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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생각할수록 깊어 지고 생각할수록 흘려 버릴 수 있는 단순하기에 더욱 강해지는 그들의 첫 대화 "HEUM"마치 한편의 무성영화를 본듯한 느낌 『 그 극장의 마지막 상영』, 어느 봄날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광경을 찍은 멋진 사진 『花』, 색소폰의 솔직함에 간결한 연주로 반응하는 피아노 『102〉, 때묻지 않은 젊음의 순수함을 단순하지만 강한 리듬과 심플한 연주로 풀어낸〈PSIONIC STORM〉, 추억, 그리움, 기다림 보컬곡 〈SOMEDAY MY BASS MAN WILL COME, JJ〉,담백한 드럼 사운드와 따뜻한 피아노연주, 베이스의 솔로 『일사병』, 『우리도 아리랑 고개를 넘는다』, 도전에 뒤따르는 고통과 그 목표에 도달했을 때의 기쁨과 허탈 『한 걸음에 두 계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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