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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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2:10 | ||||
2. |
| 1:23 | ||||
1.(영감) 왜불러 (뒷~잇뜰에 뛰~이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오) 보았지(어쨌소) 이 몸이 늙~을어서 몸 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어 그러게 내 영감아라~아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 놓은 얼룩이 한마리 보았나 (보았죠) 어쨌소 (친~인정집 오~오라비 장가 들 밑천에 주었~엇지~이)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아지 ,,,,,,,,2. (영감) 왜불러 (사~아랑 채 비~이워주고 십만원 전세를 받았소~오)받았지 (어쨌소~오) 서~어양춤 출~울려고 쌍나판 전축을 사 왔~았지 (잘~~~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딱정댁 마나님이 술값의 독촉을 왔었나 (왔었죠) 어쨌소 (술~울병을 고칠려고 지리산 약 캐러 갔댔~?지~이)잘했군 잘했어 (잘~~~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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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14 | ||||
4. |
| 1:30 | ||||
5. |
| 2:10 | ||||
1. @아~하리아리~이 쓰리쓰리~히 아~하아아라리요 아~하리아리~이 고~호오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정자는 구~후우우경자리 살구나무 정자로만 만나보세 (윗)아~~~~다 ~열라는 콩팥은 왜~헤에 아니 열고 아주까리~히 동백~에액은 왜 여는가 아~~~~다 ,,,,,,,,,,,,,,2. 아리랑 고개다 주막~하악집을 짓고 정든 님 오~호오오기만 기다린다 아~~~~~~다 , 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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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1:42 | ||||
1.꽃바~아구니 옆에 끼고 나~아물 캐는 아가~아씨야 아~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에아무~우리 고~오와도 동네~에방네 생각나는 내~에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옹동 쓰리 쓰~으리 동~옹동 아~아~아리랑 콧노~오래를 들려~어나~아 주~우소 ,,,,,,,,2. 남치~이마~아 걷어앉고 나~~~야 조~오롱조~오롱 달롱개가 제~~~~리 귀~이여워도 야~아월상경 손~온을 비는 내~에.에 정성만 하오리까 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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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1:39 | ||||
1. @에야누 야누~후우야 에야누 야누~우 어기~이히여차 뱃놀~호올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에 단잠을 깨보~오오니 들려오는 노젖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후우나 (윗)에~~~~~다 ,,,,,,,,,,,,,2. 망망대해 파도소리에 큰북을 울리~이며 뱃머리에~헤 큰기(게)를 달고 돌아(만)들 오누~후우나 에~~~~~다 ,,,,,,,,,,,,3. 만경창파 풍랑~하앙 헤치며 노젓는 뱃사공 흰갈매기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에~~~~~~다 , 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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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1:55 | ||||
1.노~오들강~앙변 봄~옴버들 휘~이휘 늘~을어진 가~아지~이이에다 무정~엉엉 세~에월~얼 한~안허~어어리~이를 칭~잉칭동~옹여 매~에여나볼까 에헤~에~에에여~어어 봄버~어어들도 못믿으~으으리로다 푸르~으른~은은 저~어기~이이 저~어 물만 흘~을러 흘~을러~어서가노~오라 ,,,,,,,,,,,,2. 노~~~~변 백사~아장 모~오래마~아다 밟은자국~욱 만고~오풍상 비바~아람에 몇~엇번이~이나 지~이나~아갔나 에~~~~어 백사~아장~앙도 못믿으~으리로다 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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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2:00 | ||||
1. @달아 달아~아아 밝은 달아 이~히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허어 달은 새 희~히이이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허어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2. 달~~~~아 오월에 뜨는 저~허 달은 단오~호오오그네 뛰~이이는 달 유월에 뜨는 저~허어 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후우 직녀가 만나는 달 팔월에 뜨는 달은 강강수월래 뛰~이이는 달 ,,,,,,,,,,,3. 달~~~~~아 구월에 뜨는 저~허어 달은 풍년~허언가를 부르는 달 시월에 뜨는 저~허어 달은 문풍지를 바르는 달 십일월에 뜨는 달은 동지 팥죽을 먹는 달 십이월에 뜨는 달은 임(님) 그리~이이워 뜨는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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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1:42 | ||||
1.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밋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이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2.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심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으니 복돌이도 삼돌이~이도 단~~~네 ,,,,,,,,,3. (1절) 앵~~~~~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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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1:36 | ||||
