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의 강자 여성 듀오 “태사비애”가 2009년 9월에 사랑과 이별을 노래한다. 그 동안 온라인에서만 그녀들에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태사비애 앨범구매 요청이 끊이질 않아 이번 첫 미니 앨범 [이 노래를 들으면]을 발매 하기로 했다. 앨범명 [이 노래를 들으면]은 9월 10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실력 있는 아티스트 들에 참여로 앨범이 한층 더 성숙된 것을 눈으로 실감 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이틀 “이 노래를 들으면(Feat.수호)”은 실력 있는 랩퍼 수호가 피처링에 참여해 한층 더 노래에 맛을 살렸다 2번 트랙 “행복하라고Part3(Feat.타이푼 우재)”는 태사비애의 오랜 친구이자 언제나 함께 호흡을 함께하는 타이푼의 우재가 참여 하였다. 또한, 3번 트랙 “그래도 사랑해”는 실력 있는 신인 설희가 참여하여 그녀들의 미니앨범은 그 동안 발매했던 어떤 앨범 보다 훨씬 퀄리티 있고 탄탄한 구성의 음반이 아닐 수 없다.
타이틀 “이 노래를 들으면(Feat.수호)”은 사랑하는 연인이 함께 듣던 추억에 노래를 헤어짐 이후에 듣는 슬픔을 노래한 곡으로서, 작곡가 정필승과 작사가 김성채, 랩 메이킹 수호의 절묘한 어우러짐이 노래에 맛을 확실히 살린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감성 있는 배우 엄현경과 주목 받는 신인 조민성이 호흡을 맞춰 한층 더 애절함을 더했다. “행복 하라고Part3(Feat.타이푼 우재)”는 사랑하는 남녀에 이별에 아쉬움을 간절히 표현한 곡이다. 이 또한 작곡가 정필승과 작사가 김성채의 숨소리가 묻어 나는 곡이다 “그래도 사랑해(Feat.설희)”는 남자에 대한 여자에 슬픔을 적절하게 노래한 곡이다 작사, 작곡가 함승효의 가슴 아픈 사연을 담은 곡이기도 하다. 이처럼 9월 첫 미니 앨범은 완벽하면서도 절묘한 목소리들에 조화로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을 준비를 확실히 마친 앨범이 아닐 수 없다 2009년 9월 실력 있는 태사비애, 그녀들의 죽을 만큼 슬픈 사랑의 노래에 귀 기울여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