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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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0:33 | ||||
아 씨발 아 좆또 무슨
어린이날인데 할일이 이렇게 없니 빨간날이 좆같네 아주 야! 형아 응? 아 근데 그건 그렇고 나 배가 좀 고픈데 밥 먹어 임마 밥 사줘요 야 니배지 내배냐 사먹어 그건 그렇고 어린이날인데 우리 형 뭐 재밌는거 없을까요? 나이트 쏠까? 어! 진짜로요? 뿜빠이하자 우리 빨랑 아 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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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04 | ||||
part.1
기다리고 손꼽아기다렸던 오늘이 바로 프라이데이 모두신나게 반복되는 하루속에 지친 영혼과육체 전부다잊고 자 무도장안으로 젊은 남여선수입장 이런 분위기 익숙하지 않아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아 나를 봐라 나는 XXX 우리집 안방이라는 생각으로 두둑한 배짱을 움켜쥐고 스텝을 밟고 리듬을 타고 자신있게 워킹하며 스테이지 입장 브링브링~ 나의 멋진 패션~ 칠링칠링~ 피할수 없는 운명~ 너도 나처럼 멋진 남자가 말을 걸어주길 기대자나 Dance with me Min. 섹시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밤 아직도 물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와하룻밤을 원해 part.2 멀리서 그녀가 보여 머릴써 사방에 적군들의 시선을 피해 그녀에게 접근 하지만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더큰 내마음 냉정하게 돌아서 다시 널 주위를 살펴보고 있었어 역시 너 쉽지가 않아 뒤돌아서는 순간 그때 마침 내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천사 (와우) 윤기나는 검은 긴생머리 망사스타킹 신은 미끈한 다리 잘록한 허리 가슴 허리 힙 모든게 완벽히 내마음에 쏙들었어 속으로 말했었지 (난 너와 하룻밤을 원해) Min. 섹시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밤 아직도 물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와하룻밤을 원해 part.3 저푸른 초원위에~ 너와나 그림같은 집을짓고~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 싶다면 (여기여기여기 붙어라) 저푸른 초원위에~ 너와나 그림같은 집을짓고~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떡만치고 싶다면 (여기여기여기 붙어라) 미리준비한 로멘틱한 멘트로 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아 오늘밤 외롭지 않겠다고 생각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그녀의 도도함 필요한건 자신감 예~ Min. 섹시하면서도 귀엽고~ I need you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I want you 오늘밤 아직도 물좋고~ I love you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와하룻밤을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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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44 | ||||
아~들어와 누나~어~하~여기가 내방이야..
어..그래..술좀 했구나.어?아니..오늘 부킹많이 했어??하하..아니야..너밖에 못만났는데..다 그러더라구 여자얘들은..와우~오늘 날씨 너무 덥다..어린이날 왜이렇게 덥지?덥네~그지??모..그..모 위에옷 벗어도 되는데..어?아니 괜찮아..벗고있어 덥잖아 솔직히.. 그래~그럼벗고 있어..내가 음료수 같다줄까?음료수?마실거 많이 마셨는데..괜찮아..그래..하~나 오늘 기분 되게 좋은게 누나같은 여자만나서 기분이 되게 좋다..하하~진짜 농담이 아니구..누난 어때?뭐~너만나서 잼있었어..진짜로?재미만??재미있구..즐겁구,기분좋구 그래~그래??내가 오늘 처음만났는데 이런말하기 모하지만..우리 사귈래??하하하~~너 원래 이래??어?원래 그래? 원래..처음보면 사귀자고 그래??아니 모 그렇지는 않고 글쎄..그런건 아닌데..처음보자마나 필이 꽂혀가지구 도저히 뺄수가 없더라구..그런거 많이 해본거 같은데..아니야..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진심이고 누나 너무 좋아해요 근데..우리집까지 초대한거고.. 그래서 누나도 나한테 어느정도 호감있어서 여기온거 아냐?? 솔직히 얘기할께요..