1.날좀 보소~오오 날좀 보소~호오 날~하알좀 보~호오소~으흐아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아~아리 아리랑 쓰~으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에히이이아 아~하아아리랑 고~호오오개로 날 넘겨 주소 ~정든 님~히이 오시는데 인~이인사를 못해~으흐아 행주 치마~하아 입에 물고 입만방(벙)긋 (윗)아~~~~~~소 ~다~하아 틀렸네 다~하 틀렸네 다~아아 틀렸네~으흐아 가마 타고~호오 시집 가긴 다 틀렸네 아~~~~~소 , 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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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1:59 | ||||
1.에에헤~에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 높아~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에 이강산아~아~아 자랑이로구나 ,,,,,,,,2. 에~~~에 백두산 천지가엔 선녀의 꿈이짇고 압록강 여울에는~은 땜목이 경이~이로다 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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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1:30 | ||||
1.신고산이 우루루루~후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어허야 어~허어어야~하 디~히야 내~헤에에사~아아~아랑~아앙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럭) 설크러(럭) 질거나 (윗)어~~~~~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혀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사를 달래네 (윗)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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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1:36 | ||||
1.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경계 좋다 에라 좋구나 ,,,,,,,,2. 강산에 새봄은 다시 돌아~아와도 내 가슴에 새봄은 왜 아니 오나요 삼~~~~나 ,,,,,,,,3. 세월은 한해 두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해 두해 늙어만 가누나 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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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1:44 | ||||
1.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후우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히 에~헤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이이야 ,,,,,,,,,,,,,,2. 저 건너 잔~하안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호오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허어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흐을 잃고 밤새~에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하 에~헤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이이야 ,,,,,,,,,,,,,,3. 한송정 솔~호올을베어 조~호오그맣게 배를지어 술~후을렁술렁 배띄워 놓고 술이~히나 안주 가득 싣고 강릉경포대 달 구경가세 두리 둥실 달 구경가세 에~헤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이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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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2:34 | ||||
1.밀방아도 찧었오 길쌈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보기만 하였오 아리아리 살짝 흐으~~흥 쓰리 쓰리 살짝 흐으~~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할손가~아~아 떠나~아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서방님 따라서 간다 ,,,,,,,,2.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였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 하였오 아~~~~흥 시어머니~이이 잔소리는 자나 깨나 성화로세 에~~에 떠나~아간다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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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1:30 | ||||
1.(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히이 뜬다 달~하알이 뜬다 (둥~후우웅)근 (둥~우웅둥)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아안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히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서(사)와 데~이야 달~아알보는 아~하아리랑` 임~`님 보는 아~하아리랑 ,,,,,,,,,,,,,2.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하아(자) 좋~호옷구나 서호강(몸)몽 햇~에엣뜰에 풍년이온다 아리~히랑~~~~~~랑 ,,,,,,,,,,,,,3. 흥타령 부네 흥~흐응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흐응겹게 부네 용철(칠)도령 목화짐은 장가 밑천 이라~하아네 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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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2:19 | ||||
1.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떳다 봐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마기 울고 능수버들 가지 휘늘어질때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 산으로 가면 꾀꼬리 스~으루르 음~~음 어허야 에헤야하아 디여 둥가 어허어 둥가둥가 내사랑이로~오다 ,,,,,,,,2. 남원산성 찾아가 유유한숨 바라보니 수진~~~새 산천은 푸르고 산새는 우니 일만꽃들이 보기가 좋네 뻐꾸기는 짝을~~~면 뻐꾸기 스~으루르 음~~음 ~~~~다 ,,,,,,,,3. (1절) 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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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 1:31 | ||||
