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4:17 | ||||
1.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보고 윙크하네 처음보는 날보고 윙크하네 이것참 야단났네 오호~이것참 라랄랄라~ 오호~이것참 라랄랄라~ 오호호호 이것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참 야단났네 오호~이것참 라랄랄라~ 오호~이것참 라랄랄라~ 설레이는 내맘을 그대는 알까 부풀은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보고 윙크하네 처음보는 날보고 윙크하네 이것참 야단났네 오호~이것참 라랄랄라~ 오호~이것참 라랄랄라~ 2.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보고 윙크하네 처음보는 날보고 윙크하네 이것참 야단났네 오호~이것참 라랄랄라~ 오호~이것참 라랄랄라~ 오호호호 이것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참 야단났네 오호~이것참 라랄랄라~ 오호~이것참 라랄랄라~ 설레이는 내맘을 그대는 알까 부풀은 내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보고 윙크하네 처음보는 날보고 윙크하네 이것참 야단났네 오호~이것참 라랄랄라~ 오호~이것참 라랄랄라~ |
||||||
2. |
| 2:20 | ||||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젖은 머릿결 젖은 눈동자 내 마음 사로 잡는 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
||||||
3. |
| 2:46 | ||||
이세상에 하나뿐이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하다면 무어이든 못하리까 저 하늘에 별이라도 저 하늘에 달이라도 당신앞에 받치어리다 우리들에 만남이한 미련인것은 떄로는 안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아하하 아하하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이세상에 하나뿐이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하다면 무어이든 못하리까 저 하늘에 별이라도 저 하늘에 달이라도 당신앞에 받치어리다 우리들에 만남이한 미련인것은 떄로는 안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아하하 아하하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
||||||
4. |
| 2:53 | ||||
5. |
| 3:21 | ||||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 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 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 멀리 소리치고 싶다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작은 불씨로 남은 사랑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작은 불씨로 남은 사랑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
||||||
6. |
| 2:11 | ||||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찍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간 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찍고 찍고 찍고~~) 간주중 개성 해주 청진 평양 찍고 아하~ 개성 해주 청진 평양 찍고 아하~ 내님은 어디에 있나 개성에 있나 해주에 있나 청진에 있나 평양에 있나 (찍고) 남북이 가로막혀 갈수가 없네 통일되면 찾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찾으러 개성 해주 청진 평양 가고싶지만 아무데도 갈 수가 없더라 원통하구나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찍고 찍고 찍고~~) 그 님을 만나러 서울 전주 광주 목포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간 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찍고 찍고 찍고~~) |
||||||
7. |
| 2:39 | ||||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를 짓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 한번 그런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
||||||
8. |
| 2:44 | ||||
남자들아 힘을내라 힘을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크게하자 간 큰 남자야 아내한테 전화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아내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 하려는 남자 향수 뿌리고 외출하는 아내에 뒷모습을 미심적게 흘겨보는 겁없는 남자 이런남자는 이런남자는 간이간이간이간이 큰 남자예요 매일아침 식탁에 주어앉아 밥달라고 보채는 아주 염채가 없는 남자 벌어 오는 것도 시원찮으면서 반찬 투정하려는 남자 밀린빨래와 설겆이를 하려는 생각은 하지않고 비디오만 보려는 남자 이런남자는 이런남자는 간이간이간이간이 큰 남자예요 남자들아 힘을내라 힘을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크게하자 크게하자 간 큰 남자야 아내가 외출하고 돌아오면 어디갔다 왔느냐고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아내에게 오는 삐삐번호를 일일이 체크하는 남자 바쁜아침에 아내에게 용돈이 적다면서 투덜투덜 막무가내로 떼 쓰는 남자 이런남자는 이런남자는 간이간이간이간이 큰 남자예요 남자들아 남자들아 간 큰 남자야 |
||||||
9. |
| 2:22 | ||||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
||||||
10. |
| 2:20 | ||||
1. 착한 여자 나쁜 여자 따로 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 여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 여자 밥만 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 없는 여자가 어디 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 사는 그런 여자 바로 내가 요즘 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것을 찾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 받나 당신이 내가 무심코 던져버린 그 한마디에 울고 웃는 여자 울고 웃는 여자 요즘 여자랍니다 2. 착한 남자 나쁜 남자 따로 있나 여자하기 나름이지 요즘 남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 남자 일만 하는 남자가 어디있나 꿈이 없는 남자가 어디 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 사는 그런 남자 바로 내가 요즘 남자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세상일에 쫓겨 사랑하지만 그게 남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 받나 당신이 내가 무심코 던져버린 그 한마디에 용기 없는 남자 용기 없는 남자 요즘 남자랍니다 용기 없는 남자 용기 없는 남자 요즘 남자랍니다 |
||||||
11. |
| 2:57 | ||||
1.갈테면 가라 해~에놓고 큰소리 뻥~헝엉뻥쳐놓고 돌아서~허서 울~후우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 같은 내 가~하아아슴에 이별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허어주마 너 보란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헝엉뻥칠거~허어야 ,,,,,,,,,,2. 갈~~~놓고 온몸~오옴으로 울~~~~모른다 잠~하아암자는 사막 같은 내 가~하아아슴에 이별의 낙타를 타고 마음대~~~너 웃어~허어어주마 너 보란~~~~야 , 오~~~야.
