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요요"의 싱글 1집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면"은 발라드로써 사랑을 했다면 이렇게 날 아프게하고 떠나면 안된다는 내용의 가사와 레이디 요요의 절제되어있으면서 호소력있는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곡이 완성되었다. 싱글 1집은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면"과 "같은자리" 이렇게 두 곡으로 이루어져있다. 피아노와 어쿠스틱기타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두 곡 모두 듣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음악이다.
레이디 요요 1집 두 곡 모두 수빈의 "어쩜" "사랑은 봄처럼", 태사비애의 "사랑에 빠졌어" "마법같은 사랑"등 김경호, 타이푼, 에반, 폭시 등 가요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있는 작곡가 정필승의 곡으로써 1년 넘게 레이디 요요와 준비해서 완성도있는 발라드가 앨범에 담기게 되었다.
레이디 요요의 첫 번째 싱글은 뮤직비디오와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고 한다. 먼저 음악으로 다가가고 싶고 어떤 선입견도 없이 우선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평가받고 또한 사랑받고 싶다면서 음반으로 자주 대중 앞에 서겠다고 전하고있다.
실력있는 가수의 탄생을 예고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레이디 요요(Lady yoyo)"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관심을 가져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