1.꽃 사시요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 ~ ~ ~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둘러매고 꽃 팔러 나왔소 붉은 꽃 파란 꽃 노리고도 하얀 꽃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 꽃 아롱다롱의 고운 꽃 꽃 사시요 꽃 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 (윗) 꽃 사시요~~~~나 , 꽃바구니~~~~나 , (윗)꽃 사시요~~~~~나 꽃바구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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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1:30 | ||||
3. |
| 1:49 | ||||
1.새가 날아든다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어 쌍거쌍개가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어~어어 울어 울~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쏙국 쏙국 저 산으로 가면 쏘쏙국 쏙국 어허어~어 어히~이~잉 이히 이히 이히히이~ 음음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2. 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 운다 어디로 가나 이쁜새 어디로 가나 귀여운 새 웬갖 소리를 모른다 하여 울어~어~어어 울어 울~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꾀꼴 꾀꼴 저 산으로 가면 꾀꾀꼴 꾀꼴 어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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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1:42 | ||||
1.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히이며는 못노나니 화~하아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며는)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허얼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2. 가세 가세 산천 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하아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 둥글 살아나가자 얼~~~~~차 춘풍화류 호 시절에 아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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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1:39 | ||||
1.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드래요 둘이는 서로 서로 사랑을 했드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 겉으로는 으으~으~으으응응 모르는 척 했드래요 ,,,,,,,2.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드래요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드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 뿐이래요 겉~~~~응 안 그런 척 했드래요 ,,,,,,,,3. 갑돌이도 화가 나서 장가를 갔드래요 장가간 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두래요 갑돌이 마음은 갑순이 뿐이래요 겉~~~~응 고까짓것 했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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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1:33 | ||||
1.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호옹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호옹동이냐 아~하아니요 아니요 궂은비 오는 밤 낙숫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후우공방 타는~으은 간장 오동~호옹동이(냐)요 ,,,,,,,,,,,,,2.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호옹동이냐 사~하아공의 뱃노래가~하 오동~호옹동이냐 아~하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한량님들 밤놀음이 오동~호옹동이요(냐) , (2절)오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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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08 | ||||
1.천안 삼거리 흐으흥~흐으응~으으 능~응수나 버~어들은 후우우~우~으응 제멋에 겨워~어서 허어~어어 축 늘~으으어졌구나 으으~으응 헤루와 좋~옷다 으흥응~으으 성화가 났구나 으으~으응 은하~아작교가 흐응~흐응~으으 다 무~우너졌으니~이이 으음~응으으 , 건너나 갈~알길이 히이~이이 막연~언하구나 으으~으으~응 헤~에루와 좋다 흐으~응~흐으~으 성화~아가 났구나 으으~으응 한강수 구~우비에 흐으흥~흐으응~으으 맺혀진 한숨은 으으~으~응 뱃사공 노~오래에 헤에~에에 쓰러져 갔구나 으으~으으~응 헤~~~~성~~~~나~~~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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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1:55 | ||||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요놈의 소리가 요래도오 천양을 주고 배운 소리 한푼 벌기가 땀이 난다 품 품 품바가 잘이한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남보다도 잘이한다 논어 맹자 읽었는지 대문대문 잘이한다 냉수동이나 먹었는지 시원시원이 잘이한다 뜨물통이나 먹었는지 걸직걸직 잘이한다 기름통이나 먹었는지 미끈미끈 잘이한다 밥은 바빠서 못 먹고 죽은 죽어서 못 먹고 술은 수리수리 잘 넘어간다 저리시구 이리시구 잘이한다 품바 품바나 잘이한다 앉은 고리는 등고리 선 고리는 문고리 뛰는 고리는 개구리 나는 고리는 꾀꼬리 입는 고리는 저고리 품바 품바 잘이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저리시구 이리시구 잘이한다 품바 품바나 잘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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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2:27 | ||||
