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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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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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기뿐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달다 흥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에 사랑 나에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간 주 중~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 한세상 쓰다 달다 흥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에 희망 나에 꿈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인생은 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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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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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 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 세상 쓰다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 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인생은 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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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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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보고 또 불러도 다정한 이름
이 한 몸 길러주신 그 이름 석자 사랑이 아무리 커도 그 마음에 비길까 하늘이고 땅이어라 그 사랑 그 은혜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보면서 만수무강 빕니다 철이 없던 그 시절엔 잘못을 몰랐어요 이제는 그 마음 알았습니다 눈시울 뜨겁도록 가슴이 메이도록 당신의 것 다 주어도 부족해 하시고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 드리실 어머니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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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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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님잊으려 한잔술이 마음만 취하네 취한마음 움켜쥐고 내사랑을 불러보네 대답없는 밤하늘에 쓰라린 상처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오늘도 눈물짖는 정능여인아 2. 기약없는 한잔술에 마음만 취하네 님의음성 품어안고 목이매어 불러보네 울고웃던 메아리는 쓰라린 상처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오늘도 눈물짖는 정능여인아 대답없는 밤하늘에 쓰라린 상처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오늘도 눈물짖는 정능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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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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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돌아서던 그길목에서
뒷모습만 멍하니 바라보았지 왜 나는 잡지못하고 뒤돌아 후회할까 잃어버린 사랑의 시작이 되였네 가슴에 묻어둔 그 말 한마디 기여히 하지못하고 이렇게 영영 떠나갈지를 내 어이 몰랐을까 사랑하던 그대 다시 그리워 사랑하던 그대 다시 그리워 오늘도 불러보는 사랑의 남겨진 인연이드라 가슴에 묻어둔 그말한마디 기여히 하지못하고 이렇게 영영 떠나갈줄은 내어이 몰랐을까 사랑하던 그대 다시 그리워 사랑하던 그대 다시 그리워 오늘도 불러보는 사랑의 남겨진 인연이드라 오늘도 불러보는 사랑의 남겨진 인연이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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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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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 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 세상 쓰다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 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인생은 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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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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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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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따스한 숨결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허전한 마음 이렇게 울고 있어요 지난날의 꿈같은세월 이제와서 잊으라니 어떻게 어떻게 잊으란 말인가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헤어질 수 없는데 그래도 나를 두고서 떠나가시렵니까 이렇게 나를 두고 그대의 해맑은 미소 아직 느낄수 있는데 왠지 괴로운마음 나혼자 흐느껴우네 첫사랑이 꽃 피던시절 지금와서 체념하라니 어떻게 어떻게 잊으란 말인가요 아무리 잊으려하여도 지워지지 않는데 그래도 나를두고서 정말 떠나렵니까 이렇게 나를 두고 지난날의 꿈같은세월 이제와서 잊으라니 어떻게 어떻게 잊으란 말인가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돌려줄수 없는데 그래도 나를두고서 떠나가시렵니까 이렇게 나를 울리고 이렇게 나를 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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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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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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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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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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