또시동을걸어 Deae배부른애들은 그냥 거기서만족해 나란놈은말야그렇고그런녀석관달라 엄마한테나빌붙어서돈이나몇푼달라고 발악하는너봐라 땅한번 파봐라 딸랑 돈덩이네 파란청춘을 다시되팔아 버린데도버릴수없는것은 딱하나 목숨과도 절대 바꿀수없잖아 그꿈을향해 오늘도 난멈추지않아 불이붙어나는 한걸음씩 앞으로간다 예~ 앞으로간다 Soul Conn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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