1.도~오오라지 도~오라지 도~오오~오라~아아지 심~임심 산~안천에 백도~오라지 한두~우 뿌리만~안안 캐~에어도~오오 대~에바구니로 처~어리~이철~얼철 넘~엄는구나 에~에헤에~에에요~대~에헤에~에에요~에에~에헤~에요~오오 어이하라~아 난~안다 지화자 자~아 좋~오오다 내~에가 내간장 쓰~으리~이 살~알살 다~아 녹인다 ,,,,,,,,,2. 도~오오라지 도~오라지 도~오오라~아아지 심~임산 바~아위틈~음에 난 도~오라지 꽃바구~우니 옆~업에 끼~이~이이고 살~알랑 살랑 도라지 캐러 가세 에헤에~에에요~~~~~~지 앞~압마~아을 도~오라지 아가씨들 행주~우치~이마 입에물~울고 좁다란 오솔길로 돌아오네 에헤~~~~~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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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1:49 | ||||
11. |
| 1:30 | ||||
1.가지~이 마~아오 가지~이를 마~아오 저 달이~이 떳다 지거든 그~으으 제사 가~아오 아~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았네~에에 아~아리랑 흠음음응~으으응 아라리가 났~았네 ,,,,,,,,2. 문경세~에제는 이별~얼얼 고개 굽어진~인 구비구~우비 눈~운물에 젖네 아리~~~~네 ,,,,,,,3. 노~오다~아 가~아세 노~오다~아들 가~아세 저 달이~이이 지기도록 노~오다들 가세 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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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1:55 | ||||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홍수에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님계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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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1:30 | ||||
1.오봉~옹산~안안 꼭대~에기 에루~우화~아 돌배~에 나~아무~우우는 가~아지~이이가지 꺽어~어~어도 에루~우화 모양만 나누~우나 에헤~에에여~어어~어허 , 어허~어어야~아 영산~안홍록~옥에 봄바람 ,,,,,,,,2. 오봉산~안안 제일 봉에~에엔 백~액학이~이이 춤~움추~우고 단풍진~인인 숲속~옥옥~옥에엔 새~에울음도~오오 처량쿠~우나 에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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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1:30 | ||||
1.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하아다에 어허어 얼싸 돈바람 분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헤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봄이 왔네 봄이 왔네 금수 강산에 어허어얼싸 새봄이 왔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헤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너도 청춘 나도 청춘 청춘 시~히이절에 어허어얼싸 할일은 하자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헤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2. 학도 뜨고 봉도 떳다 강산 두루미 어허어 얼싸 높이도 떴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헤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춤을 춘다 춤을 춘다 자흥에 겨~허어워서 어허어얼싸 멋지게 춘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헤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개가~하아 짖네 개가~하 짖네 눈치없이도 어허어얼싸 함부로 짖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바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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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2:46 | ||||
1.한~안강~앙수~우우~우라 깊~입고 맑은~은 물~울에~에에 수~우상선 타고~오오서 에루~우화~아 뱃놀이~이이 가잔다~아아~아아 아아~아하아 아아~아하아 에~에헤~에야~아 헤~헤~에에여 허어~허어~어야~아아 얼싸마 둥~웅게~에 저어라 내~에 사~아아랑~앙아 ,,,,,,,,,2. 술~울렁 술~울울렁 돌고도~오는~은 잔~안~에~에에 미운~운정 고운~우우운정 에루~우화~아 뱃사랑~앙이란~안다~아아~아아 아아아하아~~~~~~아 ,,,,,,,3. (1절) 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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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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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무김치 담을~흐을때는 님(임)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 많은 이 심~히임정을 흔들어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에에 울어 으우흐으@음~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아저 울어 아이고(대고)나요~오호 맹꽁아 어이나 하리 ,,,,,,,,,,,,,,,2. 보리타작 하는~흐은때는 님(임) 생각이 절로나서 설움 많은 이 가~하아슴을 달래어 주네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음 안타까운 이 심정을 설레어주~후우나 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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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2:08 | ||||
1.짜~아증은 내어~어서 무엇하~아나 성화~아는 받치~이어 무엇하~아아나 속상~앙한 일도~오 하두~우우 많으~으니~이이 놀기~이도 하면~언서~어 살어~어어 가세 니나~아노~오~~오 닐~일니리~이야 닐~일니리~이야 니나~아노~오 얼싸~아 좋아 얼씨~이구나 좋~옷다 훨~얼나비~이는 이리저~어어리 훨~얼얼훨 꽃을 찾아서 날아~아든다 ,,,,,,,2. 청사~아초~오롱~옹에~에~에에 불밝~알혀라 잊엊~었던 낭군~운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레~에~에에 공수~우우거 하~아~아아니 아니나 놀지는 못하~아리라 니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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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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