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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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5:21 | ||||
서재화 - 내 눈으로 주 얼굴 볼 수 없고 <BR> <BR> <BR> <BR> <BR> <BR>내 눈으로 주 얼굴 볼 수 없고 <BR> <BR>하늘위에 보좌가 멀게 느껴져도 <BR> <BR>못밖힌 손 내가 만질 수 없어도 <BR> <BR>내게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네 <BR> <BR> <BR> <BR>주님을 믿으리 <BR> <BR>나 항상 주 믿으리 <BR> <BR>주에 얼굴 볼 수 없어도 <BR> <BR>내 맘 깊이 함께 하시는 <BR> <BR>주님을 믿으리 <BR> <BR>주님만이 취하리 <BR> <BR>이 세상 그 누구도 이 기쁨을 <BR> <BR>뺏지 못함을 나는 믿네 <BR> <BR> <BR> <BR>주님만이 기름 부음을 받은자 <BR> <BR>아버지께 인도하는 진리의 길이라 <BR> <BR>모든 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사 <BR> <BR>사망을 천곡하신 주님 <BR> <BR>나를 살리셨네 <BR> <BR> <BR> <BR>주님을 믿으리 <BR> <BR>나 항상 주 믿으리 <BR> <BR>주에 얼굴 볼 수 없어도 <BR> <BR>내 맘 깊이 함께 하신 <BR> <BR>주님을 믿으리 <BR> <BR>주님만이 취하리 <BR> <BR>이 세상에 그 누구도 <BR> <BR>이 기쁨을 뺏지 못함을 <BR> <BR>나는 믿네 <BR> <BR> <BR> <BR> <BR> <BR>주님을 믿으리 <BR> <BR>나 항상 주 믿으리 <BR> <BR>주에 얼굴 볼 수 없어도 <BR> <BR>내 맘 깊이 함게 하시는 <BR> <BR>주님을 믿으리 <BR> <BR>주님만이 취하리 <BR> <BR>이 세상에 그 누구도 <BR> <BR>이 기쁨을 뺏지 못해 <BR> <BR> <BR> <BR> I Believe...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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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26 | ||||
우리 처음 만난 그때가 아직도 어제만 같은데
어색했던 첫만남이 이렇게도 아름답게 하나되어 시작되네 하나님 안에 하나되어 주님 열어주실 길을 걸으리 이렇게 아름다운 날이 영원할 수 있게 이시간 함께 노래하네 (후렴) 이젠 둘이 하나됨을 너무나 축하해요 주님주신 사랑처럼 늘지금처럼 사랑해요 눈앞에 펼쳐진 주의 축복을 바라보며 한걸음씩 내딛어요 늘 지금처럼 함께 걸어가요 때론 힘들고 괴로운 날들도 있을꺼에요 그래도 둘이 함께한다면 이길 수 있죠 아파하고 눈물이 눈앞을 가리울때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보아요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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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07 | ||||
그대가슴에 아픈 상처가 있다는 걸 느낄수 있어요
답답한마음에 눈물을 글썽이는데 하지만 그분은 이미 알고있어 당신의 아픔 감싸주길 원해 언제나 당신의 마음곁에 위로의 손길 내밀고 계시다는걸 (후렴)알고있나요 보이지 않나요 안타까운 그분의 눈동자에 어린눈물 알고있나요 느끼고 있나요 그대가슴에 안겨진 그댈향한 그분의 사랑하심을 누구에게라도 잊고싶은 시련이 있다는 걸 알아요 당신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걸 이제는 힘을 내봐요 주저말고 당신에게 작은 용기 주시네 언제나 당신의 마음안에 한걸음씩 인도하실 그분이 있어 (후렴) 알고있나요 느낄수 없나요 그대 절망을 향한 희망의 빛이 있음을 알고있나요 느낄수 없나요 그대가슴에 안겨진 그댈향한 그분의 사랑하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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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48 | ||||
오늘도 하얀밤을 지새죠 내게로 다가온 사랑의 시작
난 매일 기도하죠 내안에 그 사랑 잃지 않게 해달라고 때로는 한참 고민했었죠 당신이 정말 날 사랑하는지 힘들고 아파할 때 흘리던 나의 눈물 다 알고 계신지 (후렴) 함께해 주세요 이젠 당신이 주시는 그 사랑으로 당신이 허락한 길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나의 걸어가는 그 길에 어떤 어려움 와도 견딜 수 있게 때로는 한참 고민했었죠 당신이 정말 날 사랑하는지 힘들고 아파할 때 간절한 나의 기도 다 듣고 계신지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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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25 | ||||
힘이 들어요 주님 내삶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
그런 마음들로 너무 약해져버린 나의 모습 때론 포기할 것만 같은 절망에 너무 힘이 들지만 겨우 붙잡았던 그 못박힌 손 그 무엇보다 간절히 원해요 주님 날 붙잡아 주세요 어리석고 연약한 나를 그 십자가에 피묻은 손으로 날 안아주세요 날 이끌어주세요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