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들에게 가장 편안한 공간, 녹음실, 바로 그 곳에서 듣는 뮤지션들의 생생한 라이브 음악!
MC 김창완의 음악적 깊이와 유쾌한 입담까지 함께하는 한 밤의 특별한 음악여행 “음악여행 라라라”
장르불문! 세대불문! 잘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들의 음악까지도 발굴하고 再照明하며 음악에 있어서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되어줄 신개념 음악 쇼, 음악여행 라라라. 한국 최초 모던록 그룹 U&Me Blue 멤버로 ‘한국의 보노’라 불리는 이승열은 MBC ‘음악여행 라라라’ 첫 회에 출연하여 자신의 밴드로 이승열식 사운드를 유감없이 들려주어 고품격 음악 프로그램이라는 기회의도를 구현했다. 2008년 최대의 히트곡인 원더걸스의 ‘Nobody’를 이승열 버전은 매력적인 보이스의 락 스타일로 재편곡해 불러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랫동안 머물르는 등 많은 화재를 불러 모았다. 맑은 피아노 소리로 시작한 이승열 버전의 ‘Nobody’는 상큼 발랄한 원더걸스 버전과는 달리 전자기타 반주가 들어간 모던록 스타일로 더욱 깊이 있는 음악으로 완성 되었다.
록그룹 넬은 군입대 전 마지막 공식 무대로 음악여행 라라라에 출연하여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이날 함께 출연한 맑고 신비로운 음색을 갖진 전 러브홀릭의 여성 보컬리스트 지선과 함께’Corinne Bailey Rae’의 ‘Like a Star’를 부르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조규찬은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가수 이소라와 함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여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조규찬과 이소라가 함께 부른 ‘Damien Rice’의 ‘The Blower’s Daughter’는 영화 클로저 OST 수록 곡으로도 유명한 곡이다. 바비킴은 2009년 2월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출연하여 팬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 했다. 특히 바비킴은 평소 애창곡이라고 밝힌 나훈아의 "사랑"을 바비킴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재해석해 불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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