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4일 내한공연에서 선보인 강렬한 비트의 신곡 「REDEMPTION」
게임과 아티스트가 융화되어 만들어낸 전대미문의 참신한 작품으로 PlayStation2 게임 소프트 [DIRGE of CERBERUS -FINAL FANTASY Ⅶ-] 의 테마 송 「REDEMPTION」과 삽입곡 「LONGING」수록.
지난 1월 14일 열린 Gackt의 내한공연에서 관객들은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격정적인 비트를 접했을 것이다. 그 곡은 바로 당시 미공개 곡이던 바로 이 곡 「REDEMPTION」이었다.
Gackt X FINAL FANTASY 시리즈. 전대미문의 합동작업!
RPG(롤 플레잉 게임) 사상,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FINAL FANTASY 시리즈".
2006년 3월에는 12작품 째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등 매회 전 세계 게임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최고의 작품이다. 이번에 Gackt가 테마송 [REDEMPTION]과 삽입곡 [LONGING]을 작업한 것은 시리즈 중에 가장 인기가 높다고 하는 (전 세계 판매량 968만개!) [FINAL FANTASY Ⅶ]의 3년 후의 세계를 그린 [DIRGE of CERBERUS-FINAL FANTASY Ⅶ-].
오리지널 작품으로부터 2년 후의 세계를 영화기법으로 CG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다. Gackt 본인의 코멘트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는 노구치 테츠야가 디자인한 의상을 몸에 걸치고 테마송 [REDEPTION]을 2005년 일본 전국 투어와 2006년 내한공연에서 선보였다. 또한, Gackt 자신도 게임의 캐릭터의 한 사람으로서 CG 융합되어 게임에 등장하는 등 게임업계로서도 지금까지 없었던 참신한 합동작업이 실현되었다.
Gackt 본인 코맨트
"나의 음악세계와 게임 [DIRGE of CERBERUS-FINAL FANTASY Ⅶ-]라고 하는, 본래 별개로 존재하는 세계에 공통적인 것을 찾아 보여준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캐릭터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의상을 몸에 걸치고 무대에 서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았고 나의 음악세계 또한 게임세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것이 틀림 없다. 이 작품을 통하여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터의 혼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