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톡 기념관에서 그가 사용했던 피아노를 통해 "바르톡"의 생애와 음악을 만나보는 [바르톡의 피아노] 그 두 번째 영상물로, 오랫동안 "바르톡"의 부인 "디타 바르톡"의 친구이자 동료 피아니스트로 활동했던 "에르체베트 투사"가 자신의 추억담을 이야기 해준다. 이어지는 콘서트영상에서는 &
quot;안드라슈 쉬프"의 적극적 지원을 받고 있는 "프란츠 리스트 음악원"의 교수 "데네시 바르욘"이 "바르톡"과 "코다이"의 주요 작품을 연주하고 있는데 오른쪽 영상을 통해 그의 손을 계속해서 볼 수 있어 전공자에게는 좋은 교본이 될 것이다. "페레니"가 연주하는 "코다이" 『첼로 소나타』와 "바르톡" 『랩소디 1번』 역시 놓칠 수 없는 감동적 순간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