누나랑 하고싶어요.. 하하하하~~참....하고싶다고..하하하~웃지만 말고 얘기를 해주라..음~난 아닌데...왜?내가 손해보는거 아냐??아냐~ 둘다 좋은 시간될꺼야..너 되게 웃긴다..할래 말래? 하하~원래 그래?나 그런놈아냐..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러면은 내가 딱 한번만 얘기할께 나 한번만 믿어줄래? 진짜 한번만 기횔줘..한번만!!모 다들 그렇게 얘긴하던데.. 다른사람들 하고 나를 비교하지 않았으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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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56 | ||||
A Yo 어린이날 줄리아나에서
망사스타킹으로 날 유혹한 너 듣고 있어? 이거 니 노래야 매력있는 널 멀리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또 다른 내마음은 이미 널 원하고 있었어 나이는 어려도 너무 멋진 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상처받을까 두려워 야~ 내가 너 따먹고 버릴까봐 그거 때문에 고민돼 I know that. 그래 솔직히 널 만나기 전까지 남들이 흔히 얘기하는 바람둥이가 그거 바로 나였는지도 사랑은 없고 의미없는 행위 그건 마치자위행위 뒤에 남는 허무함 그것도 다한때 잠시 동경했던건 사실이지만 하룻밤 사랑에 목숨 걸만큼 치사하게 여자를 물건으로 생각한적은 단한번도 없어 그러니 니가 들어야할 얘기는 지금부터 널 처음 본 그순간부터 나 확 변했어 못믿겠지만 마치 과거 여자들에 대했던 그때로 돌아가 잊고 살았던 순수함을 돌려 예전에 나로 돌아와 하는 고백하지만 많이 서툴지만 마음을 말할께 널 사랑해 나이는 그저 숫자일뿐 사랑은 머리가 아닌 마음 다른건 잘모르겠지만 널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것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음 매력있는 널 멀리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또다른 내마음은 이미 널 원하고 있었어 나이는 어려도 너무 멋진 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상처 받을까 두려워 yo yo 혹시나 니가 봤을땐 니가 역시 너도 어쩔수없는 똑같은남자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로미오와 줄리엣 그둘의 사랑처럼줄께 내 모든것을 준비해 그러니 내게도 기회를 줘 같이 있어도 마음은 멀리있는 그대여 닫힌 마음을 열고 내게 맡겨 어둠이 걷히기 전에 신께 거짓이 없는 사랑임을 맹세해 나 믿고 follow me yo baby give me one more chance baby baby give me one more chance come on baby give me one more chance baby baby give me one more chance please 매력있는 널 원해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또다른 내마음은 이미 널 원하고 있었어 나이는 어려도 너무 멋진 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상처 받을까 두려워 살며시 두눈을 감고 촉촉한 너의 입술을 훔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성이 담긴 혀끝으로 천국으로 너를 인도함은 흥분은 온몸을 타고 흘러 전율은 너와 날 미치게 해 느낄 수 있는 마음으로 (널 믿을께) 그럼 난 이제 양손으로 너의 힙을 감싸 끌어안아 내위에 앉혀 넌 흥분에 미쳐 내껄 삽입하길 간절히 원해 주저없이 찾네 (와우 너무 뜨겁고 크고 단단해) 그런 내게 애원해 넣어달라고 말해 (조금만 더 깊히 널 느낄수 있게) 뜨겁고 크고 단단한 내꺼가 부드럽게 살며시 빠져나와 그러다가 힘차게 들어가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자기속깊이 꽉차(와우 미칠것같애 ) 나역시 쌀것같아 속도를 늦춰보지만 머리속은 텅비고경렬한 사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네 하지만 이순간 너와 난 영원을 꿈꿔 매력있는 널 멀리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또다른 내마음은 이미 널 원하고 있었어 나이는 어려도 너무 멋진 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상처 받을까 두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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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1:33 | ||||
고개 전화기가 꺼져있어 (뭐야.) 음성사서함으로 연결해드리겠습니다. 연결된후에는 통화료가 부가됩니다.
