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보다 아름다운 밤을 위한 잔잔한 음악 여행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신비로운 음악 컬렉션
스티비 원더 'Lately'부터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까지 장르를 초월한 구성과 어레인지!
듣는 것만으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릴렉스하게 해주는 마법 같은 음악 컬렉션.
해변에서 달빛을 맞으며 느긋하게 쉬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향연.
우쿨렐레로 연주되는 'Ke Kali Nei Au (하와이안 웨딩송)' 피아노 트리오가 연주하는 드뷔시의 'Clair De Lune', 기타만으로 연주되는 'Moonlight Serenade', 스틸 드럼으로 연주되는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Lately'등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으로 가득하다.
그 외에도 리메이크한 아티스트가 300명도 넘는 프로콜 하럼(Procol Harum)의 대표곡 ' Whiter Shade of Pale', 라벨(Ravel)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Pavane Pour Une Infante Defunte)',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의 교향곡 5번 제 4악장 Adagietto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팝 및 클래식 음악으로 구성되어있다.
재즈로 듣는 클래식, 재즈로 듣는 제이팝 시리즈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팀 하딘 트리오 (Tim Hardin Trio), 일본 기타리스트 계의 대부 요시카와 츄에이(吉川忠英), 우크레레 연주가 오타산(オ?タサン), 류트 연주가 츠노다 타카시(つのだ たかし) 등이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