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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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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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2절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1절 반복 ** 부분 반복 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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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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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 내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오시나 길이 멀어 못오나 야야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오시나 길이 멀어 못오나 야야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산이 높아 내게 못오시나 길이 멀어 못오나 야야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야야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내사랑 꽃나비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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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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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기뿐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가는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인생은 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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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25 | ||||
5. |
| 3:45 | ||||
불러보고 또 불러도
다정한 이름 이 한 몸 길러주신 그 이름 석자 사랑이 아무리 커도 그 마음에 비길까 하늘이고 땅이어라 그 사랑 그 은혜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보면서 만수무강 빕니다 철이 없던 그 시절엔 잘못을 몰랐어요 이제는 그 마음 알았습니다 눈시울 뜨겁도록 가슴이 메이도록 당신의 것 다 주어도 부족해 하시고 오늘도 두손 모아 기도 드리실 어머니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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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6 | ||||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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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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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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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11 | ||||
울고있나요 당신은 울고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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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36 | ||||
님 잊으려 한 잔 술이
마음만 취하네 취한 마음 움켜쥐고 내 사랑을 불러보네 대답없는 밤하늘에 쓰라린 상처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오늘도 눈물짓는 정릉여인아 기약없는 한 잔 술에 마음만 취하네 님의 음성 품어안고 목이 매어 불러보네 울고 웃던 메아리는 쓰라린 상처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오늘도 눈물짓는 정릉여인아 대답없는 밤하늘에 쓰라린 상처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오늘도 눈물짓는 정릉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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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42 | ||||
새벽 바람이
문지방을 넘어와 내 그리움을 깨울 때 내 마음은 어느새 구름이 된다 구름은 어느새 비로 내린다 가슴아린 사랑에 종지부를 찍고 떠나버린 내사랑은 지금은 어디에서 둥지를 틀었나 행복의 꿈을 꾸고 있나 하늬바람아 마음대로 불어라 오늘은 너 마음대로 불어라 새벽바람이 문지방을 넘어와 내 그리움을 깨울 때 내 마음은 어느새 구름이 된다 구름은 어느새 비로 내린다 가슴아린 사랑에 종지부를 찍고 떠나버린 내 사랑은 지금은 어디에서 둥지를 틀었나 행복의 꿈을 꾸고 있나 하뉘바람아 마음대로 불어라 오늘은 너 마음대로 불어라 하늬바람아 마음대로 불어라 오늘은 너멋대로 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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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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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