KTF음성 사서함입니다. (크흠. 큼흠.) 음성녹음은 1번 연락받으실... 삐소리가나면 녹음하시고 녹음이 끝나면 우물 정자를 눌러주십시오. 삐. -어, 난데 음, 너 아직도 자냐?? 전화 안받네. 어..나지금 니네 집쪽으로 가고있거든. 음,맛있는거 싸갖고 갈테니까 이거 듣는데로 나한테 바로 전화해 알았지?? 끊는다. 사랑해~ 삑. 취소되었습니다. (하우, 아 씨발.) 삐소리가나면 녹음하시고 녹음이 끝나면 우물 정자를 눌러주십시오. 삐. -어...야 난데 야 나지금 너희 집쪽으로 가고있으니깐 이거 듣는데로 빨리 전화해 알았지?? 끊는다. 삑. 녹음되었습니다. 지역번호와 연락받으실 전화번호를 누르신후 우물정자를 눌러주십시오. 삐.삐.삐.삐.삐.삐.삐.삐.삐. 호출하였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뚜~ 뚜~ 뚜~ 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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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34 | ||||
[song]꺼져있는 전화기 너에대한 믿음이 깨진순간
눈물이 슬픈 이별 이야기 돌아갈수 없음에 내 맘이 아파도 모든것이 내 현실이기에 이 좆같은 세상에서 진실된 사랑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나이트에서 처음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갔다고 믿었던 나(yo!) 사건 당일도 꺼져있던 너의 전화기 하지만 별 의심없이 논현동에 혼자 자취하던 너의 집으로 미리 준비했던 꽃다발 등뒤로 감추고 계단 올라갔는데 문틈 사이로 새어나오는 x소리 (어! 모야 씨발-) 문을 열고 들어갔어 침대위에서 좆만한 새끼랑 옷벗고 레슬링하는 여자친구를 봤어(빳데루 자세로-) 좆도 씨발 벙깟어(이 대걸레같은 씨발년!) 소리치자 아직도 사태파악 못하고 천장을 뚫을듯한 고개를 쳐든 바나나 밑에 달린 메추리알 터트려 놓고 나는 집으로(아-!) [song]꺼져있는 전화기 너에대한 믿음이 깨진순간 눈물이 슬픈 이별 이야기 돌아갈수 없음에 내 맘이 아파도 모든것이 내 현실이기에 집으로 돌아와서 그동안 너와 지나 보내온 날들을 돌이켜보면서 가만 가만 아 씨발 도저히 못참겠어 너희 두 놈년 모두 다 기다려(씨발년) 두 구멍 한구멍으로 만들어 그 넓은 구멍에 좆도 좆만한 그 새끼 좆을 두들겨패 부풀려 삽입한채 빳데루자세 굳히기 들어가 평생 그렇게 기어다니게 해줄께 이씨- 가만 있어봐 작년의 걔 얘기하는가(예!) 사귄댔잖아 너보다 누나란 얘 예긴가(맞아여!) 우선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싶구나 내가 형으로써 들려줄게 있어 예전에 니가 어느날 밤 보고싶어 전화를 했겠지만 전화를 받지 않자 잠든걸로 알았던 넌 그얘집에 찾아갔지 괜히 꽃두 사들고 영원히 기다리겠다는 로맨틱한 멘트도 준비 했겠지 그러나 벨 누른지 10분이 지나도 문은 절대 열리질 않고 그녀의 집안에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만 비닐봉지는 아닌거 같고 면 소재가 스치는 소린데 그때 문 안열길 진짜 잘했어(그럼) 나같은 경우에도 그런 일 한번 있었는데 괜히 문 열었다 남의 자지 봤다(허걱-) 눈한번 돌아가니까 스스로 통제가 안되데 그럴땐 모르는게 좀더 도움이 될꺼야 알았던 나는 치료비 몇천 물었단다(젠장-) 그래봤자 봉합수술은 한계라는게 있어서 평생가야 못선다지만 돈이 아깝잖아 죄진건 여자인데 딴놈 좆을 왜쳐! 철들면 알겠지만 폭력은 답이 아니야 그걸로 모자라서 여자애도 좀 쑤셨지만 칼을 빙빙 돌려도 결국은 안죽더라 사람의 운명은 사람이 결정할 수 없어 지금은 화났어도 시간을 가져보렴 그래도 좀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는다면 이걸써봐 써보니 잘들더라 [song]꺼져있는 전화기 너에대한 믿음이 깨진순간 눈물이 슬픈 이별 이야기 돌아갈수 없음에 내 맘이 아파도 모든것이 내 현실이기에 Yo G! You're OK? 너 진짜 괜찮은거 맞어?(괜찮아요) 근데 내가 그 친구한테 들은거 있는데(예?) You Know?(모가요) 경호가 걔랑 떡을 쳤댔나(예?) 완히가 걔랑 떡을 쳤댔나(설마요.형) 정민이가 맛있다 그랬나(형. 걔 그런애 아니에요) 제이슨이 쫄깃쫄깃하다 그랬던가(형-) 차는 진영이가 사줬대고(그만하세여) 목걸인 진호가 긁었대고(형-) 최회장 아들은 그냥 카드를 줬대네(아- 진짜 그만하세요) 아러- 알았다..거 아직 많은데 근질근질 하구만 Yo G!(예?) 진짜 미안한거 있어 (아- 또 뭐가요) 나두 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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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49 | ||||
