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익스트림 뮤직씬의 트렌드를 난폭하게 소화해내는 부산 출신의 신세대 실력파 데스 코어 메틀밴드 세션 베이시스트와 드러머의 도움으로 완성된 밴드의 첫 공식 미니 앨범인 “IT WILL BE BURIED ON CALMNESS"는 미국의 신진 데스메틀 / 데스코어 밴드들의 성지와도 같은 SEAHORSE SOUND에서 믹싱과 마스터링의 작업으로
더욱 견고한 사운드로 마무리 되어졌다. 그리고 더더욱 놀랄 것은 이 앨범의 모든 아트워크를 프랑스 3인조 그로울링 데스메틀 밴드 FOUR QUESTION MARKS의 기타리스트 REMY CUVEILLIER에 의해 제작되어졌는데, 그는 해외의 내노라 하는 밴드들인 UNEARTH"USA", CRYPTOPSY"CAN", DEVOURMENT"USA", WHITECHAPEL"USA"등의 아트워크를 도맡아 제작한 화려한 경력을 가진 실력가로 밴드와는 전혀 친분이 없는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TO MY LAST BREATH 음악을 접한 REMY CUVEILLIER가 먼저 제의한 경우로 그만큼 이들이 만들어내는 메틀 사운드는 세계 어느 밴드들에게 전혀 뒤쳐짐 없는 매우 충격적이며 파괴적인 내용물들을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이 앨범은 올 여름 한국의 익스트림 뮤직씬에 대지각변동을 가져올 놀라운 앨범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