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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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52 | ||||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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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24 | ||||
1.당신만~하안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허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하아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허어줄거야 사랑한다 써~어어줄거야 ,,,,,,,,,2. 일편단~하안심 사~~~~야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어~~~~~것 온몸으로 써~~~~~~~야 , 가슴으로 사랑한다~하아고 @영수증을~흐을 써~허어줄거야 , 영~~~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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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01 | ||||
4. |
| 2:39 | ||||
아가씨 오 나 좀 봐요
우물쭈물 하지 말고 대답 좀 해 봐요 나만을 좋아한다고 아가씨 말 해요 난 정말 아가씨 좋아해요 진실한 마음 말해봐요 이제는 웃으며 얘기 해요 둘이라면 행복할 거예요 우리 서로 웃으며 말해요 간 주 중 아가씨 사랑의 손을 잡고 이제는 둘이 정답게 걸어요 다시 한 번 사랑의 그 길을 난 정말 아가씨 좋아해요 오 아가씨 오오 아가씨 오오오 아가씨 오오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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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1:22 | ||||
1.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 짓고 사는 어릴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 나가는 돛을 높이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허어허어허어 ~ ~일만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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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1:14 | ||||
1.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허엉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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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13 | ||||
1.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이제)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후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후움에 둥지를 틀어봐 , 내~~봐. (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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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26 | ||||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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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03 | ||||
1. @하늘이시여 오호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 주세요 살`아 생전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두세요 사랑해~에에요 사`랑합`니다 ,,,,,,,,,,2. 하~~~~까 당신(은)을 다 잊은채 자식만을 위하신` 내 어머니 돌`려 주세요 어제밤은 무서`리에 춥진 않으셨나요 아 외롭지 않으셨나요 어~~~을 느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이 자식 사랑을 사랑을 묻~~~요 (잊지 마세요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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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56 | ||||
1.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이토록 아쉬워하면서 헤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살 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짓궂기만 했~헤엣던 한 순간의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날의 이야기 @미련두어 무엇 하나 @어차`피 끝난 그 인`연을 ,,,,,,,,2. 만~~~~~~을 , 미~~~~을 , 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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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1:42 | ||||
1.꿈이었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미련이)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 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힌~히인)힐 그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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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1:16 | ||||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드레스에 내 딸~할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부탁은)소원은 그것 뿐~후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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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2:38 | ||||
1.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하는)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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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30 | ||||
1.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 길을떠난다 어디선가 들~을`려오는 노래가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을)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나~아아를 부르네 어디선~언가들~을`려오는 노래가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 위해 (기다린) 그리운~그리운 이~이이 마음 어디선~언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우후우~~~~~우 이 마음은 먼 길을 떠난다.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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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2:33 | ||||
1.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 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아하아~~~~~이히~~~이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2. 명랑한 새 울음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운다) 어디로 가나 이쁜새 어디로 가나 귀여운 새 온갖 소리를 모른다하여 울~~~~~면 꾀꼴 꾀꼴 저~~~면 꾀꾀꼴 꾀꼴 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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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3:55 | ||||
1. @갈테면 가라지 맘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테면 가라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 두~후우고 가슴 치며 후회할지`라도 @갈테면 가라지 맘대로 가라~하아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2. 갈~~~~~~고 , 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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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1:21 | ||||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움 밤길 내가슴에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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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1:18 | ||||
***한백년 1.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당~하앙신`이 가신다면 나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백년 살고 갑~하압시다 ,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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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4:27 | ||||
1.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으흐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흐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으흐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히이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길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2. 지~~~~~~~랑 , 누~~~~워 , 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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