|
||||||
12. |
| 3:14 | ||||
1.내일이면 잊으리 꼭잊으리 립스틱짖게바~하아~아르~으고 사랑이란길지가 않더~허어라 영원하`지도 않~아아안더라 @ 아침~히이임에 피웠~었다가 저녁에지고~호오오마는 나팔꽃보다 짧은사~하아랑아 속절없는사~하아아랑아 마지막`선물 잊어주~후우우우리라 립스틱짖게~헤에에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하면 내~헤에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2. 아~~~~~라 , 별~~~~라.
|
||||||
13. |
| 2:56 | ||||
1.세상~항은 요~호오지경 요지경 속이~이이다 잘 난 사람은 잘 난대로 살고 못~호옷 난` 사(싸)람은 못 난대로 산~아하안다 야~아이야이 야들아~`아하아~히이이히 내 말 좀 들어~허어어라 여기도 짜가 저~허어기도 짜가 짜(자)가가 판 친~힌다 인생살면 7 80 화살 같이 속히 간다 정신~히인차려라 요지경에 빠~하아진다 싱~힝글벙`글 싱글벙`글 도련님 세상~항 방실방`실 방실방`실 아가씨 세상~항 영감 상투 삐뚤어지고 할멈 신발 도망갔네~`에~헤에에 어허~어허~으흐으으으 세상~항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 난 사람은 잘 난 대로 살고 못~호옷 난 사(싸)람은 못 난 대로 산~하아안다 ,,,,,,,,,,2. 세~~~~다 , 못 난 대~헤로 산~하안다~하아아.
|
||||||
14. |
| 2:18 | ||||
1.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항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허자 당신 내 마음 몰라요 @ 내 진정 당신의 사~하랑이 얼~어헐마나 필요한지 몰라요~호오오오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으흐래도 오~호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암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어자 여자 여자 ,,,,,,,,,2. 고~호오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 속`~호옥에 지친 그 여자 이~~~~소중한지 몰라요~호오오오~~~~~ 마음을 이해할 수(순) 없`지만 그~`흐으래도 소중한 나만의 남자~~~~~자 ,내 진정~~~~자 ,그런~~~~자.
|
||||||
15. |
| 2:11 | ||||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
||||||
16. |
| 2:27 | ||||
잠을 자고 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녁 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 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공양하고 두 뿌리만 캔다면 나 장가 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을씨구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 뿌리나 얻었으니 나도 장가 가야지 나 장가 가야지.. |
||||||
17. |
| 1:44 | ||||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좀보소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정든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벙긋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다틀렸네 다틀렸어 다틀렸어 나귀타고 장가가기 다틀렸어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다틀렸네 다틀렸어 다틀렸어 가마타고 시집가기 다틀렸어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
||||||
18. |
| 2:02 | ||||
19. |
| 2:07 | ||||
(1절)봄바람에 동백꽃이 웃음 짓고
영암의 천왕봉도 봄맞이에 눈을 뜨네 지리산 철쭉제에 풍년을 기원하며 경포대 단오제에 술잔을 띄워보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2절)한강에 뱃놀이도 님과 함께 사랑가를 강화도 화문석에 우리 마음 수 놓으세 임제골 저 너머에 금강산을 바라보니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 속에 장관일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
||||||
20. |
| 1:20 | ||||
낙양성(洛陽城) 십리(十里) 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몇몇이냐. 절대 가인(佳人)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저 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눈물 젖어 밤새도록 헤매노라.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만수(萬修): 후한(後漢)의 광무제(光武帝)를 보필한 28 장수(將帥) 중의 한 사람으로 상제(上帝)님의 보호 신장이다. 낙양성(洛陽城): 후한(後漢)의 광무제(光武帝)가 수도로 삼은 곳이다. |
||||||
21. |
| 1:24 | ||||
부딪치는 파도 소래(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 오는 노(櫓) 소래 처량도 하구나 어기어차 어야의야 어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창해만리 먼 먼 바닷가에서 외로운 등불만 깜박거린다 어기 여차 어야의야 어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낙조청강(落照淸江)에 배를 띄우고 술렁 술렁 꺼져어가 간다 달맞이 갈 꺼냐 어기의야차 어야의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 꺼나 어야 의야라 어야의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 꺼나 소정(小健)내에 북을 싣고 창가에 조을 제(졸 적에) 어디서 수성어적(水聲漁笛)이 나를 깨운다 어기의여차 어야의야 어기어차 뱃놀이 갈 꺼나 망망한 창해도(滄海壽)중에 북을 울리며 윈포귀범 (遠浦歸飢)으로 돌아 올거냐 어 기 의 여차 어기 의 여 어 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갈매기로 벗을 삼어 싸워만 가노라 어기 의 여차 어기 의 여 어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
||||||
22. |
| 1:43 | ||||
꽃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의 꽃 사시오 이송이 저송이 각 꽃송이 향기가 풍겨 나와요 이꽃 저꽃 저꽃 이꽃 해당화 모란화 난초지초 왠갖행초 작약목단에 장미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 사시오 꽃 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의 꽃 사시오 한 송이 두 송이 만 꽃송이 노래가 절로 나와요 이꽃 저꽃 저꽃 이꽃 해당화 모란화 난초지초 왠갖행초 작약목단에 장미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 사시오 |
||||||
23. |
| 1: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