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의 연습생 시절동안 많은걸 보고 듣고 배우고, 어리다는 말들보다는 젊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시간이 흐른 것도 사실입니다. 더 이상 헛된 시간을 흘려보내선 안 된다는 것을 느끼고, 기다림 끝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수없이 생각하고 마음먹었던 것들을 글로 전부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누구나에게 필요로 하고 실력으로 인정받고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The S가 되기 위해 갈고 닦고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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