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성인 가요계에 상큼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의 새로운 신예가 등장했다. 짝사랑 하는 여자의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한 [반했어]의 “수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4살의 어리지만 당찬 모습이 인상적인 “수아“는 뛰어난 외모와 168cm의 늘씬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청순하면서도 애절한 그녀만의 보이스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한다.
올 7월에 온라인을 통해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총 3곡이 수록된 “수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반했어]는 작곡가 정훈과 박성진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셔플 리듬으로 리드미컬한 모티브 멜로디가 인상적인 세미 트롯 장르로, 짝사랑 하는 여자의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한 곡이다. 특히 여성스럽고 청순한 “수아”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요즈음 트랜드로 자리 잡은 새미트롯으로, 라틴 음악을 기본 사운드로 신나는 리듬과 현대적인 편곡의 사운드, 또한 강렬한 신디사이져가 어우러진 [살짝쿵!]과 강한 멜로디와 섹션 리듬이 많은 전형적인 트롯으로 음악 자체에 포인트가 많이 감이된 강한 편곡이 매력적인 [안돼나]등을 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