verse1)어렵게 날린 그러나 명중하지 못한체 부러진 큐피트의 화살
뻔한거지만 마지막 남자이길바래 다른여자 만나면 안돼 하지만 다른남자를 만나 날 떠난 너야 그래난 사랑이 어려워 시작을 두려워 하던 찰나 널만나 너와나 모든것이 즐거워 너무나 행복했는데 내가 사랑하는사람 오직 너하난데 잘못된 만남이라고 생각한적 단한번도 업는데 너는왜 내게 이런상처를 주는지 넌 몇번쨰(대체) 이러는지 혹시 알기나해? 이제 힘들어해도 아무말 업이 안아주던 그 따듯했던 나의모습은 더는업어(더는업어) 휴지통으로 버린 나의 자존심 도무지통 이해 할수업던 너의행동 내믿음과 사랑 함께한 시간 한순간 전부다 모두다 배신한 니가 얼마나 잘살나보자 잘가 세이굿바이 chorus)단한번 이런적은 없었어 떠나간 너를 그리워 하며 잠못드는 내모습 단한번만 기회를 줘 나에게 너없인 살수가업어 verse2)사랑과 아픔을 내게 주고간 그사람 머리속에 떠나지않는 오직한사람 오늘도 멀리서 니 주위를 맴돌면서 있는나는 너는왜 모를까 끊었던 담배도 니생각을 하면서 벌써 두갑째 또 맛잇는걸 먹어도 재밋는 영화를 봐도 만족못해 어디에 있던 내옆에 허전함은 여전해 사랑하지만 xxxxxxx 이별을택했고 이별한순간 뒤돌아 몰래 눈물을 훔쳤고 널잊어야하는데 널잊지못하는 내마음은 그리움으로 변해 니가 너무보고싶지만 용기가 나질안아 지금난 겉으론 태연한척하지만 어떤 그무엇도 널 대신할순업어 너의 사랑업인 난 행복할순업어 chorus) verse3)혹시 어디선가 이노래 듣는다면 제발 이기적인 나에게 돌아와줄래 플리즈(하지만 나는그대 정말더 아껴주게)오늘도 울다지쳐 잠들어 하지만 다시눈떠도 변한건 업어 널 잊은것처럼 행동해도 내일 되면 오히려 너에게 잊혀질까봐 사실 난 너무두려워~ chorus) (언제나 나를 향한 그미소 그끝이업다고난 믿었어 이게무슨날벼락이오 진정날 떠나갔단 말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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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05 | ||||
기다리고 손 꼽아 기다렸던 오늘이 바로 Friday 모두 신나게 반복 되는 하루 속에 지친 영혼과 육체 전부 다 잊고 자 무도장 안으로 젊은 남녀 선수 입장 이런 분위기 익숙하지 않아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아 나를 봐라 나는 당당 우리 집 안방이라는 생각으로 두둑한 배짱을 움켜쥐고 Step을 밟고 Rhythm을 타고 자신있게 Walking하며 Stage 입장 Bring bring 나의 멋진 Fashion Joying joying 피할 수 없는 운명 너도 나처럼 멋진 남자가 말을 걸어 주길 기대 하잖아 Dance with me Sexy 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 밤 아직도 물 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멀리서 그녀가 보여 머릴 써 사방에 적군들의 시선을 피해 그녀에게 접근 하지만 기대 했던 만큼 실망이 더 큰 내 마음 냉정하게 돌아서 다시 널 주위를 살펴 보고 있었어 역시 너 쉽지가 않아 뒤돌아 서는 순간 그 때 마침 내 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천사 윤기나는 검은 긴 생머리 망사 스타킹 신은 미끈한 다리 잘록한 허리 가슴 허리 Hip 모든게 완벽히 내 마음에 쏙 들었어 속으로 말했었지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Sexy 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 밤 아직도 물 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저 푸른 초원 위에 너와 나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평생 살고 싶다면 여기 여기 여기 붙어라 저 푸른 초원 위에 너와 나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평생 살고 싶다면 여기 여기 붙어라 미리 준비한 Romantic한 Ment로 난 그녀의 마음을 사로 잡아 오늘 밤 외롭지 않겠다고 생각 하지만 만만치 않은 그녀의 도도함 필요한 건 자신감 예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Sexy 하면서도 귀엽고 I Need You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I Want You 오늘 밤 아직도 물 좋고 I Love You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