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신 - 최덕신 15Years (2000) by 최덕신 (보컬) on maniadb.com

나어찌 주님께 다 감사하리오.
내게 베푸신 사랑 그 크신 은혜를
다 표현할 수 없어 나 찬양부르네
*주님께 영광을 주님께 감사를 주님께 찬양을 할렐루야
우리의 젊음을 모두다 바쳐서 주님을 사랑해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주님께 감사를 주님께 찬양을 할렐루야
우리의 가진 것 모두다 바쳐서 찬양해 할렐루야

항상 기뻐해요 항상 기뻐해요
항상 기뻐해요 주님 주신 기쁨
쉬지말고 기도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기도는 우리호흡
범사에 감사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모든 일 주님 주관하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
항상 기뻐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주님 뜻대로 삽시다

* 항상 기뻐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주님 뜻대로 삽시다(반복)

너를 사랑해
내 가슴이 찢어지네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다 표현할 수 없어
내 마음 괴로워하네

*너를 사랑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위험에서 건지려
내 몸을 던져 널 위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사랑해
내 품에 널 안으리
바다끝이라도 하늘 꼭대기라도
거기서도 널 지키리
너를 사랑해

*

너를 사랑해
내 품에 널 안으리
그 누구가 너를 정죄한다 하여도
내가 너를 용서하리
너를 사랑해

**

너를 사랑해

오 기쁘도다 나의 생활 주님께 맡긴 나의 삶
나에겐 근심 걱정 없고 평안 뿐이네
오 기쁘도다 나의 생활 주님께 맡긴 나의 삶
나에겐 근심 걱정 없고 평안 뿐이네
세상 쾌락 모든 것 찾아봤으나
거기엔 평안 거기엔 만족 거기엔 생명 없었네
오 기쁘도다 나의 생활 주님께 맡긴 나의 삶
나에겐 근심 걱정 없고 평안 뿐이네
세상 쾌락 모든 것 찾아봤으나
거기엔 불안 거기엔 고통 거기엔 생각 뿐이네
오 기쁘도다 나의 생활 주님께 맡긴 나의 삶
나에겐 근심 걱정 없고 평안 뿐이네
나에겐 근심 걱정 없고 평안 뿐이네
나에겐 근심 걱정 없고 평안 뿐이네

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잘났으나 못났으나 너의 모든것을 알고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4)

너는 강하여도 약하여도 너의 힘이되어 일으키리니
너는 내 것이라 워~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의로워도 악하여도 너를 나의 피로 바꾸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4)

너는 내 것이라(*2)

나 가진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거 있으니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또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거 있으니

나 남이 못본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걸 깨달았네

공평하신(공평하신) 하나님이(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거 나 없지만
공평하신(공평하신) 하나님이(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걸 갖게 하셨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공평하신) 하나님이(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걸 갖게 하셨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거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걸 갖게 하셨네
나 남이 없는거 갖게 하셨네

나사렛에서 자란 예수님 우리들의 친구죠~
나사렛에서 자란 예수님 우리들의 좋은 친구죠~
주님도 모든 사람들과 같이 몸과 지혜가 자라고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님과 함께 하셨어요
나사렛에서 자란 예수님 우리들의 친구죠
나사렛에서 자란 예수님 우리들의 좋은 친구죠
주님은 서른살이 될 때 까지 목수일을 했어요
열심히 일하는 진정한 목수이었어요
나사렛에서 자란 예수님 우리들의 친구죠
나사렛에서 자란 예수님 우리들의 좋은 친구죠
우리들의 좋은 친구죠(x2)
좋은 친구 좋은 친구 좋은 친구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으니
이제 내가 산것 아니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으니
내 안에 주님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날 위하여 자기 몸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 사는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으니
이제 내가 산것 아니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으니
내 안에 주님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날 위하여 자기 몸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 사는 것이라

너 고통 당할때 너 고통 당할때 주님이 너와 함께
고통을 당하시고
너 짐지고 갈때 너 짐지고 갈때 주님이 너의 짐을
가볍게 하시며
너 슬플때에 너 슬플때에 주님이 위로의 눈길로
너와 동행하신다
너 외로울때에 너 외로울때에 너 어찌 홀로 있다 하는가
너 괴로울때에 너 괴로울때에 너 어찌 혼자 있다 하는가
너의 모든것을 동참하시는 주님을 너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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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고통 당할때 너 고통 당할때 주님이 너와 함께
고통을 당하시고
너 짐지고 갈때 너 짐지고 갈때 주님이 너의 짐을
가볍게 하시며
너 슬플때에 너 슬플때에 주님이 위로의 눈길로
너와 동행하신다
너 외로울때에 너 외로울때에 너 어찌 홀로 있다 하는가
너 괴로울때에 너 괴로울때에 너 어찌 혼자 있다 하는가
너의 모든것을 동참하시는 주님을 너 바라보라

너 외로울때에 너 외로울때에 너 어찌 홀로 있다 하는가
너 괴로울때에 너 괴로울때에 너 어찌 혼자 있다 하는가
너의 모든것을 동참하시는 주님을 너 바라보라
너의 모든것을 동참하시는 주님을 너 바라보라
너의 모든것을 동참하시는 주님을 너 바라보라

세상에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 올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수없네
거대한 폭풍가운데 위축된 나의 형혼
어찌 할 바를 몰라 헤메이고있을때

주를 찬양 손을들고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네
공중의권세 잡은자 지금도 우리들을
실패와 절망으로 넘어뜨리려 하네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듯
믿음의 눈을들면 보이는분 계시네
지금도 내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사망과 어둠의 권세 물리치신 예수님

주를 찬양 손을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예수- --그이 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 이름- 속에있는 비밀을
그 이름-속에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래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 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이름건축자의-
버린돌 처럼 버렸지만--
내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보석-
내게 있는- 귀한비 밀 이라--
내 마지막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수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그 이-름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