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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스칸디나비아 재즈 음악의 거장으로 많은 연주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얀 가바렉. ECM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손곱히는 그가 [IN PRAISE OF DREAMS] 이후 6년 만에 발표하는 이 작품은 2007년 독일 드레스덴에서의 공연 실황을 두 장의 CD에 수록하고 있다. ‘TWELVE MOON', 'THE TALL TEAR TREE' 등 그의 대표작 이외에 ’HEITOR' 등 다섯 곡의 신작을 담고 있는 이 작품에는 드러머 마누 카체, 건반 주자 라이너 브루닝하우스, 베이스 주자 유리 다니엘이 참여하여 마법과도 같은 하모니를 들려준다. 거장다운 품격이 앨범 가득 느껴지는 최고의 걸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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