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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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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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 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젖은 머릿결 젖은 눈길로 내마음 사로 잡는 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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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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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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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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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매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뭇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가슴에 아련히 찾아오네요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매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뭇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찾아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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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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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내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내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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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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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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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가는 그대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바라보니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만날 그날까지 그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고 원망는 안을테요 멀어저가는 그대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니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란 슬프지만 그약속 기다리다 청춘이가고 원망은 안을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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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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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하다 헤`어~어어지면 누구의~에에잘`못인가요 @좋`아하~아아다 돌`아서~허어면 누구를 원망하나요 서~어~허어로의 가`슴속에 아픔은 마찬가진~히인데 @미워말~하알아요 원망도 말아~하아아요 무죄` 무죄 무죄~에~헤에무죄 사랑은 무죄이~이이니까 ,,,,,,,,,,,,,,2. 사~~~~면 이별은~으은 어~허떡하나~아아요 좋~~~~면 눈물은 어~허떡하~하아나요 상~`아~하앙처만 남겨~어어두고~호 떠나버린 님이~이이지만 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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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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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구~후우꽃`이~이이 필때~에에헤면 돌아 온다던 내 사랑 순`이~이이는 돌아올 줄 모~오오르고 서쪽하`늘문틈`새로 새(여)어드는 바람에 떨어진 꽃`냄새가~하아 나를 울리네 @가야해 가야해~헤 나는 가~아아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헤 나는 가~아아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에~헤에에헤 누가~아`하아 이런` 사람~하암을 본적~허억 있나요 나~아아이는 십팔세~에헤에 이름은 순~후운이 ,,,,,,,,,,,,,2.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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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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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지 않기 늦잠자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말썽피지 않기 허풍떨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 혼자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술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오래야 지금 이 시간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하나 위로해줄 사람 없잖아 앞만보고 걸어가 멀리 앞을 바라봐 내모습이 성공으로 빛날때 사랑해도 늦지는 않아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 혼자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지금 이 시간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하나 위로해줄 사람 없잖아 앞만보고 걸어가 멀리 앞을 바라봐 내모습이 성공으로 빛날때 사랑해도 늦지는 않아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 혼자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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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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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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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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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다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 다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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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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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갈매기~이~이히이이히 백`갈매~헤에에기 날개 젖은 백`갈매~에에기 찬바람 갯`바~아아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왜 돌아 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몸짓으~흐으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오오~오호오오 이 밤을 마시~히이이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이히이백갈매기~이이야 ,,,,,,,,,,,2. 백~~~~~~람 긴 여~어어로에 흠~~~~~개 그 무슨 사연 있어` 날지도 않고~호 그 슬픈 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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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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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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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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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이라는 글~흐을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아암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으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어언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으은 사람~아하암도 점 하나에 울고~호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호 웃는다 @아`하아아~아하아아하~ 인~이히인생 ,,,,,,,,,,,,2. 돈이라는 글~흐을자에 받침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에엥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에에서 멍을 주고 가는 장`~~~~~~~~도 정 때문에 울고 웃는다 멍 때문에 울고~호 웃는다 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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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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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랑하다~아아하 헤어지면 그만인줄~우울 나는 알~아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아아하 @정이었~허엇네 이제~에헤는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하아아아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히이이라 정 주지 않으~으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번 다시~히이이 주지 않~아안으리 ,,,,,,,,,,2. 미워하고~오오 돌아서면 잊혀질 줄~후울 나는 알~아알았는데 이별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하아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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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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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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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엄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님아~ 사랑이 머물던자리 그리움이 머둘든자리 그님은 어디가고 어기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흘려가도 생각인 난다. 돌아온다구 약속해놓구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둘든자리 그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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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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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 헤어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누구를 원망하나요 서로의 가슴 속에 아픔은 마찬가진데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사랑하다 헤어지면 이별은 어떡하나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눈물은 어떡하나요 상처만 남겨 놓고 떠나가는 님이지만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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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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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잠긴 그얼굴에 이슬 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밤은 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짓는 그 얼굴에 흘러내린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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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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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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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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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움 밤길 내가슴에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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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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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은 말이 없다
1, 어디에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을 얼마나 멀고먼지 가고픈 내고향을 언제나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모습 그리워 불어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없다 대답이없다 2, 저 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해어지는 여전이슬픈이여 차거운이국땅에 쓰러저간 오빠를 가슴이터지도록 불러봐도 지평선은 말이없다 대답이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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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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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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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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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 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 온 이 행복 여민 옷 깃에 스미는 바람 땀 방울로 씻어 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 만을 사랑 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 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처럼 마주 보며 살아온 꿈 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 주름이 하나 둘 늘어도 내가 아니면 누가 살피랴 나 하나만 믿어 온 당신을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 만을 사랑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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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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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저 하늘 별 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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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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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랑도 했~에엣다 미워~허어어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아하앙에는 마음껏~어허엇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우우림을 치~히이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이)은 @아하아아하아아아~`아하아아하아아~아아 돌지않는 풍차~하아여 ,,,,,,,,,,,2. 울기도 했다 웃기~히이이도 했다 그(러나~하아)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이이(울)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어얼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이)은 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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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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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 다두고
