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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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왜 그런지 말도 없는 작별이었네 외로울 땐 찾아주던 벗이였는데 세월따라 어디론가 떠나버렸네 아름다운 추억들이 그리워질 때면 떠오르는 어린 시절 보고픈 내 친구 어쩌면 만나볼까 마음 설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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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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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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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녀가 너에게 찾아와서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 붉어지거든 장미꽃 보이며 사랑한다 하려마 꽃말을 전하며 사랑한다 하려마 그러면 그 소녀가 입가에 웃음띄며 까만 눈동자로 사랑한다 할꺼야 물망초 보이며 잊지마오 하려마 꽃말을 적어서 잊지마오 하려마 그러면 그 소녀가 너를 찾아와서 사랑한다 하면서 잊지마오 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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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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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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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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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마른 가지위에 가만히 내려앉아
한낮을 기다리다 울고간 예쁜새는 누구를 기다리다 거기에 앉았을까 무엇이 그리워서 그렇게 울었을까 2. 혹시나 내 꿈속에 그리던 나의 님이 예쁜새 모습되어 나에게 찾아왔다 그 마음을 몰라주는 나의맘 야속해서 외로이 혼자울며 떠난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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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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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추억에 가슴조이며
오늘밤도 이길을 걸어 봅니다 찬바람 옷깃을 스쳐가는데 부드럽던 그 음성 어디로 갔나 마음속에 간직한 너와 나의 꿈 오늘따라 몹시도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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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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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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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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