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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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익은 사투리에 어여쁜 눈매에
파도처럼 밀려오는 향수를 안고 철이 오면 떠나야 할 철새와 같이 어느덧 그리움을 아쉬워하며 외로이 울고 있는 포항 아가씨 정이 들은 사투리에 한 많은 사연 붙잡아도 떠나가네 기약도 없이 철이 오면 만나질까 그리운 얼굴 어느덧 그리움을 아쉬워하며 그 이름 불러보는 포항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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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날 찾아가리 정들은 부산 항구
그대와 단 둘이서 속삭이던 고요한 밤 부두 사랑을 남겨 놓고 기약도 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떠나왔건만 못 잊어서 불러보네 정들은 부산 아가씨 그 어느 날 다시 가리 못 잊을 부산 항구 이별을 모르면서 속삭이던 행복하던 시절 그리움 남겨 놓고 기약도 없이 잡는 손 뿌리치고 떠나왔건만 그리워서 불러보네 정들은 부산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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