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하~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하~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수)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오호~오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2. 아하~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 아하~아 당`신은 모를 사람 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 기웃 기웃 기웃대다가 잠~~~요~오호~오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 당신을 (사랑)좋아해요 땡벌 밉지만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7463)
1.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2.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인 , 꽃~~인. (2905)
1.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거리에~에에서` 외로운 타향에~에에서 @옛 사(랑)람을~으흐을(찾`으면서`)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2. 통`곡을 했~헤에엣었다 웃어`(도~오오)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네 그사(랑이)람떠난거~허어어리 헤어진 사거리~이이에 옛~~~~~네.
1.막차로 떠나 간다 비를 맞으며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홀로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사`람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2.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간다 흩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홀로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사`람 그 님 잊지 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막~~~자. (2348)
1.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없이`)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하~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윗)사~~~나 (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나) ,,,,,,,,,,,,,2. 아~~~나. (158)
1.빙글 빙글 도`는 의자 회전 의자에 임자가 따로 있나 앉으면 주인인데 사람없어 비워둔 의자는 없더라 사랑도 젊음도 마음까지도 가는 길이 험하다고 밟아 버렸다 아하~아~ 억울하면 출세하라 출세를 하라 ,,,,,,,,,,,,,2. 돌아가는 의자야 회전 의자야 과장이 따로 있나 앉으면 과장인데 올때마다 앉(은)을 자리 비어있더라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보자고 밟아버린 젊음을 즐겨 보자고 아하~아~ 억울해서 출세했다 출세를 했다. (789)
1.나이트(크)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2절여자)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2. 오늘밤 우연히 우~~~를 나이트(크)클럽에서 함~~~고. (68889)
1.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았)겠니 ,,,,,,,,,,,,,,,2. 자~~~니 , 이~~니 , 이~~니. (69323)
1.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윗)꿈~~~여 ,,,,,,,,,,,2. 슬~~~여 , 친~~~여 , 그~~여 , 그~~여. (732)
1.알고 십년 속아 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어)이 웃고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아를` 울리려하네 ,,,,,,,,,,,,2. 사랑 몇번 이별 몇번 인~~~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 건너 (외로운)쓸쓸한 여~~~막 젖은 담배 한숨 지우고 그~~~네. (62949)
1. @한송`이 꽃을 입에 물고 살며시 @날아왔어 내 가슴에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온 사람 순진한 @내 가슴에 사랑의 씨를 뿌리고 벌처럼 나비처럼 사랑의 춤을 추는 사람아 내 가슴을` 내 마음을 녹여버린 @사람아 잡을거야 야이야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잡을거야 야이야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2. 한~~~고 내게로 날~~~고 내게로 들~~~람 수줍은 내~~~을 사로잡은 사~~~야 , 당~~야. (69658)
1. @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2절.사랑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히잇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흐음도 나를 부~우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윗)아~~~~자. ,,,,,,,,,2. 아~~~~자.
1.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땐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하~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2.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 아 미운 사~~~다. (900)
1.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2. 비~~~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고 울면서 떠난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수없다 외로운 가~~~다. (425)
1.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세월 (쌓인)사는 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무엇인지 그 정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감추고 연정에더운 마음 사~~~음. (2904)
1.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아는 정말 바보야 ,,,,,,,,,,,,2.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하려)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야. (622)
1.어디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엔)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2.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운명 차가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건만)아도 지~~~다. (978)
1.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 내린다 경상도` 길 충청도 길 비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2.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 인가요 경기도 길 경상도 길 비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는 (떠난)가신 님의(눈물)슬픔인가. (2606)
1. @흐느끼는 음악에 내 마음을 주어도 돌아가는 불빛`에 내 모습을 던져도 지울 수 없더라 @그리움만 더하더라 낯선 밤 외로운 내 마음 당신을 잊으려고 미련을 지우려고 찬바람 앞에`서 허튼`소리 하지만 뜨거운 눈물이 내 가슴을` 적신다 방`배동의 밤이여 ,,,,,,,,,,,,,,2. 흐~~~에 빙글빙글 돌아도 취하지 않더라 그~~~여. (3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