나는 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 다 두고 간 ~ 주 ~ 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 다 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웃음소리를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 다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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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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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차로 떠나 간다 비를 맞으며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홀로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사`람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2.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간다 흩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홀로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사`람 그 님 잊지 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막~~~자.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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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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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갈매기~이~이히이이히 백`갈매~헤에에기 날개 젖은 백`갈매~에에기 찬바람 갯`바~아아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왜 돌아 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몸짓으~흐으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오오~오호오오 이 밤을 마시~히이이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이히이백갈매기~이이야 ,,,,,,,,,,,2. 백~~~~~~람 긴 여~어어로에 흠~~~~~개 그 무슨 사연 있어` 날지도 않고~호 그 슬픈 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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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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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끄럽지 않으려고 울지도 @않`으려고 눈비속에 피는 꽃을 당`신은 아십니까 긴 긴 세월 엉킨 사(랑)연 단`한번 맺은 인연~아하~~아~ 어찌하~아여 죄인가요 어찌하~아여 죄인가요 ,,,,,,,,,,,,,2. 헤어져도 사랑만은 놓치지 않`~~~요.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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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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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몰~호올래~헤에에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어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어언 서리~히이이네 따스한 어느봄날~아알 곱~호오옵게도 태`어나서 애꿎은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아하아아~ 지는~으은 꽃도 한~아하안떨기 꽃이기~히이이에 웃으며~허어어너는가느~흐으으냐 ,,,,,,,,,,2. 그 누~후우우가그이름을 무명초라~하아 했나요 떨~~~~~~~네 밤 새워 피어나서 그~흐으으밤에 몰래지니 너무나애처로와 마른 가슴~흐음 적시~히이~이이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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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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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온불이 쓸쓸~흐을하게 꺼져가는 삼거~허어어허리 이별~허얼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울~후울었다 추억만 남~아암겨놓은 젊은 날~알에~에에불장난 @원점으로~호오오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하하아안녕 ,,,,,,,,,,2. 밤안개가 자`욱~우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아아나의~에`헤에에 주고 받은 인사~하아아하는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아쉬움 원~~~~~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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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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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동강~하앙아 내가 왔~하앗다 을`밀대야~아하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호옥에 한세월을 묻어놓~오호옷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헤엑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어~허어어주렴아 ,,,,,,,,,,,,,2. 대~~~~~다 부`벽루야~아하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우우에 너의 얼굴 그리다~아하아아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어언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아하아아고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아아네 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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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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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안보려해도
그얼굴을 다신 안보려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 검은나비 이젠 다시 안가려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어두운 밤에 향기를 품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 검은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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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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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 1. @바보~호오~호오야 가`버린~이인 너는 바~`아아보~오오호야 엽서도~호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히이인 너 너는 너는 너는~흐으은 바보야 삼`백초~호오 꽃잎 같은 내 마~하아아음에 눈물이 맺히고있~이히잇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헤에에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에엣니 @미운 바보~오오야 예쁜~으은 바보~호오오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호오야 ,,,,,,,,,,,,,2. 바~~~~~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이이 떠~~~~~~초 이슬 같은 눈 망~하앙울에 그리움 번`지고있~이잇네 바람은 불고 갈잎은 울고 계절은 슬픈~으흐은데 너의 발길 간 곳 어디~히이이니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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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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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 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이슬 같은 눈망울에 그리움 번지고 있네 바람은 불고 갈잎은 울고 계절은 슬픈데 너의 발길 간 곳 어디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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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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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받치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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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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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싶은 내마음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 때 그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며는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때 그 때 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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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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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하안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에에 떠난~아하안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호오온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에~에에신`자여 ,,,,,,,,,,,2. 얄~~~~~~내~에에 행복~호옥을 짓밟아 놓고 얄~~~~~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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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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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간 ~ 주 ~ 중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모든것을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지울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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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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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때리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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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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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박 깜박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사람 말이 없던 그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박 깜박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사람 말이 없던 그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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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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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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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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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일~히이일로 고`갯~에엣길을 같이가던 @그~으으날~하아알밤 영원토`록 이~이이거리를 잊지 말자~아하아아고 거니~이이는 발자욱에 새긴~이인그~으으사랑 날이 새`면~어언지~히이워질까 @삼일로~오오 고~`호오갯~에엣길 ,,,,,,,,,,,,,2. 삼일~히이일로 가`로~오오등을 세며가던 그~~~~~록 그등불을 잊지 말자~하아아고 거니~이이는 순간에는 즐거~어어웠지만 내일이면추억 남길 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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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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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 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 말고서 바람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 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뒷 날에 밝은 태양 비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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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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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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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간 ~주 ~ 중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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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하앗집에서 다정스런눈~후운 빛으로 예전에 그~흐으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하앙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후운간만은 진실이~이이었~어엇어` , (옆)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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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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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클어진 머리처럼 헝클어진 내가슴
몰레방앗간 돌담밑에서 손을잡고 헤어지던날 마지막 인사라면 작별이란 말이오 안될말이요 안될말이요 보내진 않겠어요 가시진 마오 ※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몸에 정을 주고서 사랑주고서 가지말란 웬말이요 하기는 싫지만은 작별인가 보구려 말리진 마오 말리진 마오 떠나야 하겠어요 울리진 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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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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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 때 미련 없이 가야지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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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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